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천 명의 루마니아인들이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NE 국경 중 한 곳에서
피난민들을 한명이라도 더 태우기 위해 개인 차량을 타고 대기중
밑의 사진은 키예프라고 적혀있지만, 현지시각 (6시)의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국경.
| 이 글은 3년 전 (2022/2/27) 게시물이에요 |
![]() ![]() 수천 명의 루마니아인들이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NE 국경 중 한 곳에서 피난민들을 한명이라도 더 태우기 위해 개인 차량을 타고 대기중 밑의 사진은 키예프라고 적혀있지만, 현지시각 (6시)의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국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