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다음 차례는 대만 될까]
①中, 대만 겨냥 무력시위 강도 높여
②침몰하지 않는 항모, 우크라와 달라
③가치사슬 중심, 섣불리 공격 못할것
④위기 경보 높이며 中 군사행동 주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선전포고하면서 대만이 다음 차례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다. 러시아가 그랬듯 중국도 대만에 대한 영향력을 주장하며 무력시위를 벌여왔기 때문이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위기에 처하면 그 충격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대만에서 메아리로 들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장 친한 친구”라고 서로 추켜세워온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협력에 한계가 없다”는 그들의 말처럼 닮은 행보를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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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대만도”…우크라이나 위기에 군침 삼키는 중국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군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용기를 북돋웠다. 중국과 대만은 우크라이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23일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 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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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들은 왜 시도때도없이 이러는건지 궁금한 달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