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제 인스타로
익명의 계정이 "님 남친 파트너있어요"라고 댓글을 달았어요.
그래서 남친에게 말했더니 뭔 소리냐고, 무시하라고 해서 저도 그냥 무시했구요.
근데 어느날 디엠이 왔더라구요.. 이 사진이 직접 받은 실제 디엠이에요.

저보고 만나자길래 저 분과 만났습니다.
그 여자분께서 수요일마다 니 남친 섹파랑 만난다
내가 보고만 있을수없었다.. 라는 말만 하시고 금방 가버리셨고
증거도 없었습니다.
저는 제 남친을 짝사랑하거나 질투하는 줄 알고 남친에게 말했더니.. 남친이 아니라고 화만 내더군요.
그리고 일주일뒤 수요일 증거를 저 여자분이 보내주셨어요.
동영상인데 모텔룸 안에 같이 남친이랑 있었고,
알고보니 섹파분이 저 여자분이셨네요.
디엠 보내신 분이 "날 왜 못끊었겠어? 이해가 안된다." 이런 내용이었어요.
남친에게 저 동영상을 보여줬더니
남친의 변명 : 4년동안 쟤랑은 잠만 잤고 마음은 안줌 난 니가 좋다
라고 말을 하네요....
끝까지 용서해달라고 섹파에게 절대 맘준적없고 저만을 사랑했다고 하는데
용서해줘야할까요?
연애의 참견에 나온 내용이라고 함..
뭔 고민을 하세요ㅠㅠㅠ 걍 얼른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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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들이 갖다버리라고 경고하는 아코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