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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7105 출처
이 글은 4년 전 (2022/4/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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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갤 아빠가 너무 똑똑해서 울었던 이야기 | 인스티즈

좀 전에 아빠랑 통화하고서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본다.

우리 아빠는 고등학교를 중퇴하셨다.

집안형편이 도저히 안돼서 자퇴하시고 돈을 벌기 시작하셨다.

하지만 학력이랑 별개로 성품은 좋으셔서 집은 가난했지만 나도 삐뚤어지지 않고 자랐다.

어릴 때 이런 일이 있었다.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친구가 학교에 큐브를 가져왔다.

정육면체 색깔 맞추는 그 큐브 다들 알지?

그런 장난감을 처음 본 나는 호기심이 생겨서 빌려달라하고 호기심에 맞춰보는데, 그 친구가 자기는 못맞추겠다면서 나보고 그냥 가지라고 줬다.

그 친구 생각엔 또래들 중에서 조금 똑똑했던 내가 맞출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나도 잘 못맞추겠더라.

한면 정도 맞춘 다음 잘 모르겠다하고 가방에 넣었다.

그리고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우리집엔 아직 컴퓨터가 없어서 집에 있으면 별로 할 일이 없었다.

난 나가서 노는 것도 별로 안좋아해서 집에 몇권 있는 책이나 읽으면서 만화 할 때까지 시간을 떼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지고 온 큐브가 생각나서 다시 만지작거렸다.

근데 그 때 집에 아빠도 있었거든?

낮이었지만 그 날은 일이 없어서 집에서 쉬고 계셨는데 내가 큐브를 가지고 노는걸 보더니 나한테 오셨다.

그러더니 "이거 어디서 난거니?"하고 물어보셨지.

아빠 생각엔 사준 적도 없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으니까 내가 혹시 훔치기라도 했나 걱정되셨었나본데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니까 "그렇구나"하셨다.

그러면서 아빠도 호기심이 동하셨는지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보셨다.

난 설명해줬지

이리저리 돌릴 수 있는데 모든 면이 각각 같은 색깔로 맞춰지면 된다...

설명하면서 나는 계속 맞춰보는데 역시 잘 안됐고, 아빠는 그걸 계속 옆에서 구경하고 계셨어.

그러다가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더라 "아빠가 해봐도 될까?"라고

큐브가 닳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해봤자 못맞출 것 같아서 그러세요하고 드렸다.

그리고 아빠가 이리저리 슥슥 돌리는데 그게 신기하게도 맞춰지더라.

너무 신기해서 다 맞춘 큐브를 다시 섞은 다음 또 드렸는데 계속 잘맞추시는거야.

근데 그때는 그냥 너무 어려서 그냥 감탄만 하고 끝났다.

내가 운 일은 한참 뒤였다.

난 보드게임을 좋아했고 그 중에서 체스를 잘했다.

본격적으로 파고들면서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똑똑한 애들만 온다는 고등학교랑 대학교를 거치면서 나보다 체스를 잘하는 사람은 없었어.

전역 후엔 흥미가 떨어져서 안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실력엔 자신이 있었다.

내가 27살 때, 집에서 독립을 하려고 내 방을 정리하는 날이었다.

구석에 있던 물건들 꺼내면서 버릴 것과 가져갈 것을 분류하는데 마지막으로 체스판이 하나 나오더라.

어차피 잘 두지도 않는데 버릴까하다가 아까워서 가져가기로 했다.

정리를 다하고 내 방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는데 (그날은 토요일이었다.) 아빠가 오시더니 정리 다했냐고 물어보시더라.

그래서 "응 방금 다했어"하고 대답했다.

그 날은 아빠가 좋아하는 야구 경기도 없어서 심심하신 눈치셨다.

아빠는 내가 정리한 물건들을 살펴보시다가 체스판을 보고 꺼내시면서 "이거 체스 아빠 알려주면 안돼?" 하셨다.

난 별로 심심한건 아니었지만 아빠가 심심해보이셔서 알겠다고 했다.

장기를 알고계셔서 룩은 차랑 같다.

나이트는 마랑 비슷한데 약간 다르다 이런 식으로...

그렇게 체스를 몇판 뒀는데 당연히 내가 이겼다.

아빠는 지셨지만 재밌었는지 더 연습할테니 또 두자고 하셨다.

대충 두 달 정도 뒤에 부모님이 내가 혼자 사는게 궁금하셔서 자취방에 오셨다.

그날은 야구장 가서 같이 야구를 보고, 저녁도 사드렸는데 부모님이 하루 자고가면 안되냐고 하셔서 집에 같이 왔다.

자기 전에 내 방에 있는 작은 tv로 드라마를 보는데 아빠는 재미가 없으셨는지 갑자기 체스를 두자고 하시더라.

그래서 체스판을 가져와서 뒀는데 정말 쪽도 못쓰고 졌다.

이젠 나보다 압도적으로 잘하시더라.

어디서 그렇게 연습했냐고 물어보니까 스마트폰 어플로 연습했다고 말씀하셨다.

계속 둘수록 실력차가 너무 현격해서 도저히 못두겠더라고. 그래서 세판 두고 "아 못이겨~"하고 기권했다.

그걸 보고 아빠가 "아빠 잘두니?"하고 물어보는데, 그 때 진짜 뜬금없이 눈물이 나더라.

어릴 때 큐브 맞추시던 일도 생각나면서, 진짜 똑똑하신 분이고, 누구보다 학교를 계속 다니고 싶으셨을텐데...

집안이 어려워서 어릴 때부터 막노동하시고, 나 낳은 뒤엔 내 뒷바라지도 해주시고...

그런거 하나하나 다 생각나니까 아빠가 불쌍하기도 하고 고맙기도하고..

도저히 눈물이 안멈추더라.

엄마랑 아빠 두 분 다 내가 우는 이유를 아셨는 지 엄마는 "이제부터 너가 효도하면 돼~"하시고 아빠는 그냥 허허 웃으셨지..

그냥 뭐.. 그런 일이 있었다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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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KARDI❤️‍🔥
비상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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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가라 하와이  블루베리 스무디
비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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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연
ㅠㅠ 속상해요.. 가끔 내 인생과 부모님 인생은 분리되어 있다는 걸 인식할 때가 있는데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희생하시나 싶고 참 그렇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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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아 맞아요.. ㅠㅠ 나이를 먹으며 더 느껴지는 것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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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닉네임을길게쓸수가있어요부럽죠완전길죠하하하님도된다구요?그럴리가  나보다길게해볼테면해
와...이건 감동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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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U
ㅠㅠ 재능도 타고난 운이지만 그 재능을 받쳐줄 집안을 만나는 것도 참 큰 운이라는걸 요즘 많이 느낍니다 그래도 아버지께서는 좋은 아내와 자식을 만나셨군요 그 또한 천운이죠..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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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다섯개
비상이다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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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진
비상이다 ㅜㅜ 아 눈물 나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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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개
ㅠㅠㅠㅠㅠㅠ아휴…감동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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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석
좋은 아버지에 좋은 자식..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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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yaself
안타깝네요. 아마 아버지가 사시던 시절에 장학금제도나 후원제도가 잘 갖춰진 시대였다면 다른 삶을 사실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제가 아는 그룹 대표님이 아동후원단체의 후원받고 공부하신 분이거든요. 정말 똑똑하고 공부할 의욕이 넘치는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는 환경이 되면 좋겠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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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부인
비상... 초비상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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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셴도
비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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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wr Gura  오-뇨~~~~~~~
화목한 가정이 저런거지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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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인생이나 회전해
아 비상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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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y__zxx
비상 비상 비상 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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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비상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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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아사
비상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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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  최강중딩
비상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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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굳의 계륵  풀업로두 뺏겼다..
나중에라도 꼭 배움 이어가셨으면 좋겠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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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덕토
아버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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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시  오맘맘마(ᵔᗜᵔ*)
으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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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 - K
아 눈물나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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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비상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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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  苦盡甘來
못참고 눈물 흘려버렸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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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리
제도만 잘 갖춰졌더래도..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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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ZI (26)  세븐틴 그리고 보보
ㅠㅠ .. 공감가는 부분이에요
저희 아버지도 팔방미인 소리 들을 정도로 이것 저것 다 잘하셨어요
근데 재능을 뽐낼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 해서 여태까지 그냥 일만 하고 사셨죠.. 여행도 못 가시고.
너무 아쉬워요. 그럼에도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아버지 보면서 슬픈 마음도 들고 딸로써 죄송하기도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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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희희
여행보내드리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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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ZI (26)  세븐틴 그리고 보보
2년 뒤에 정년퇴직 하시면 좋은 여행지로 보내드릴 거예요^^ 지금은 가실 수가 없는 환경이셔서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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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율
아버지가 공부하시는거 좋아하시면 검정고시같은거 추천해봐도 좋을것 같은데.. 요즘 검정고시 책같은것도 많아서 독학으로도 하더라구여
저희 아빠도 초졸이신데 학창시절에 공부못하신거 한 맺히셔서 쉰 넘어서 검정고시 보셨어여 지금은 열심히 방통대 다니시는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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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규현
와 못참고 울어버렸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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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I♡SHINee
이걸 어케 참아요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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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yss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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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잼
글로 읽는 거 뿐인데 인자하신 게 느껴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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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ㅠㅠㅠㅠㅠㅠㅠㅠ 비상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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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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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1억2천  2022년1월25일
비상이다 눈물이 나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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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어본시걸
저희 아빠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지금 행복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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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쩨알
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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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Jeong
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요......엉엉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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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  太宗 李芳遠
눈물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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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마수리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들이 있음… 아버지 지금 공부 하셔도 잘하실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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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라도 공부 시작하시면 안되나...ㅜㅠ 너무 슬퍼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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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파고  앙글이보면기분이좋지
와 ㄹㅇ 비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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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아버지를 보면서 이렇게 진심으로 마음아파하는 이 글만 봐도 아버지는 성공하신 인생이라고 생각해요ㅠㅠ
아들이 이렇게 훌륭하게 자란것만으로도 아버지는 정말 행복하실 거에요..
참 마음이 뭉클해지네요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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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롤로  4를 핥자 핥핥할ㅌ
글쓴이도 모나지 않게 잘 큰 거 같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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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온  이 겨울의 끝에 봄이 온다면
아 먹먹해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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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
나중에 글쓴이가 아버지 노인학교나 댜학 보내드렸으면 좋겠네....만학도분들 공부 그렇게 열정적이게 하시더라 젊었을때 못한게 한이 되셔서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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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꿈처럼 다가왔지  나와는 숨처럼 따뜻한
아 눈물나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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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머거  하이라이트 방탄
비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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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현
아버지 그래도 아버지를 알아주는 아들을 두셔서 행복하실 것 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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呂珍九  여진구
비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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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진심녀  주먹밥필수
헐..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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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_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뭐야 나 왜 울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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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아름다운
눈물 주룩... 비상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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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 Yi Bo
나도 날거 같다.......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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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ly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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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대추
너무 슬퍼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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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미
너무 슬퍼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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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엔
대박...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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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어때
진짜 비상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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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얼룩이
ㅠㅠㅠㅠ너무슬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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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룽룽
공감... 저희 엄마랑 저는 큰아빠를 내심 원망한 적도 많아요 큰아빠가 장남이라 모든 투자와 서폿을 다받아놓고 망해서 ㅋㅋ.. 대학교 갈 돈 없엇대요 진짜 상식 다알고 모르는 거 업ㄹ었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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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xxerlover
아들이 잘 자라 기쁘실 거예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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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비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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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s Communication Center
아버님 너무 고생하신만큼 착한 아들 잘 키워내셨네요. 행복하시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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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배방구  뿡빵뿡빵
우리 아부지 생각나요 누구보다 똑똑하고 재주많으신분이었는데.....아빠 보고싶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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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익명인데 닉이 왜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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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내꼬얌
비상이다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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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규
넘 공감가네욧....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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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미소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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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모코코
ㅠㅠㅠㅠㅠㅠㅠㅠ글로만 봐도 정말 멋진 분들이라는거 느껴져요 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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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아 .. 비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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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천사
비상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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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어이어이  ☁️☁️☁️
마음이 아프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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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워니
눈물나요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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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내남자인가 봄...
내가 운 일은 한참 뒤였다.

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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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미니미
전철인데...비상사태...홍수사태여...😭😭😭
돌아가신 아빠 엄청 생각나고 보고싶네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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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헉 눈물난다ㅜㅠ
4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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