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s Got Talent the Champions
독일편에서 11살 짜리 댕댕이 훈련사가 우승함.
갱얼쥐들이 말을 찰떡같이
잘 알아듣는게 넘 신기해서 가져와봄.
시작은 가볍게 링 통과하기
귀여워ㅠ
손발 너무 잘맞음
이게 된다고?
무슨 영화속에나오는 장면이냐구.
전체 영상은 아래에!
영상보면 댕댕이들이랑 훈련사 아이랑 찡친인거
눈에 보여가지고 더 귀여우니까 꼭 봐줘.
이름은 Alexa Lauenburger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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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애들보다 저 개들이 훨씬 더 말 잘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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