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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2/3/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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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에게 축의금 50만원보낸 와이프(+후기) | 인스티즈 

전남친에게 축의금 50만원보낸 와이프(+후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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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젼젼
뭔가..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으로는 이해가 안될것 같아요.. 계속 생각날듯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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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무
와이프의 마음은 이해하는데.. 공동으로 관리하는 돈에서 상의도 없이 전남친 축의로 50을 내는건 상당히 잘못된거같은데....
공금을 왜 본인 마음의 죄를 더는데 상의없이 쓰는거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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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ppy  오늘부터 히어로
전남친 맥이려고 응 나 좋은 사람이랑 잘 살고있어~^^ 하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네... 돈 보낸 이유가 고마움 미안함이어서 남편 입장에선 찝찝할 수밖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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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
여자가 처음에 말 안한건 잘못한거 너무너무 맞는데
그래도 해명 저렇게 했는데 저런 반응은 정말....이상함

애초에 뒷바라지해주고 혼자 합격했다고 차버린거면 간간히 연락하고 모바일 청첩장 받을일이 있었을까요
굳이 축의금으로 준 건 뭐냐 축의금 말고 미리갚지 왜 굳이 축의금이냐 하시는데
마음의 빚을 갚기엔 결혼만한 대소사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큰 도움을 받았던 연락 몇년에 한번 하는 친구에게 내내 마음의 짐 가지고 살다가
얼마전에 생일 알림 뜨길래 몇배로 갚아서 비싼걸로 돌려 준 기억이 나서 여자분 너무너무 이해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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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동동
해명안들었을 땐 당연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해명 들어도 찝찝한거 사실인데요?
고마운건 당사자니까 고마운거고 배우자 입장에선 저런 얘기 들어도 과거일뿐이고 오히려 전애인에게 고마움을 느끼고있어서 그런거라는데
찝찝함이 있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는데 뭘 도망치라고 하는건지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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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X
여기 결혼 안 하신 분들이 많아서 공동관리금에서 50이란 게 얼마나 중요한 지 모르네요... 자기 돈으로 냈어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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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X
데이트통장에서 50만 원 멋대로 전남친 축의금으로 썼다고 생각 해보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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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palm
그니까요 ㅋㅋㅋㅋ 솔직히 결혼을 하고 안하고를 넘어서 이해를 못하는게 참 신기하긴 한데.. 어떤 서사를 가지고 있든 대화를 했어야 했든 개개인차겠지만 공동관리금에서 50 낸거는 아주 다른 이야긴데 ㅋㅋㅋㅋ 무엇보다 당당하다는게 너무나 어이가 없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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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너구리
음? 글에 돈관리 각자한다고 써있지 않나요? 글쓴 남자분도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축의금 낸 행동 자체가 기분이 나쁘다고 하고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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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챠더쿠  찐빵 조하❣️
납득 가능한 이유라도 미리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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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숨쉬기 운동
신뢰깨질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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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숨쉬기 운동
이유때문이 아니고 태도 때문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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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xodbs61
저는 엥? 이혼까지 한다고? 란 생각이 들었지만 뭐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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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월
그런건 결혼전에 했어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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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
뒷바라지가 뭔 대수라고; 그때는 지 여친이고 지 와이프될거니까 잘되라고 지원해주고 이끌어준거지 헤어진 순간 어차피 남 아님?
인생에서 연인으로 만났는데 연애도 끝까지 못지킨 사람이 뭐가 고마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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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
걍 내 남편이 다른 여자한테 축의해도 화나고
결혼상대가 다른여자한테 받아와도 기분나쁠듯.. 그냥 모든이의 인생에서 자기만 주인공인 여자지 저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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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유  트위치 스트리머 피유 ♡
의견 갈리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나 미안한 마음이 있고 부채감이 있어서 축의 낸거고 당당하면 최소한 내기 전에 말하거나 처음 이야기 꺼낼 때 이야기하는게 맞지않나
며칠지나서 이야기한거부터 그냥 신뢰 끝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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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영원을 노래해  뉴이스트 사랑해🐷
먼저 얘기했어야지 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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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여자분 입장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는거 있을거 같아요 어린시절에 뒷바라지 다 해주고 내 인생을 바꿔준 사람한테 저도 그정도는 충분히 해줬을 거같아요 공동으로 관리하는 돈으로 말을 안하고 한 건 여자분이 잘못 하신거 같지만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보면 정말 좋은 의도로 남편에게 숨길 생각없이 투명하다고 좋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너무 남편이 안좋은 쪽으로만 생각하시니까 당황스러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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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감자튀김
마음의 빚이 있었으면 결혼 전에 갚았어야 하고
결혼했으면 남편에 대한 예의를 우선시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남친이지만 인간적으로 고마움이 남아있는 건 이해하는데
그게 왜 축의금이었어야 했는지...
결혼해서 살다 보면 서로 축의금 누가 얼마 했는지 알게 되기도 하거든요?
전 남자친구분 현 와이프가 이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무슨 생각을 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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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3
22 결혼전에 갚고 털었어야지.. 그리고 얼버무리다가 짐싸서 나가니 이야기하는 것도 쎄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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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고마운 맘에 축의금 낼수 있죠 그걸 받을 사람들과 본인 남편까지 그 누구도 생각 안 한 딱 본인의 짐을 내려놓기 위한 행동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축의금 50을 했고 물어봐서 솔직하게 답했다 가 끝이 아니라 그 중간과정에서 문제가 많아보이는데요.. 첨부터 말했으면 될것을 안했고, 물어봤을때도 얼버무렸고, 솔직하게 털어놓은것도 며칠이 지나서였고.
상황은 납득이 되도 그 태도에서 신뢰가 깨졌을수 있는거예요 왜 그부분들을 떼어놓고 남자가 이상하단듯이 말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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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ㅋ
은혜갚고싶으면 자기개인돈으로 혼자 갚던가 왜 생활비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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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해야하는데
남녀 바꾸면 ㅋㅋ... 아 내 남편이 전여친 결혼식에서 50(생활비에서) 내고 왔다? 이혼 각이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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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3
와이프 대처가 너무 구려요. 칼같고 당당한 성격이었음 짐싸서 나가기 전에 말하던가 남편이 짐싸서 집나가니 이야기 하는건 뭔가요? 내용도 심지어 납득될 내용인데 왜숨겼던건지 원.. 사람대 사람의 도리를 갚을거면 결혼전에 갚던가.. 게다가 전남친 신부는 뭔죄인가요? 내가 신부면 그 축의금 출처알면 진짜 짜증날것같은데.. 신랑 전여친이 50씩 보내고 고맙다고 카톡 주고받은거 신부가 보면 딥빡할듯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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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대박
진짜 진심으로 아무 사심없이 은혜를 갚고 싶었다면 남편한테 상의정도는 했었으면 이렇게까진 화나진 않았을 듯 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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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
내기 전에 남편하고 상의라도 했어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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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어떤 믿음이 깨졌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전 남친과 한두번 연락은 괜찮을 것 같은데, 돈 50만원 때문에 믿음이 깨지다니요?? 부인은 지금까지 미안했던 마음이 남아서 마지막으로 떨치려고 한건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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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기사
전남친에대한 고마움을 표현할수있는 방법은 많은데 그걸 왜 굳이 결혼식서 표현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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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전지적 독자 시점
이해는가는데 내기 전에 남편하고 상의했어야 한게 맞다고봐요 50이 적은돈도 아니고….
저는 두쪽다 이해가 가긴하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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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링
50만원이나 생활비로 내는건 너무 잘못같아요.
말이라도 하던지..금액도 크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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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쨍쨍
전남친한테 고마운 마음을 계속 갖고있을 순 있는데 돈을 보내기 전에 미리 남편한테 말했어야 하지않을까요? 이미 다 보내고 뒤늦게 알게돼서 더 배신감 느꼈을거 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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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evator
아니 어떻게 저런 사람이 결혼을...
전 저런 상황이었으면 100만원도 줬을 것 같은데요
빚진 거 있어서 빚 갚은 건데 그거로 집 나가는 거는 무슨...ㅋㅋㅋㅋ
구구절절 옛날에 쪽팔렸던 얘기까지 다 털어놓고 얘기할 것도 아니고
얘기 듣기 전에 조금 오해할 수 있고 약간의 서운함은 가질 수 있지만 저럴 일은 절대 아닌 것 같네요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그정도도 못 믿는 사람이랑 결혼은 왜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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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이잉데엥
2 별거중이라고요...? 할말하않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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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장바꿔 생각해도 저라면 그냥잘했다고 했을것 같은데..사람 대 사람으로 여자분 마음속에는 묘한 죄책감,고마움 등이 복합적이었을 것 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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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짱마쉬따
전남친이 귀인인가봐요 공무원이란 생각을 하도록 눈 넓혀주고 지원도 해주고 이상한 사람도 떨궈주고 남편이 이 일에선 속이 너무 좁은 것 같아요. 성별에만 정신이 팔리셔서 사람대 사람으로서 은혜와 빚 개념을 이해 못하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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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뿌리
다 떠나서 본인 자식 친자검사 해보신 건지.. 웬만해선 남편 분 이해하는데 막줄은 좀 그렇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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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vjwkd89814
두 입장 다 이해 가지만 아내분 도망치라는 댓글은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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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경제학
전남친의 은혜같은건 중요한게 아니고 먼저 신뢰를 깬건 아내분이시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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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하늘에너구리
여기서 남편이 욕을 먹네 ㄷㄷ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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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ed Paper
저는 남편분이 이해가 안가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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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나
설명 들으니까 이해가 가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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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물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미리 얘기 안한 점, 얘기가 나오자 얼버무리며 넘어가려한 점이 중요한거죠 남편분도 돈이 아까워서 그런 게 아니라잖아요 뭐 이미 신뢰는 깨져버렸으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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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a and the diamonds
역지사지 해봅시다.. 아내 잘못인데 이건.
댓글 읽으니까 내가 이상한건가 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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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화사  ◎▼◎
난 이유듣고 납득할것 같음.. 반대로 생각해봐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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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려
오히려 남편이 이해안가는데... 아내는 50만원으로 마음의 빚을 지운거잖아요 찜찜해도 미리 상의는 했어야했다 정도의 주의만 주고 끝내는게 맞지않나요 뭘 또 애도 있는 사람이 집을 나가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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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 로버트
그 남자가 공무원 떨어져서 헤어진 게 아니라 이런저런 이유로 헤어졌을텐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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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준
이전부터 금전 문제에 대해서는 상의를 나눴었고 서로 존중을 해주던 관계였기 때문에 전남친 축의금 문제를 몰래 숨겼고 남편이 안 이후에도 뭐가 문제냐고 얼버무리려고 했던게 배로 상처가 됐던 것 같음 상대방의 진심을 믿었고 신뢰를 중요시 여겨왔던 사람은 실체를 알았다고해서 쉽게 후련해지지 않을수 있는거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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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INK  잡덕
결혼 전에 털었어야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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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반  자유 사랑 감사
무조건 아내가 잘못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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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반  자유 사랑 감사
상의를 하거나 얘기라도 했어야지 뭔 어디서 배워먹은 상도덕임
자기 전 남자친구한테 자기 마음의 빚털자고 예의란 예의를 지키면서 현남편한테는 예의가 왜이렇게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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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
왜 준건지 이해가 안 가요
1000000000000% 아내 잘못 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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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1억2천  2022년1월25일
헤어진 마당에 그걸 굳이 왜 줘요.. 이미 끝난 사이고 평생 안 볼 사인데.. 무시해야죠. 찾아가서 50만 원이나 주고 왔다는 건 감정이 남아있다고 말하는 꼴이나 마찬가지예요. 그게 좋아하는 감정이든 미안한 감정이든 털어버리고 싶은 감정이든 빚진 감정이든 옛 애인한테 뭔가의 감정이 남아있고 계속 느껴왔다는 거 자체가 기분 나쁨. 내 남편이 저러면 묻지도 않고 이혼이죠. 그것도 생활비로? 자기 기분 편하자고 지금 같이 살고 있는 남편은 전혀 배려하지 않고 무례하게 구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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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_LEO(18.07.31)
음. 일단 행간부터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ㅠㅠ 핸드폰 비번 얘기하고 호기심에 가계부 봤다고 얘기하는 거 보니까 공동 가계부가 아니라 개인 가계부인 것 같고 그걸 본 것 같네요...... 공동 가계부를 썼으면 여태 상의를 해왔고 번인도 관리를 했었다고 했으니 글쓴이가 어떤 건지 알았을 것 같아요. 안 그랬음 굳이 호기심에 봤단 말을 안 했겠죠... 호기심이 본인을 상처입히긴 했지만. 어쨌든 축의금 사용한 시기도 아내분보다 늦게 결혼하셔서 글쓴이 분과 결혼 기간에 사용하셨을 수도 있죠.(가계부를 본 시점에서 전남친이 결혼한 시점과 멀리 떨어져 있었으면 데이터가 쌓인 것 때문에 못 봤었을 것 같아서요.) 공채 떨어지고 n수하느라 지연, 또 자리잡고 결혼 자금 모았으면 글쓴분의 결혼 유지 기간 안이라고 유추되더라고요. 그랬으면 결혼 전에 털기도 어려웠을 거고요. 이미 헤어진 마당에 그냥 축하 할 일에 보내지 미련 안 가지고서야 다른 때에... 보낼 일이 있나...?? 싶기도 해서요.

그래서 처음에 뭐냐고 물었을 때 전말을 다 설명을 했다면 저는 납득했을 거예요. 후에 말해줬어도 납득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당당했다면 왜 처음에 숨겼을까?하는 의심과 찝찝함과 서운함, 배신감이 있었을 것 같긴 해요. 글쓴님은 좀 정도를 넘어서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 같고요......그치만 신뢰 깬 건 아내분이시고. 저는 포용으로 넘어갈 부분이라고 생각한 게 어쨌거나 아내분의 인생을 바꾼 터닝포인트였고, 무엇보다 동생이 임용 준비해봐서 아는데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드는 일이라 저희 부모님께서도 재수하는데에 지원을 고민할 정도였단 말이죠...... 더더군다나 본인도 공무원을 준비했으니 과정을 알 것이고요. 그냥 아내 분이 상의 안해서 미안하다 앞으로 의심할 일 전혀 없다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이미 글쓴 분이 의 상한 거 뭐 어쩌겠어요... 합의를 하든 갈라서든 해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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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라이드  #더비구함
처음엔 절대 이해 안 갔는데 사족보니까 이해가요. 사랑을 떠나서 마음의 빚이 있는걸 저걸로 후련해진다면 전 오히려 나을 것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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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 건지.. 아내분 입장이 이해는 가는데 남편분한테 미리 말하고 상의했으면 이해하고 신뢰가 안 깨졌겠죠 몰래 50만 원 축의금에 식장까지 갔다 오고 끝까지 말 안 하다 어쩔 수 없이 털어놓은 거 같은데 신뢰가 없어질만했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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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마
22222 돈도 돈인데 식장까진 왜갔데요. 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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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여기 여자 옹호 댓글 단 사람들은 '연인 간 신뢰가 깨지는 것'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는 듯... 남편이 이미 신뢰가 깨졌다는데 가타부타 얘기할 게 더 있나? 전남친이 얼마나 고마운 사람이었는지는 여기서 하등 중요하지가 않은데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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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마
그렇게 맘에 걸렸으면 하기전에 남편한테 물어보는게 좋았을수도 ㅠ

이러이러한 상황인데 이러고 싶다고 남편이 그래도 싫다하면 안하는게 맞는거고
남편이 공감해서 동의했으면 이렇게 부부간 신뢰가 깨질일도 없었을텐데 안타깝네요 ㅠ

애초에 전남친은 결혼한 전여친한테 청첩장을 왜 보냈데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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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
…៖?? 그 이후 말 들어보면 그러려니 되고 이해되는데????? 갑자기 뭐야 마지막에 ?? 진짜 저정도로 이해력이없다고,,? 저정도 공감력이면 이혼하는게 와이프한테 맞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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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구백
두번세번읽어도 아내분 잘못이 뭔지도모르겠고 남편이 더 이해안가요 저는...마음이 남아있어서 그런게아니구 자기 마음의 부채를 덜어내려고한행동이 왜 별거까지해야하는상황인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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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균이  히미!
아내분의 이야기는 납득이 가지만 그렇다고 잘못을 안 한 건 아닙니다... 바로 안 말하고 얼버부리고 며칠을 넘기는 동안 남편분은 온갖 상상을 다 했을거에요 설명을 듣고 머리로 이해를 하더라도 이미 상처를 받았고 앞으로도 계속 찜찜함이 남아있겠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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