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져온 게임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입니다!
Heroes of Might and Magic: A Strategic Quest,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은 뉴 월드 컴퓨팅이 제작하고 배급했던 전략 게임으로
1995년 9월 MS-DOS로 출시된 뒤 바로 다음해 2월 윈도우 버전이 발매되어 PC로 즐길 수 있었던 게임이자
유저들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의 시작을 알린 첫 번째 게임입니다
뉴 월드 컴퓨팅이 내놓은 뒤 유비소프트가 판권을 넘겨 받아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7까지 이어지고 있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은 일단 HOMM 시리즈의 기본적인 틀을
유저들에게 보여준 첫 번째 게임이라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는 게임으로써, 재미 역시 빠지지 않는 게임이었어요
국내에도 동서게임채널이 배급을 맡아 정식 한국어화를 거쳐 마이트 앤 매직 영웅전이라는 타이틀로 발매되었던 HOMM 1은
나이트, 바바리안, 워락, 소서리스 네 개의 진영 중 하나의 진영을 선택한 뒤 캠페인을 즐기는 과정에서 재미를 챙길 수 있는 게임으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특유의 중독성을 이미 제대로 갖추고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보다는 뭔가 다듬어지지 않은 게임성을 보여주었고
즐길 수 있는 타운의 종류가 4개 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 타운의 영웅들은 스킬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고유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
이후 타운이 추가되고 시스템이 세분화되는 후속작들에서 개선되기 전의 아주 기초적인 시스템들을 맛 볼 수 있는 게임이기도 했어요
물론 각 진영마다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건 아니라 나이트가 가장 약하고 워락이 가장 강하기에
워락으로 진행할 경우 캠페인을 굉장히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게임이었지만 딱히 다른 유저들과의 경쟁이 아니라
혼자서 캠페인을 모두 돌파하는 데에 의의가 있는 게임이었던 만큼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을 즐기는 유저들은
준비되어 있는 모든 진영들로 HOMM 1의 엔딩을 보는 걸 목표로 잡는 경우가 많았어요
게임의 내용이 점점 심화되어 유저가 고려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지기 전의 게임이라는 점 덕분인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1은 오히려 시리즈 중에서 가장 담백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아내기도 했고
지금도 그렇게 크게 어색하지 않은 그래픽과 진행 방식을 바탕으로 즐길만한 고전 게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물론 캠페인의 내용이 어떤 타운을 선택하던 동일한 구성을 갖고 있다는 부분은 살짝 아쉬운 감이 있지만
진영마다 확실한 개성을 갖추고 있기에 어떤 진영으로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은 이후 시리즈들이 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대로 닦아 놓을 수 있었고, 차근차근 등장한 후속작들을 통해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는 높은 중독성을 보여주는 게임 시리즈로써 정말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중독성 있는 게임 시리즈 중 하나로 꼽히는 HOMM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게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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