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윤 대통령의 취임 후 첫 한미정상회담인 만큼 양국은 특색을 담은 메뉴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대표 특산물로 만들어진 산채 비빔밥과 미국산 소갈비 양념구이가 주 메뉴로 선정됐습니다. 공식 만찬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국인 소유 포도주 제조장에서 생산된 와인이 선정됐습니다.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 만찬주였는데요, 성공적 만찬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입니다. SBS 뉴스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58795&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한미 화합을 위한다고 선정한 와인의 정체
과거 전두환에게 경고의 서한을 보냈던 바이든
추가로 미국의 영부인은 한국행을 고사하고 다른나라로 영부인 보러감. 한국인이 만든 와인인데 그 한국인이 누구인지는 왜 안밝히나요? 언론?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