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히라 리카
더이상 해도 안 된다는게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피겨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합니다
핫게에 있는 그 선수. 부상 후의 인터뷰임
자신은 약 안 빨고 운동하다가 벽에 부딪히고 다치는데
상대 선수들은 쿼드 팡팡 뛰는 걸 보고
자신은 해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는게 맴찢
2. 유영
러시아 선수들이 쿼드 뛰는 거 보고 너무 충격이라서 멘탈 붕괴,
자신도 하고 싶어서 노력했으나 결국 한계에 부딪혔고
마찬가지로 아, 나는 힘들구나 라고 생각함
약물, 그리고 약물 복용하는 선수들은 사라져야만 함
ㅊㅊ 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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