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커플인데 임신해서 낙태하러 산부인과 왔음
이미 임신 6개월이나 된 상태임
갑자기 산부인과 의사가 현이한테
아빠도 이쪽으로 와서 애기 초음파 한 번 보라고 함
...? 낙태하러갔는데 굳이..?
초음파 보면서 여기가 머리~ 여기가 다리~
장기도 잘 만들어졌어요~ 라며 얘기해줌..;
그 얘기 들으면서 괴로워하는 영주
보면서 혼란스러워하는 현..(표정 풀어라 팍씨;)
의사왈 : 태동도 활발하네?
아이고.. 아기가 너무 건강해요~
심장소리 한 번 들어볼래요?
??????????아니 지금 영주 낙태하러 왔다고요
심장소리 들으면서 너무 괴로워하며
꺼달라고 안듣겠다고 무섭다고 우는 영주..
아니 낙태하러 간 사람한테 초음파며 태동이며
심장소리를 왜 보여주고 들려줌?
낙태도 살인이다 라는 죄책감 심어주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이는 장면이었음;
너무 폭력적으로 느껴져서 너무 열받았음
이 장면 말고도 여자애는 괴로워하는데
남자애는 내 애기이기도 하잖아...ㅇ하고
낙태하러가는 장면에 청춘드라마 노래나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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