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밥 양아치들이 널려있는 중고차의 메카 인천 오늘도 1승
60대 남성이 인터넷에서 중고차 매물을 보고 충북 제천에서 인천까지 올라옴
170만 원짜리 포터 매물을 보고 충북 제천에서 인천까지 올라오신 것
인천까지 올라오자 밥 딜러새끼가 갑자기 돌변하며 더 비싼차를 강매함
이 과정에서 60대 남성에게 대출까지 요구하며 저 170만 원짜리 포터 대신 700만 원짜리 화물차를 강매함
(화물차는 위 사진과는 무관)
알고보니 60대 남성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경제적 부담이 있는 분이었음
결국 이 60대 남성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음
이 쓰레기 같은 중고차 업체는 과거에도 2019년식 싼타페를 700만 원에 판다고 올려놓고
구매하려는 사람이 오자 갑자기 급제동, 급출발 한다는 핑계로 다른 차를 사도록 강매함
결국 20대 총책, 허위딜러 등 4명이 구속돼고
할부 대행사 대표 등 22명이 불구속 입건 됨
하지만 이미 세상을 떠난 60대 남성은 돌아오지 못하게 됨
하루 빨리 저런 밥 양아치 육수충 중고차 딜러들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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