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못하고 쫓겨난 국가대표 비보이·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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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키려고 브레이킹 국가대표 뽑음 

다른 나라 브레이킹 선수들은 몇 년 전부터 24년 파리올림픽까지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시안게임이 코앞인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비걸 예리가 있음에도 준비가 안돼서 진천 선수촌에 입소도 못하고 있고 코치도 안정해졌다고 함

[순간을 영원으로 바꿀게]

얼른 대우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손 현 우 셔누]

와 진짜에오? 와

[내가달려갈게]

마이크 들고 왔는데 무시한거 어이없다.. 시간때문에 못했나? 아니 그럼 적어도 미리 언질이나 주던지 무안하게 저게 뭐야

[Fromm 프롬]

와……. 너무하는 거 아닌가요 성적 좋을 때만 반짝 관심 갖고 대우는 제대로 해주지도 않고..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꿈을 키우나요

[조 아 용]

헐

[반반카레]

미리 말이라도 해주던가

[소박]

선수들한테 이게 무슨 무례야

[코코콬]

너무 무례한 거 아닌가

[인투야]

혹시 왼쪽 예리인가요?

[딸기도둑]

네 맞아요 ㅠ

[사실난고구마야]

대우 참 뭣같이 하네요

[보쓰]

ㅠㅠ 개선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BTS 태태]

대우 무슨 일......

[ATEEZ우영]

아니 대우가 무슨…

[김지수여자친구]

대우 무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