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의 노래 가사가 배우들의 대사가 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글입니다.
혹시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나는 이렇게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
맘이 부서진 채로 매일 무섭고 싶지 않아
/세븐틴 - Home
내가 준 사랑이 넌 우스웠니
내가 준 사랑이 지겨워졌니
/걸스데이 - something
너는 정말 없어도 돼?
내가 더는 없어도 돼?
왜 또 그렇게 자꾸 날 몰아세우는 건데
도대체 뭐를 더 어떻게 해
/콜드 - 없어도 돼
백예린 - 한계
식어버렸으면 좋겠어
나를 보는 그 눈빛에
사랑이 없으면 좋겠어
/DAY6 - 어떻게 말해
마음이 허전해
널 만나고부터
/폴킴 - 허전해
심판해 봐 지금 날
흔들리지 않을 테니
/여자친구 - MAGO
넌 나 아니면 어떡하려 그래
이것 봐 매번 널 챙겨
/더보이즈 - 환상고백
무인도에 어느 날 떨어진 거야
둘만 남게 됐다면 넌 어떨 것 같아
/오마이걸 - 살짝 설렜어
내 가장 아름다운 시절
그 이름은 너야
/우주소녀 - 르네상스
널 꼭 안고 있으면
따뜻하고 참 좋은 것 같아
/볼빨간 사춘기 -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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