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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ble(워너블)ll조회 17632l 12
이 글은 1년 전 (2022/5/15) 게시물이에요


https://zul.im/0Mfes9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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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알베르.  아크의 낙원
클레임은 오버긴 한데... 찬반 댓 말처럼 무작정 글쓴이 비난하고 싶진 않네요 얼마나 힘들고 마음이 지쳤으면 저렇게까지 생각을 하실까요 많이 힘드신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1년 전
NU´EST  다섯개의빛💖
솔직한 심정으로 글쓴이 분에 대입되고, 저 여자분은 공감능력 떨어져보입니다 저 글을 봤을때는 저 애엄마 사정을 모르니까요...
1년 전
에휴...
1년 전
이 훈이  사랑해 주세요
속상한 마음이 너무 커져서 분노가 되버린건 이해하겠지만 지금 상태로봐서는 아이가 찾아와도 과연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먼저 해보셔야할것 같아요
1년 전
그럼 뭘 어쩌겠다는 거에요?,, 아이를 어디 두고 갈 상황이 안되어 어쩔 수 없이 데려고 온 건지 뭔 상황인지도 모르면서 본인 기분만 생각하시네요,,,
1년 전
흠...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가네요
1년 전
아니 근데 클레임 걸면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가 무엇인가요..? 앞으로는 유모차의 바퀴만 보여도 출입 금지 시키기..?
1년 전
방탄소년단 정국°  은 내 남편
난임병원도 노키즈존인가요
그분이 자랑하려고 데려온 거 겠어요? 클레임은 오버죠

1년 전
클레임 거는게 맞나..? 싶긴 한데 유모차 끌고 오는거 정말 싸패같아요
1년 전
그럼 그 병원 가려면 애는 어디 맡기고 가야하나요? 맡아줄 사람 이 없다면 보육교사라도 써야하나요?? 싸패라는 단어를 쉽게 쓰시네요;
1년 전
뭔...
1년 전
이 댓글이 ㄹㅇ싸패같음
1년 전
스다  마사키
아이 데려온 분도 작성자분과 똑같이 아이가 너무나 간절하여 병원에 온 것일텐데 뭐가 그렇게 불편하신건지 …
1년 전
클레임이 조금 유난일순 있는데 심정은 이해가네요. 집구석에서 모니터로 글자조금보고 악담쓰고있는 댓글들이 더 최악이에요
1년 전
저게 왜 황당한 일인지 모르겠네요..난임부부도 둘째가 가지고싶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저 병원에서 난임이지만 예쁜 아기 얻고 둘째도 얻으러왔구나 싶어서 병원에 신뢰도가 올라갈거같은데...

1년 전
이미 '출입금지는 아닌데 암묵적인 룰' 이라고 인지하고 계신데 왜 클레임을 걸어요?
난임 시술하면 호르몬 변화가 크다는데 정신과 상담 병행하는게 간절히 원하는 아이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네요

1년 전
펭펭이와귄귄이  의 러브스토리❤️
그 분도 난임으로 힘들게 애기 낳고 또 필요해서 온 건지 아니면 둘째는 안생겨서 온건지
맡기려고 해도 맡길데가 도저히 없어서 부득이하게 데리고 온건지 상황은 모르지않나요?? 오바인거같은데
너무하다 생각까진 자유인데 클레임 걸어도 병원에서 할 수 있는것도 없고 오바같아요

1년 전
정형외과에서 큰 수술받은 환자가 그냥 물리치료찜질 가볍게 받으러온 사람한테 뭐라하는거랑 똑같은거같은데요... 애 자랑하러 거기 갔겠어요?
1년 전
클레임은 진짜 오바지만 기분이 이해는 되네요 ㅠㅠ...
1년 전
클래임 걸어서 어떻게 해결이 되기를 바라나요..? 화날수있죠. 짜증날수도 있죠. 하지만 그 감정적은 마음만 갖고 해결되길 바란다면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을겁니다..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어려운 사연이네요
1년 전
기분이 어떨진 조금 이해가 가긴 하는데 유모차 끌고 오신분도 어떤 사정이 있을진 모르는거잖아요 독박육아 중이라 그런거면 클레임 건뒤에 미안해서 어쩌시려고..
1년 전
이해는 가지만 공감은 못한다는 댓글에 공감합니다.. 근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남편분이 예민하냐고 극성맞다고 말한 건.. 클레임 걸 문제는 아닌 건 맞지만 저였어도 말에서 기분이 상했을 것 같네요..
1년 전
보호자랑 비교를 왜 하나요?? 산모 보호자면 당연히 성인이니 출입 안 하고 혼자 있으면 되는데 유모차 탄 애기는 안되잖아요
1년 전
이게 어떻게 이해가 가지 그냥 속으로 배알 꼴린다, 보기싫다 이랬으면 몰라도 병원에 컴플레인을 한다는데 그게 말이 되나요 컴플레인은 뭐라고 할건지도 궁금하네요 난임클리닉에 애 못데려오게 하라고 할건가
1년 전
내 사촌 쌍둥이 낳아서 다행이다. 난임으로 시술 받아 첫째 낳고 둘째 시술 받으러 갔다가 저런 사고를 가진 사람 만났으면 큰일 날 뻔
1년 전
병원에 클레임 건다고 해도 병원이 뭘 해줄 수 있을까요...?
1년 전
비만클리닉에 상대적으로 마른사람이 오면 마른 사람이 비만클리닉에 왜 오냐고 기분나쁘다고 하실 건가요... 난임병원에 애를 자랑하러 데리고 왔겠나요. 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지요..
1년 전
클레임은 유난이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힘들면 저러실까 이해는 됩니다. 너무 지쳐서 예민해지신것같아요
1년 전
얼마나 지쳤으면 저럴까싶다가도 한줄한줄 기가차서 읽음 마음에 여유가없고 모든게 꼬여보이기 시작하면 참 못나지는구나 싶음 걍 저분에게도 얼른 생명이 찾아오면 좋겠네요
1년 전
솔직히 길거리랑 난임병원이랑 같나..
난임병원에는 안데려오는게 맞지 클레임까지는 오바더라도 마음은 이해ㅠㅠ

1년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참…
1년 전
이해는 가지만 클레임은 오바... 그 사람이 무슨 사정이 있을지 어떻게 알고 저러는건지.. 그럴수록 본인만 더 비참하고 초라해질텐데요.. 그치만 아이가 하나라도 있는 사람이 질투나고 부러운건 이해해요
1년 전
둘째 가지고 싶어서 온 걸수도 있는데 자기가 뭐라고 클레임을 걸어요? 애기 맡길 데가 없었나보죠...
1년 전
겪고계신 과정이 얼마나 힘들지 감히 생각하여 말할 순 없지만...
너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신 상태라 사리분별이 어려우신 것 같네요..ㅠㅠ
정서가 걱정되네요...

1년 전
옛날에 언니 친구분도 딸 둘이 있는데 시댁에서 아들 낳으라고 하도 난리라 노산인데도 애 낳으려고 난임병원 다녔었는데...아예 불임이신 분들도 있지만 이런 분들도 있는데 ㅠㅠ 너무 힘드셔도 너무 그렇게 인간성까지 버려지면 안되는건데...글 쓰신분도 안타깝긴하네요...
1년 전
클레임은 오바지만... 난임에 가까운 입장이라 쓰니마음 너무 이해가고... 정말 그 한명의 아이가 너무 소중해서 거의 10년의 시간과 어마어마한 돈을 바닥에 뿌리는 느낌으로 기다리고 바라는 사람도 있는데... 저도 비난하고싶진않아요...
1년 전
그냥 글 읽으면서 너무 마음이 지치시고 예민해지신 게 느껴졌어요
1년 전
절실한 마음은 이해가지만 유모차 가져온 분도 어떤 사정이 있을지 모르는거고, 아이가 말하니 눈치 봤다고 하니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것 같아요. 글쓴분이 조금 편하게 마음 먹으셨음 합니다...
1년 전
본인 예민한 걸 왜 남한테 피해를 주지....
병원이 뭔 잘못이라고 상대가 무슨 사정이 있는지 전후사정도 모르는데 무작정 욕부터 하고 보는 건 좀....

1년 전
이탬민  사차원 이상의 기적의 뷰
난임부부 속사정 고충 들어본 적이 있는데 상상을 초월하더라구요... 그냥 애 볼 사람이 본인밖에 없고 이런 사정이 아니라면 난임병원에는 최대한 아이 안 데리고 오는게 좋을 것 같긴 해요...
1년 전
본인의 감정은 본인이 해결하시길.. 남한테 화풀이하지 마시고요
1년 전
클라임은 선 넘긴 했는데 아기 데려오는 건 지양해야할 부분 맞는 거 같아요....
1년 전
근데 난임병원에 왜 애를 데리고왔지??. 산부인과도 아니고.
1년 전
많이 데려와요
그리고 유명한 난임병원이면 진짜 난임 아니면 안받아주는 경우도 많아서 첫애 있다고 해서 난임 아닌 것도 아니고요 ㅠㅠ

1년 전
사람은 다양한 사정이 있습니다 그걸 굳이 생각안하고 단순하게만 보지 말고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1년 전
물론 클레임까지 거는건 좀 그렇지만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가는건 확실히 조심해야 할 부분
1년 전
진짜 불편하게들 산다
1년 전
열등감 미쳤네;
1년 전
그 엄마도 둘째가 간절해서 온거일텐데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열등감. 본인만 간절하다고 생각하는듯
1년 전
이해는 되는데 공감은.... 심리적으로 지쳐서 타인에게 예민할텐데 그런 마음은 이해 되지만 그 아이엄마의 사정도 있어서 데리고 왔을텐데 그런건 생각 못하고 그걸 컨플레인 건다고 병원에서 그 보호자한테 아이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할 것 같은가요?
뒤에서 댓글 같이 욕만 먹어요... 병원 잘못인 건은 병원에서 해결하겠지만 병원 잘못도 아이부모 잘못고 아닌 걸 컨플걸면 본인 얼굴에 똥칠 입니다

1년 전
맘씨좀 곱게쓰지
1년 전
해남이  해남이 데뷔해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되죠..
1년 전
사정없는 사람 없습니다 심보 곱게 쓰시길
1년 전
원글 작성자님 참 극성맞고 예민하고 못되셨어요
1년 전
유난
1년 전
영원을 노래하는 뉴이스트  파닥몬 귀여워
저는 저 글쓴 분이 오죽하면 저럴까 싶은데
댓글들이 전반적으로 날카롭네요ㅠ
실제로 해코지한것도 아니고 좀 둥글게 말하시지...

1년 전
아기 보면서 그런 마음은 생길 수 있겠죠…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그걸 비뚤게 클레임 걸고 인터넷에 올리고 그 아기 엄마 사정도 모르고 욕 먹이게 하고싶은 행동들이 잘못된 거예요.
1년 전
제가 난임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정말로 암묵적으로 어딜가도 다들 그러는 편이면 생각 자체는 이해 가능해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실제로 그거를 인터넷이나 입밖으로 말하진 말고 생각으로만 남겨둬야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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