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세상에 미친놈들은 많고 트윗 내용처럼 여자인줄 알고 차에 타고보는 놈들도 있기때문에 그냥 봉변당하기 싫으면 별걸 다 조심해야하는 세상이 된 듯 +한문철 TV에 나온 실제사례 지난 23일 밤 경기도 이천의 한 대형 쇼핑몰 지하주차장, 갑자기 차 안에서 비명이 들립니다. [누구세요?] 여성이 차에서 내려 에스컬레이터 쪽으로 달아나고, 동시에 마스크를 쓴 괴한이 오른편으로 도망칩니다. [피해 여성 : 차 타고 시동 걸어놓고 가려고 하는데 뒷좌석에 모르는 사람이 타가지고 그냥 보자마자 '누구세요' 이랬죠. 서로 눈 마주치고 2초 정적 있었나. 갑자기 제 머리랑 목 감싸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괴한은 45살 A 씨로 특정됐습니다. CCTV 분석 결과 A 씨는 범행 30분 전쯤 자신의 차량을 지하 주차장에 댔고, 퇴근하는 여성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피해자를 뒤쫓던 A 씨는 피해자가 차에 타는 순간을 노려 자신도 함께 차량 뒷좌석에 탑승했습니다. 흉기에 복부를 수차례 찔린 피해 여성은 보안요원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피해 여성 : 저는 계속 나가려고 안간힘 썼죠. 그래서 간신히, 저한테 앙심이 있어서 그런 건가 생각했는데 아무리 봐도 처음 본 사람이고….] +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면허 소지자 중 여성 운전자들이 1천만명에 가까운 수치를 보이고 있다. 여성운전자 증가에 따라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 행위 또한 증가하고 있다. 여성 운전자들은 차에 타면 핸드백을 조수석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경기도에서 조수석에 놔둔 핸드백과 가방만을 골라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처럼 여성 운전자들은 남성 운전자들에 비해 각종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 그럼 여성운전자들은 자기보호를 위해 어떠한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있어야 할까. 우선, 어둡고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도로는 가급적 피하고 밝은 대로로 다니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신을 따라오는 차량이 있을 경우에는 침착하게 계속 운전하는 것이 좋으며, 차량번호와 위치를 경찰에 알리도록 하자. 두 번째는, 항상 자동차 문 시정을 잘하도록 하자. 차의 보안 안전장치 기능을 잘 익히고 평소 연습을 해두도록 하자. 누군가 차를 세우고 내리라고 하면 문을 열지 않고, 꼭 열어야 할 경우면 조수석 쪽 창문이 손이 들어오지 못할 정도인 3㎝ 이내로 열고 말하도록 한다. 세 번째, 주차 시 가급적 지상 주차장을 이용하고 안내원이나 폐쇄회로 CCTV 위치를 살핀 다음 주차를 하자. 불가피하게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출입구에서 가까운 곳이나 엘리베이터 부근에 주차하도록 하자. 큰길이나 갓길에 잠시 정차할 경우 잠금장치를 해제하지 않도록 하며 차의 시동을 켠 채 밖으로 나오는 일이 없도록 한다. 네 번째, 고의적인 접촉사고를 내는 것 또한 대표적인 범죄수법이다. 접촉사고 시 일단 내리지 말고 상대방의 차량번호를 메모하고 나서 번화한 곳으로 유도해 대화하는 것이 좋다. 만약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클랙슨을 울려 주위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가는 목적지를 지인들에게 알리도록 하자. 위험한 일을 당했거나 스케줄대로 움직일수 없을 경우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다. 여성운전자들은 위와 같은 사항들은 평상시에 숙지 할 수 있도록 하여 범죄로 부터의 노출을 줄일수 있도록 하자. 김현태/경기지방경찰청 정보과 정보1계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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