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상관 없음[사진 출처 = 연합 뉴스]
충남 태안군 한 아파트 단지에서 모자가 인근 단독주택 주민이 키우는 반려견 2마리에 물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쯤 태안군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놀고 있던 7세 남자아이와 40대 엄마가 개 2마리의 공격을 받았다. 남자아이는 안면부 등을 물려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획된 2마리 중에는 맹견으로 분류된 핏불테리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5/44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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