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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5/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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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커터칼을 가지고 다닐수는 있지만 사람한테 휘두른게 문제죠 다치신분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년 전
똑같이 해줘야 정신차리지
2년 전
ryuanagod  류제홍게임길만걸어❤
진짜 미친여자네.. 할아버지 진짜 무슨 날벼락임 정신병자 한명때문에.. 살인미수로 처벌해주세요
2년 전
요새 정신 이상한 사람 진짜 많아요ㅠㅠ
2년 전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요.. 피해자분 무탈하시길바랍니다ㅠㅠㅠ
2년 전
이런 미친 사람들이 많아서 어디 다른 사람이랑 얘기나 하겠나요 ㅠㅠ
2년 전
미친 거 아닌가?? 진짜 얼마나 놀라셨을까... 생명에 지장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진짜
2년 전
WEi 요한  3월16일위아이컴백
와 아니 미친건가.....어떡해
2년 전
미친 여자네...
2년 전
미친 건가...? 생명에 지장 없으시니 다행이네요...
2년 전
저런 사람은 좀 사회에 내보내지 말아주세요.. 무서워요..
2년 전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제일 좋은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처벌내려줘야되는데
2년 전
저희 아빠 나이대이신데 화가 나네요
2년 전
홍초  나의 빛 나의 우주
아니 미쳤나 봐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데 생명에 지장 없으신 게 천만다행이네요...
2년 전
나 진짜
2년 전
ㄷㄷㄷ 부딪혔다고 칼을
2년 전
아 세상에 진짜 생명에 지장 없으셔서 다행이예요..피해자분 잘 치료 받으시고, 정신과적 치료도 꼭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가해자는 정말 엄중한 처벌이 있길..

2년 전
@ho5hi_kwon  SVT
진짜 미쳤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2년 전
하...... 생명엔 지장 없다고 하니 진짜 다행이다
2년 전
세상이 참 … 휴
2년 전
테스타 이세진  0927🔫키의BAD LOVE

2년 전
미친사람 너무 많다 진짜,,
2년 전
무섭네요
2년 전
커터칼로 저렇게 피가 날 정도면 크게 다치신 거 아닌 가 했는데 생명에 지장이 없다니 너무 다행이네요..ㅠㅠㅠ
2년 전
저런 인간은 사회에서 격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년 전
실밥정리하려고 미니커터칼 들고다니는 사람인데 칼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죠ㅠㅜ…
2년 전
요즘 여성들이 노인혐오를 하나요 저번에 휴대폰으로 머리 때린 사건도 그렇고..
2년 전
뭔 여기서 성별을 갈라요.... 노인혐오 하는 사람들 성별 불문하고 엄청 많아요. 애초에 ㅌ.ㄸ이라는 단어부터가 노인혐오 단어인데 별 생각없이 쓰는 사람들 엄청 많잖아요
2년 전
여기서 성별 가르는 사람이 있네요
2년 전
그나깐요 건장한 성인남성은 공격못하고 대신 만만한 노인남성을 타깃으로 삼는 것 같아요. 전형적인 강약약강🤢🤮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쎄요 저번부터 젊은여성들이 노인 폭행하는 사건이 계속 나와서 ㅋㅋ
2년 전
모브  🐰
제정신아니네..
2년 전
빈센트 반 고흐  Van Gogh
와..진짜 세상에 미친 사람들 많네요
2년 전
아니 뭔 진짜 욕밖에 안나와요
2년 전
그래 내가 걔다 임마 월  그래 걔 세다 임마
저렇게 비정상적이고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녀도 되는 건가요...? 무서워서 맘놓고 돌아다니겠나
2년 전
닌토  닌닌

2년 전
미쳤네...
2년 전
머리 빈 인간 많네... 30대랑 60대면 본인 아버지 뻘일 텐데 미친 거 아냐?
2년 전
황민현×강다니엘  0809×1210
아니... 커터칼로 어떻게 저 지경을... 아..
2년 전
제 트  똑또키바라
세상에 정신에 문제있나보네요...
2년 전
I-DLE 예슈화  예(쁜)슈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가..길가다 어깨 좀 부딪혔다고 사람한테 칼을 휘두르다니
커터칼 정도야 직장에서나 필요하니까 들고 다닐수있지 싶지만 얼굴을 폭행하고 커터칼을 꺼내 얼굴쪽으로 휘두른게 멀쩡한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인가요..ㅋㅋ
피해자분 생명에 지장 없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2년 전
무서워서 살겠나... 피해자분 쾌유를 빕니다...
2년 전
♡김민기민기♡  배우 김민기👍🏻
저희 동네 근처인데 이 소식을 여기서 처음 보네요...피해자분 피 많이 흘리신 거 같은데 크게는 안 다치신거면 좋겠어요ㅠㅠㅠ많이 놀라셨을텐데 어떡해요ㅠㅠㅠㅠ
2년 전
STAYC 아이사  💙아이사💙랑해
피해자분 트라우마 없기를…
저게 커터칼이 아니라 다른 칼이었다면? 진짜 더 끔찍합니다….. 여자분 분노 조절 못 할 거면 칼 들고 다니지마세요 최악의 상황에 본인 보호하려고 들고다닌건지 저렇게 화나면 휘두르려고 들고다닌건지 살인미수아닌가요 진짜

2년 전
미친 사람인가... 그나마 커터칼이라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건가.. 왜 커터칼을 들고 다니죠
2년 전
용 국  B.A.P
세상에 점점 미친 사람들이 많아지네
2년 전
라떼는 말이야  Latte is Horse
피가 ㅠㅠ 세상에
2년 전
무사하다니 정말 다행이다... 우리아빠랑 나잇대도 같아서 너무 걱정됐는데... 무기징역받아라
2년 전
목이랑 얼굴이면 걍 죽이거나 병ㅅ만들 고의로 휘두른 거 아니에요? 살인미수아닌지
2년 전
아니; 커터칼을 소지하고 다니는데 그걸로 사람까지 공격하다니요….
2년 전
진짜 미이네
2년 전
왜 특수상해혐의일까요
2년 전
미친건가
2년 전
김예지  KARDI❤️‍🔥
너무 무서워요..
2년 전
@jeonghaniyoo_n  윤정한 귀여워♥
미친건가
2년 전
미쳤나봐...세상이 진짜 미쳐돌아가는 듯
2년 전
Ahn Jiyeong  볼빨간사춘기♡
요즘 여성들 무섭네요;
2년 전
JEONGHAN  와이프
미친 거 아니야..?
2년 전
고려대학교  등↗록↗금↗
커터칼을 들고다니는건 문제가 아니죠 ㅠ 사람과 사람이 부딪혔다고 칼을 휘두룬게 문제 아닌가여 ㅠㅠㅠㅠㅠ 무서워서 살겠나..
2년 전
망블리  정신차려!디즈니!
헐 .. 트라우마 생기실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기네 살인미수 아닌가요
2년 전
직업상의 이유거나 학생이 아닌데 커터칼 들고 다니는거 이상해요... 그걸 꺼내서 사람을 찌를 생각은 일반적은 사람들은 절대 안하죠
2년 전
커터칼을 가방에서 바로 꺼내서 휘두를 생각을 한다는게.. 진짜 무섭다
2년 전
구름꽃  황홀경, 그 순간
하으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조그만 칼날에도 살갗이 얼마나 쉽게 벌어지고 피가 많이 나는데 휘두를 생각을 했다는거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시네요
2년 전
헉 저런 사람은 영원히 격리해야 되는 거 아니냐구요..
2년 전
감옥에서 평생 썩길
2년 전
별을다다줄게(?)  별다줄
궁금한데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ㅠㅠ 댓글만 봐도 무섭네 ㅠㅠ
2년 전
말이 안 나오네요. 부딪혀서 싸운 걸로 저렇게까지? 이게 무슨.. 생명엔 지장 없다니 다행이지만 트라우마 너무 심할 것 같네요.
2년 전
와 나 매일 출근때 환승하는 역인데….
2년 전
와.. 피해자분 생명에 지장 없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진짜 무섭다
2년 전
헐.. 어제 딱 쉬는날이라.. 저기 안 갔는데
2년 전
다친 곳이 목이라고 써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생명에 지장이 없으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ㅠㅠㅠㅠ 아니 길가다 부딪혔다고 칼을 휘두르나요? 진짜 무섭다..
2년 전
? 미친거아니에요?ㅠㅠㅠ 아빠라고 생각하니까 심장 철렁해요…ㅠㅠㅠ
2년 전
홀로롤ㄹ  퇴사하고싶다악!!!
.........................................?
2년 전
결혼하면메접^^  30대를 바라보는 내 청춘..
요즘 정신병자들 왜케 많지... 무섭다
2년 전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예전엔 이런 기사보면 당연히 한국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2년 전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요..
2년 전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쿼카두들두  쿼쿼카카?
칼을 휘둘렀는데 중립을 하신다고요…? 이미 중립이 아니신 거 같은디요
2년 전
배우 지우  나는 다 너야
222
2년 전
뭉무  🐰💗
네? 왜 중립인가요?
2년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칼 휘둘러서 피가 철철 흐르는 영상을 보시고도 중립... 네..
2년 전
너무 무섭네요...
2년 전
왜 굳이 가해자의 성별을 밝히는건지,, 무슨 의도인건지 의심스럽네요.
2년 전
아니 왜이렇게 화가많냐 이성적으로 살자 부딪히면 서로 사과하고 가면되는것을
2년 전
할말이 없다 진짜... 할아버지 무사하셨으면
2년 전
태양고 지승완  DJ완승의 해적방송
저 정도면 살인미수지
2년 전
살인미수 아님? 사회 무서워서 어케요 얼른 집어넣어주세요
2년 전
???????조선족아니에요?
2년 전
아 소름돋아
2년 전
서울에 저런 사람들 은근 많나봐요 저도 신사역에서 과도로 할머니 위협하는 분 보고 신고해서 바로 경찰이 잡으러 온 적 있어요 ㅠ
2년 전
무서워요..
2년 전
무슨일이야 이게 무섭다 진짜
2년 전
진짜 너무 무섭다.....
2년 전
사람인가???? 저런 사람이 사회에 아무렇지않게 돌아다닐 생각하면 끔찍
2년 전
아 진짜 화난다.. 피해자분 무슨죄야 마음아프다....
2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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