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드라마] 계속 주연만 맡던 배우가 대신 죽어줄 수도 있는 찐친이랑 첫 벨드를 찍음 (스압,후방주의)

 

태국 BL 드라마 

BAD BUDDY ):) 배드버디 영업글 

 

*스압주의 

*키스신 움짤 있음 후방주의 

 

“친구”가 될 수 없는 사이에서부터  

“그냥친구”가 될 수 없는 사이까지. 

 

팟과 프란은 어떠한 이유로 사이가 안 좋은 부모님 때문에 옆집에 살면서도 뱃 속에서부터 라이벌이었음. 

 

처음에는 혐관으로 시작하지만 사실 프란은 팟을 오랫동안 짝사랑 해왔고  

 

팟도 프란에 대한 감정을 깨닫게 되면서 진행되는 로코에 약간의 찌통이 추가 된 드라마야 

 

섬세한 감독 디렉팅과 연기천재 배우들 덕분에 몰입해서 보기 딱 좋음. 

 

 

 

 

 

 

 

참고로 주연 배우들은 몇 년 전 같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정말 친해진 찐친인데 

 

어느 정도냐면 한명은 서로가 정말 소중한 관계라 말하면서 울기도 하고 

 

한 명은 그 친구를 위해 대신 죽어줄 수도 있다고 진지하게 얘기할 정도로 정말 서로를 아끼는 사이야 

 

이 드라마를 하게 된 계기도 서로가 상대역이라서 결정한 거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전회차 자막 달려있으니까 보기 편할거야!! 

 

배드버디 전회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