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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84
이 글은 4년 전 (2022/1/22) 게시물이에요
나는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못내 억울하고, 게다가 적반하장 격으로 세상에 내보내준 은혜를 고마와하라고 들입다 강조해대는 효 사상이 얄밉다. 

 

- 마광수 - 

 

 

 

 

 

삶은 비존재의 축복받은 고요를 방해하는, 이로울 것이 없는 사건으로 여길 수 있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내가 스무 살도 되기 전에 알아 버렸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것 하나는 아이를 낳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결혼, 가족, 더 나아가 모든 사회 규범에 대한 내 두려움은 거기서 온다. 자기 자신의 결함을 자식에게 전달하는 것, 그래서 자신이 겪었던 시련을, 어쩌면 더 지독한 시련을 자식에게 강요하는 것은 범죄 행위이다. 내 불행과 내 고통을 이어받을 사람을 낳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부모들이란 모두 무책임한 자들이거나 살인자들이다. 

 

- 에밀 시오랑 - 

 

 

 

 

 

가장 좋은 것은 그대에게 불가능하다. 그것은 태어나지 않는 것이며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무로 존재하는 것이다. 

 

- 헤로도토스 - 

 

 

 

 

 

 

잠이 들면 좋지, 죽으면 더 좋고, 물론 가장 좋은거야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것이고 

 

- 하인리히 라이네 - 〈모르핀>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지만, 일단 태어났으면 빨리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게 차선적이라네. 청춘의 경박한 어리석음이 지나간들 어느 누가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인생의 무거운 짐에서 벗어날 수 있단 말인가? 질투, 당쟁, 불화, 그리고 전쟁... 그 어느 누가 전쟁의 유혈과 전쟁의 비통함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에는 모든 이가 싫어하는 노령이 찾아온다네. 힘도 없고 친구도 없는 노령이... 황혼에 의지할 곳도 없이 온갖 쓰라린 일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 노령이.. 

 

- 소포콜레스 - 

 

 

 

 

 

 

 

 

 

 

 

 

 

선한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들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그렇게나 노력하면서, 아이들의 모든 고통을 예방하는 확실하면서도 유일한 방법이, 그 아이들을 애초에 태어나지 않게끔 하는 것이란 사실까지는 대부분 깨닫지 못한다. 그런 이들이 그토록 적다는 점은 매우 유별난 일이다. 

 

아이를 갖지 않겠다는 결정은 그 아이들의 부모가 될 뻔한 이들의 이익에 반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아이들을 위해서는 최선의 결정이다.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은 존재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치열한 고통을 경험할 필요도 없이, 비존재의 축복받은 고요를 영원히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데이비드 베너타 - 

 

 

 

 

반출생주의라는 철학으로 

삶 자체가 고통이므로 출산을 반대하는 사상임. 

상당히 흥미로운 철학임. 

 

반출생주의 사상가 중에는 

1. 삶 자체가 고통이니 아이들에게 이상적인 세계를 만들도록 노력하자 

2. 출산 자체가 죄악이다 

대충 이렇게 나뉨. 

 

ㅊㅊ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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