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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김ll조회 112438l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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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예  아이폰12미니연보라
???
1년 전
💸
1년 전
😥
1년 전
? 아닌데요?
1년 전
백장미  🥀
??
1년 전
문돼충들중에선 저런사람들 많은듯요 ㅋㅋ
1년 전
장성규 (187cm)  머리박아
귀여워하면 좋아하는 분들이 많던데 이 무슨
1년 전
알자르 타카르센  왁굳형 역겨워 사랑해
하나같이 입마개 하는 꼴을 못봄...
웬만하면 가까이 안갈라고 함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곧죽어도오버워치  도경수 사랑해
끌려다니는거 저번에 봤는데 너무 불안해서 전화하면서 한마디 했어요...
리트리버였는데 너무 버거워보였던..

1년 전
33
1년 전
리미주  미Chu~♥
대형견이라고 해서 전부 입마개가 필수는 아닙니다.법으로 정해진 맹견으로 입마개를 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제 없어요.
다만 견종에 관계없이 문제가 아니라 소,중형견이라도 입질있거나 견주케어가 잘 안되면 입마개 필수지요

1년 전
맹견 아니면 입마개 안해도 돼요 무식한 댓글 좀 달고다니지 맙시다.
그리고 소형견은 이빨 없나요? 개물림 사고로 인해서 사망까지 이르는건 개 이빨에 있는 세균 때문이에요 개 크기가 아니라. 그리고 무엇보다 개물림사고 99퍼는 목줄 안해서 생기는건데 일부 소형견들 목줄도 오지게 안하죠?

1년 전
22진짜 무식...
1년 전
33 오히려 대형견들이 더 점잖은데요 ㅋㅋ 소형견들이 ㅈ1랄 발광하는 꼴 많이 못 보셨나
1년 전
222 소형견들이 더 난리치던데ㅋㅋㅋㅋㅋㅋ
1년 전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33 저희집 소형견인데 진ㅁ자 성격 개더러워요ㅋㅋㅋㅋ
1년 전
44
1년 전
5
1년 전
6
1년 전
박 수 영  엑소 사랑하자
7
1년 전
8
1년 전
999저런 사람들 지나가면서 궁시렁 거리는거 진짜 짜증나요..
1년 전
10 대형견이라고 무조건 입마개 해야 하는 줄 아나 ㅋㅋㅋ
1년 전
11 어휴
1년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12
1년 전
워너원보고싶어  💙012101🖤
13 입좀..
1년 전
1414 진트리버 키우는데 제가 겪은 바로는 오로지 소형견만 진짜 온리 소형견만 와서 으르릉 쾅쾅 다 떨었어요 ㅋㅋㅋ ㅋㅋ ㅋㅋㅋ
정작 우리 개 신경도 안 쓰는 게 킬포

1년 전
1515
1년 전
왁굳형 프사 달고 이런 무지성 댓글은 왜 다시는거지?ㅋㅋㅋ객관안 좀 갖춥시다
1년 전
입마개 잘한 경우는 거의 못 봤어요.핏불테리어랑 하운드 종류 봤는데 하운드는 더운지 입을 벌리고 있어서 날카로운 이빨이 그대로.. 핏불테리어는 멀리서 봤지만 입마개 안 하고 주인도 마스크 안 쓰고 다니더라고요 (작년이었고 그때는 야외에서 벗고 다니는 사람 하나도 없었어요.)

어렸을 때 개에 물려서 작은 개도 무서워하는데.. 키우는 사람은 자기한테는 강아지여도 남들한테는 크고 무시무시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1년 전
2222 종과 상관없이 개 자체를 무서워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1년 전
응 가까이오지마~
1년 전
 
저런 사람들 몇몇 봐서 아예 틀린말은 아닌거같네요 하나같이 입마개도 안하고..
1년 전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그래도 거대 견은 보기에 무섭습니다. 본인들 눈에만귀엽죠 사람 허리만한데 개무서워요
1년 전
LORN  
귀엽고 말고는 언급 안 하셨는데요
입마개 안 시키는 게 필수견종 아니고서야 비난 당할 이유는 안 된다는 겁니다.. 무서운 건 견주가 잘 케어할 별개의 문제고요 ㅠ

1년 전
사람허리만한개가 지나다니는데 당연히 무섭죠. 입마개라도 필수라도하던가... 입마개도없으니 더무서워요
1년 전
LORN  
마녀사냥하는 사람보면 화남에게
무섭고 아니고는 위 답글의 논지가 아니란 얘깁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몇 견종을 제외하곤 입마개 안 하더라도 원칙적으로 잘못된 건 없다는 얘기잖아요. 입마개 안 시키고도 개 관리 잘 하는 견주 많습니다. 입마개 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댓글에 그건 아니라고 하는 답글이 달렸을 뿐인데 무섭다는 얘기가 왜 나오나요?

1년 전
LORN에게
저는 큰개만 무서워하지만 작은개도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개 자체에대한 공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요. 어릴때 심하게 물렸거나 그런... 근데 사람허리만한 개는 무서워하는 사람들 더 많을듯. 근데 입마개도 안하고 사람들 사이를 유유자적하게 걸으면 .. 최소한 무슨 일이라도 방지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라면 입마개 반드시 합니다.! 길거리는 님들만 쓰는 공간이 아니잖아욜. 뉴스에도 심심찮게 강아지가 아기를 물었다 피가 났다 뭐이런 뉴스 보이는데.. 굳이 그리 큰 개를 입마개 안하는게 좀.. 나 혼자 사나? 본인혼자 사나??

1년 전
마녀사냥하는 사람보면 화남에게
필수견종 아니면 입마개 안해도 돼요 무식한 댓글, 허위사실 달고 다니지 마세요
이런 사람 특) 오프리쉬 소형견한테 우쭈쭈하다가 물림ㅋㅋㅋ
그렇게 보기 싫으면 법을 바꾸든가요ㅋㅋ 법 바꿀 능력은 없고 시비는 걸고 싶고?

1년 전
coroco에게
왜이렇게 비꼬아서 말을하세요. 말투진짜가증스럽네요. 커뮤에서 못된것밖에안배운사람같아서 얘기도안하고싶네요. 그리고 뭔가 악플달고다니는사람같기도하고. 제얘기는법을바꾸자가아닌데말이죠. 하긴말을하면뭐합니까 알아들을 뇌가없는데.

1년 전
마녀사냥하는 사람보면 화남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제가하고싶은말인데요? 어제도개물림사고로 누가죽었는데. 굉장히 우물안개구리처럼말씀하시네요. 님 말씀처럼 길거리는 님같은 분만 쓰는거아니고 님같은 분들때문에 개물림사고가 계속 일어나는것같네요

1년 전
무식한건 본인 아닐까요?
글에 의견하나 못말합니까..

1년 전
김 플레타 병선  상하이 드래곤즈
😤
1년 전
평생 리트리버 키우면서 새벽 산책만 하고 있는데, 저런 식으로 보시는군요...ㅠ
저한테 이쁜 내새끼지만, 한블럭 너머에서 저희 개 보고 우는 초등학생 여자아이 보고는 그 날부터 지금까지 새벽 산책만 하고 있습니다.
대형견 키우면서 더 신경쓰고 살고는 있지만, 일부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이런 시선이 생긴 것 같아 더 속상하네요.

1년 전
우월감 느끼는 사람들 특유이 표정 행동이 있어요!
다른 사람들 배려하며 산책하시는 분들이랑 그런 분들은 누가봐도 다른게 보이니까 너무 속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골댕이와 함께하는 삶 부럽습니다!!! (❁´▽`❁)

1년 전
ㅠㅠ.. 생각 없는 사람들이 일당백이어서 그런가 봐요.. 힘내세용..
1년 전
유우짱  상추박솸🥬드에러단
대형견 키우는게 로망인 사람이어서 키우기 위한 조건을 위해 열심히 노력중인 사람인데...사람 표정부터 엄청 달라요...!!저희 지역에서 완전 인기스타인데 리트리버나 대형견 친구들...
일단 저런 경우는 진짜 넷사세에 가까워서 대형견주 분들은 오히려 더 조심하는게 보여서 멀리서 더 좋아해요...
리트리버 사랑해요...너무 예쁘고 착해요
말랑콩떡 인절미 천사💖
항상 아기랑 행복하세요🥹🥹

1년 전
에 이렇게 배려심 많은 주인이시면 그렇게 보일일 절대 없었을거예요!그리고 개바개라지만 리트리버는 볼때마다 순하고 멍탱해보여서 커도 너어무 귀여워요ㅎㅎ상처받지 마세요ㅠ
1년 전
우월감을 느낀다고? 입마개나 하쇼
1년 전
입마개 필수 견종은 정해져있고 크다고 해서 다 해야하는건 아닌데 물론 공격성이 있으면 견종 상관 없이 입마개를 해야함
1년 전
희진  이달의 소녀
2
1년 전
3 도대체 왜 무조건 대형견이라고 입마개 하라는지.. 견종 크기 상관없이 공격성 있으면 하는게 맞는건데
1년 전
리미주  미Chu~♥
4
1년 전
5
1년 전
근데 진짜 로트와일러 2마리 진짜 큰 개 입마개 하고 카페 테이크아웃 하느라 기다리고 있는거 봤는데
진짜 와..개를 보고 압도당하는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1년 전
우리동네 대형견들은 새벽에 산책하더라고요 밤 11시~ 이쯤 부터 그래서 주인분들 진짜 피곤하실텐데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ㅠㅠ 사실 저도 대형견 무서워하지만 ,, 그런 거 볼때마다 쟤네는 무슨 죄인가 싶고ㅜ 저렇지 않은 사람도 분명 있어요~~
1년 전
윤쫑한  -
허세부리려고 개 키우는사람은 대충봐도 티나요 ㅋㅋㅋㅋ
1년 전
입마개는 법적으로 정해진 맹견만 하면 돼요. 나머지 견들은 입마개 해야하는 법적 근거가 없어요. 물론 공격성이 있는 강아지라면 주인이 알아서 입마개를 해야겠죠. 근데 제 경험상 꼭 젊은 여자가 대형견 산책 시키면 시비 거시는 남성 분들이 많더라구요^^ 왜 입마개 안 했냐면서. 사람 안 다니는 밤시간대 산책로 없는 산길에서 산책 중이었고 목줄도 1m 이내로 잡고 있는데 굳이 시비 거는 이유가 궁금해요ㅋ. 아버지가 산책 시킬 땐 아무 소리도 안 듣는데…^^ 그리고 우월감이라는 단어가 진짜 웃기네요… 대형견 보호자들은 매번 긴장감에 사로잡힌 채 산책하고, 뭔 소리라도 들을까봐 밤, 새벽에 산책 시키는데 이 글 의도가 너무 투명해서 짜증나네요 ㅋㅋ 애초에 강아지에 고급이라는 단어가 왜 붙는지도 모르겠네요^^
1년 전
222 대형견이라고 무조건 입마개 해야 하는 거 아니고 유독 여자들이 대형견 산책시키면 시비거는 인간들 많죠
1년 전
3333
1년 전
44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뭐라 하는 거 진짜 별로에요 입질도 없고 해당 견종도 아닌데 말이죠
1년 전
입마개 안하면 산책매너나 잘 지켰음 좋겠어요. 길 가장자리 위주로 걸으며 개줄을 짧게 잡아서 주인 옆에서 걷게 해야하는데 개가 아예 길 가운데+주인앞에서 걷잖아요. 목줄만 짧게 잡는 버릇들여도 입마개 하란 소리 덜 듣습니다. 개주인들이 스스로 잘하셔야죠 뭘 제대로 알지 못한다며 오히려 큰소리인지?
1년 전
난독증 있으세요? 사람 안 다니는 산길에서 밤에 목줄 1미터 잡고 산책했다고 써놨습니다.^^ 혹시 제가 대형견 산책할 때마다 시비 걸던 그분이신지?
1년 전
산책매너 좋으시네요 모든 사람이 님같이 하면 입마개하란 말 덜들을텐데.
개가 흥분하면 케어를 못하여 발생하는 개물림 사고가 얼마나 많은데요? .왜 특히나 여자가 대형견 입마개없이 산책하는 것에 거부감과 두려움을 느끼는지 모르시겠어요? 타인의 눈엔 아직 달려들지 않은 대형견으로 보일 뿐이거든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만도 하지만 아무렴 개물림 사고의 피해자들보다 억울하겠어요?

1년 전
님 의견은 인정합니다. 개를 케어하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개물림 사고가 일어나죠. 하지만 개물림 사고의 비율은 대형견에 몰려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요즘엔 소형견들 중에 사나운 종들 쪽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죠. 그런데 이 글은 콕 찝어서 대형견 견주들이 몰상식하다고 몰아가고 있는 거 안 느껴지시나요?

사람들 개개인에게도 각자 사정이 있듯이 개들에게도 사정이 있습니다. 일부 개들은 학대 받은 경험 때문에 입마개를 채우면 게거품을 물기도 해요. 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그래도 초반엔 억지로라도 입마개를 했는데, 사람들은 모순적으로 개가 입마개를 했다는 이유로 더 욕을 하더군요. 입마개를 할 정도로 사나운 개를 왜 산책시키냐고요. 이래도 욕하고 저래도 욕하고 욕 할 사람은 다 욕합니다. 뭐 어쩌라는 거죠?

그리고 여성이 대형견 산책 할 때 욕하는 사람은 제 경험상 모두 젊은 남성이었습니다. 두려운 눈빛이 아니라 혐오의 눈빛이었고요.

더불어 개에 대해선 개를 키우는 사람이 더 잘 알지 안 키우는 사람이 더 잘 알겠습니까?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쪽에게 올바른 소리 하나 했다고 큰소리니 어쩌니 하는 거 자체가 우스은 행동 같네요. 제 댓글에 답글로 분노를 표출하실 여유가 있으시다면, 동물 유기로 인해 늘어나는 들개 개물림 사고에 더 많은 관심을 주시길.

1년 전
찰리 푸스  차라리 봄도 꽃피지 마라
시비 거는 사람만 없으면 개는 더 얌전하죠 ㅋㅋㅋ 여성 견주한테 위협을 하거나 시비를 걸면 개가 그걸 모를 것 같나요 오히려 주인 지키려고 여성 견주가 데리고 나갈 때 공격성이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비나 걸지 마세요 ㅋㅋ
1년 전
입마개는 정해진 종만 필수인데요..?
대형견이면 다 무는 줄 아나...
소형견들이 더 사나울때 많은대요ㅋㅋㅋ

1년 전
  떽떽이EBS
딱히 그런것 같지도...
1년 전
뉴이스트 영원을 노래해  뉴이스트 사랑해🐷
대형견까진 아니어도 중대형견 산책은 길에서 은근 보이던데 전혀...
1년 전
이런 건 사실 소형견이 더 심하지않나요 집 근처에 해안 산책길 있는데 갈 때마다 소형견 목줄 길게 늘어뜨리고 개가 지나가는 사람한테 짖던 달라붙던 하하 호호하는 인간들 한 트럭씩봐요. 그딴식으로 키울거면 개는 왜 키우는지
견종은 모르겠는데 갑자기 달려들어서 발로 찼다가 ( 솔직히 맞은거같지도 않음) 개주인한테 혼나본 적도 있어요 ㅋㅋㅋ

1년 전
효진 이션  김효진이창윤
그냥 내새끼 아무일 없이 산책 끝났으면 좋겟다 이 생각밖에 없눈데..
1년 전
악의적인 글이네요
1년 전
자주 산책나가는 공원에 대형견들 많이 데리고 오시는데 너무 예뻐요 ㅠㅠ
저는 다가가고싶지만 우리집 댕댕이가 무서워해서 가까이 못간다는...ㅠㅠㅠ

1년 전
우에하라 히마리  같이 뱅드림 하실?
동네에 대형견 엄청 많은데 그런 분들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강아지들 다가오려 하면 우리 애가 다른 강아지를 무서워해요... 하면서 못 다가오게 하시는 분도 있고 놀이터에서 가끔 소형견들이랑 놀다가 신나서 힘 조절 실수하는 애 있는데 보호자분들이 바로 제지하고 사과하세요
1년 전
22.. 다들 어떤 동네에 사시는건지.. 물론 소홀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웬만하면 안다가가게 하고 애기들이라도 절대 못만지게 하던데..
1년 전
33 물론 저런 케이스도 있겠지만 정말 공부 많이 하시고 열심히 시간 쏟아가며 키우시는 분들은 오히려 조금만 애기가 통제에서 벗어나려하면 단호하게 잡으시고 애초에 그런 사고가 안 생기도록 하시는 경우가 많으십니다.
본인도 대형견에 대한 시선이 어떤지 안 키우는 사람보다 뼈저리게 느끼기 때문에 사람에게만 아니라 같은 강아지끼리의 예절에도 더욱 조심하시고요.

1년 전
동네 특성상 대형견 많은데 우월감 느끼는 견주? 진짜 단 한번도 본 적 없네요 뭐 맹견이라면 모를까 리트리버 같은 대형견종은 입마개 필수 견종도 아니에요. 그거로 입마개 안했다고 시비걸면 오히려 경범죄로 처벌받아요. 얼마전에도 지인분 시비충 고소해서 합의했습니다.
1년 전
'고급'이 뭐냐 ㅋㅋㅋ물건이냐 ㅋㅋㅋㅋ
1년 전
무지한 사람 참 많네요. 글, 댓글에 대해 할 말 많지만 저런 사람들 길에서 만나보면 맞는 정보 알려줘도 눈막귀막이기에 말 아낍니다😡
1년 전
동네 산책하면서 한번도 먼저 사람한테 가까이가게끔 한 적도 없고 그런 사람 본 적도 없음 오히려 사람이 귀엽다고 먼저 다가오지.. 위에 댓글처럼 그냥 아무 일 없이 산책 끝났음 좋겠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요즘은 개가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더 무서워서여
1년 전
사과농장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
요즘 개보다 못한 사람들 부지기수인데 그런 사람들이나 입마개 했으면 좋겠네요^^
1년 전
에이 그럴거 같지는 않은데..
1년 전
누 구 인 가  누가기침소리룱컼콜록
알못이면 죽닫고 있어야지 하여간 우리나라는 개키우는거 자체만으로 을이 되어버림ㅋㅋㅋ이런 똥글 쌌는데 뭐가 잘못된지 모르고 공감하는 댓글 몇있는거 보니까요
개 키우면 그냥 내 개가 길에 서서 숨만쉬어도 와서 시비거는 사람 많습니다 그짓말같죠? 저도 사람이랑 싸우는 견주들은 걍 잘못했으니까 누가 한마디 한거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가만히 있는 개랑 견주들을 이런 실제로 벌어지지도 않은 추상적인 상황으로 일반화하고 내려치지 말아주세요~

1년 전
왕크고 왕귀여운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목줄좀 차고 댕겼으면
1년 전
(2022/8/23 17:04:2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1년 전
말 좀 가려하세요 여기 인티예요
1년 전
소형견 목줄 미착용에 관대한거봄 진짜 짜증나요
1년 전
대형견이 목줄 안 찬 건 본 적이 없는데요 무슨......
1년 전
저는 봤는데요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한적한 동네에 안살구요 소형견 목줄한건 봤어도 대형견 목줄 안찬걸 봤다는 겁니다
1년 전
신예훤에게
대형견 목줄 안한거 보셨을 정도로 한적한 동네에 사시면 소형견 목줄 안한건 몇백배로 많이 보셨겠네요?
아ㅋㅋ 한적한 동네 아닌데 대형견이 목줄 없이 돌아다니는데 사람들이 가만히 있었나요? 정말 좋은 동네네요! 사람들 인내심이 끝내주는데요? 게다가 소형견들 줄 안한거 한번도 못보셨다니 소형견 오프리쉬에 질린 저 진짜 이사가고 싶은데요? 동네가 어디죠? 이랬는데 인스타 해시태그만 쳐도 바로 소형견 오프리쉬 사진 뜨는건 아니겠죠?ㅋ큐ㅠ

1년 전
coroco에게
사람들이 가만히있던 신고를 했던 이어폰꼽고 내갈길갔는뎁쇼 부산입니다 부러우면 이사오시죠

1년 전
신예훤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이해 못 하는것 같아서 세번째 말해주고 있는 건데 저는 그 대형견 오프리쉬 꼴을 봤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안봤어요 틀렸답니다~

1년 전
신예훤에게
당장 온천천시민공원 해시태그만 치고 다녀왔는데 소형견 오프리쉬 게시물만 5개 뜨네요^^ 그것도 인기게시물에만 말이죠~ 소형견 오프리쉬 문제 심각해요 대형견들 오프리쉬는 보기 쉽지 않죠

아니 대형견 오프리쉬만 보고 소형견 오프리쉬는 한번도 못봤다고 해서 찾아서 보여주는거 아닙니까ㅋㅋ (솔직히 말이 안되지만..ㅋㅋㅋ) 부산 공원 아무거나 찾아서 해시태그 건거고 그 공원도 백퍼 있을걸요 얼마나 많으면 아무공원이나 해시태그만 쳐도 바로나와요ㅋㅋㅋ 이해를 못하시는건 그쪽인듯요

그리고 논점은 누가 흐리나요? 대형견 오프리쉬는 보고 소형견은 목줄 한것만 봤다면서요?ㅋㅋㅋㅋ 말바꾸기 심하시네

1년 전
coroco에게
저는 직접 본 대형견 오프리쉬에 불쾌한 경험이 있어서 댓글단건데 제가 언급안한 소형견 오프리쉬를 굳이 왜 보여주나여? 논점 많이 흐리시네

1년 전
coroco에게
화가 많이 나셨네용

1년 전
한국와서 좀 놀란거 산책 매너가 장착된 사람이 10에 1명 있다는거.. 제가 살던 곳은 작은 개던 큰 개던 강아지를 길 사이드에 두고 견주가 바깥에 서서 혹시 모를 상황을 견주가 몸으로 막을 수 있도록 하는데 한국은 강아지가 길 가운데를 견주보다 앞서서 활주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1년 전
엥 무슨 소리세요.. 님이 그러시나요..?
정말 덩치만 큰 순댕이 2살 골든리트리버 반려 중인데 벽에 붙어서 얌전히 다녀도 하도 시비걸려서 대인공포증 생긴 듯 사람을 피해다닙니다.. 우리 강아지는 갈 길 가는데 무작정 짖고 달려오는 강아지들도 있어서 두살 밖에 안된 애가 벌써 다섯번이나 물림 사고가 있었고요
5번 물리는 동안에도 애가 엄살도 없고 답답하게 착해서 낑 소리 한번 들어봤네요
이렇게 피해받으려고.. 우리 애기 아프라고ㅠ데려온 거 아닌 데 이런 반려의식때문에 정말 가슴 무너집니다

1년 전
유우짱  상추박솸🥬드에러단
리트리버 진짜 너무 순해요...
무조건 대형견이라고 무는거 아닌데
이상한 글이 올라와서 더 화나네요ㅜㅜ
얼마나 그러면 애기가 피해다닐까요 너무 슬퍼요🥺... 애기는 아무 잘못 없는데...
진짜 대형견 우월감? 저건 완전 넷사세인 것 같아요... 저희지역은 리트리버나 검은 대형견들 저녁에 공원에 자주 보이는데
완전 인기스타에요... 애기들이 리트리버 보고 와 호랑이!!!사자!!! 멍멍이 이렇게 부르는거 보고 너무 귀여웠어요
리트리버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해요...
아기가 늘 건강하고 안전하길 바랄게요ㅜㅜㅜ

1년 전
유우짱  상추박솸🥬드에러단
왕크니까 왕착하고 왕귀여워요...
1년 전
끊임없이 유튜브 컨텐츠로 만들어지는거 보면 꽤 되는거 같긴해요.
1년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 그리고 고급은 왜 붙는거지
1년 전
?
1년 전
실제로 대형견 키우는 사람이 근처에 없는 사람이 쓴 글 같아요! 그냥 아 이런 생각하겠지? 그냥 대형견주에 이입해서 이런 감정이 들지 않을까하며 주르륵 써내린 글 같습니다!
1년 전
아만다 사이프리드  여긴내놀이터야
됐고 대변봉투나 잘챙겨서 다니세요
강아지 키우는거는 좋은데
왜 뒤처리가 깔끔하지 못한건지?

1년 전
저희동네도 큰 강아지들 종종 있는데 주인분들 아침 저녘 가끔 오후 산책까지하는분들도 있는거 보고 대단하신거 같아요...
1년 전
곽영민  오빠와나
...?
1년 전
바드  Bard
개한테 끌려다니는거 본적 있는데 불안하더라구요..
1년 전
22 개가 사람보다 힘 세보이면 통제가 안될 때를 생각하게 돼서 불안하고 무서워요
1년 전
글 처음부터 끝까지 빻아서 머라고 댓글 을 달아야 할지
1년 전
김오트  흐엥
저는... 대형견한테 끌려다니는 분들 보면 좀 ㅠ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1년 전
간혹가다 맹견키우는분중에 있긴 하더라구요
1년 전
엥?ㅋㅌㅋㅋㅋㅋ뭔소리세요
1년 전
몬익화  프라우드먼 수장
순하다고 알려져있는 종은 그나마 괜찮지만, 진짜 근육 장난아닌 종들도 그냥 나오던데 진짜 무서워요... 지나갈 때까지 구석에 찌그러져 있습니다...
1년 전
오히려 작은 개는 풀어놓고 대형견은 딱 붙어서 주인만 헤헤 보면서 잘만 가던데...
대형견은 ㄹㅇ 주인만 봄.. 나도 봐줘...

1년 전
저도 자취러시절에 근처 대형견 키우시는 분들 보니까 다 밤 새벽대에 산책시키시더라구요ㅠㅠ 댕댕러버로써 가까이 가고싶었는데 저 보시더니 화들짝 놀라서 다른 길로 돌아가시던 댕댕주인분.. 너무 아쉬워서 속으로 눈물만 흘렸었죠.. 도륵..
1년 전
????? 뭘 자셨길래 그런 생각을 다 하셨대요…
1년 전
즈언혀요
1년 전
주인이 감당 안되고 끌려다닐정도면
입마개좀 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개무서워요.. 지나가는데도 냄새맡는다고 다가오는데 주인이 끌려오고
막말로 물리면 물린사람만 고생하겠죠..

1년 전
견종이 입마개 착용대상이 아니여서 안해도 된다는 말도 이해합니다만 공격성이 있는 개한테는 견종 상관없이 입마개 착용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오죽하면 개는훌륭하다 프로그램에서도 공격성을 보이는 개한테는 강훈련사님이 입마개 채우고 행동교정 하실까요 그런거 처럼 혹시 모를 또다른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서 주인분이 스스로 본인 반려견이 입마개를 해야되는지 안해도 되는지 판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년 전
윤시윤.  슌님께 저당잡혔어요
길거리 다니는 대형견들은 진짜 얌전하고 턱턱턱 걷는데 골져스ㅠ 또 헤헤헤 하면서 다니더라구요 주인분이 훈련열심히 시켰구나 싶구 귀여워...
1년 전
뭘 말하고싶은건진 알겠으나 단어 선택이 미스인듯. 약간 대형견키우는 분들 특유의 우리 개 왕크왕귀 멋있즁?! 하는 느낌..?
1년 전
입마개 필수견종 아니여도 본인이 잘 컨트롤 못 하고 끌려다니고 그런다면 입마개 해주셨음 좋겠어요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개를 위해서라도...그 순한 골든리트리버도 미국에서 개물림 사망사고 견종 1위라잖아요 본인이 키우는 개가 입질을 한다면 입마개로 더 큰 사고를 예방하는게 현명한 게 아닐까요 물론 교육을 잘 시킨 개들은 제외하구요 ㅎㅎ
1년 전
Hh9
그냥 가까이 오지 말고 신경 꺼주면 좋겠는 심정... 굳이 피해 가는데 굳이 와서 만지려 하고 시비 걸고 쳐다보며 수군대고; 서로 신경 끄고 삽시다
1년 전
?
1년 전
요즘들어 자연스럽게 대형견=입마개 이런 식으로 여론이 생긴 거 같은데 내가 무섭다는 이유로 입마개 착용이 당연해지는 건 아닙니다. 맹견 아니면 아직도 입마개 필수 아니고 매너라는 식으로 은근히 프레임 씌우는데 대형견 키운다는 이유로 길거리 사람들이 개한테 함부로 하는 건 원칙적으로 더 안되는 거 아닌가요? 법적으로 개인의 사유물 (생명으로 인정못받으니까)인데 맘대로 만지고 뒤적거리고…지나가는 사람 가방도 뒤적거리면 신고 당할텐데 견주들도 참는 거 엄청 많습니다. 입마개 안해서 불쾌한 사람 가득한만큼 마구 다가와서 불쾌한 견주들도 가득입니다. 내가 무서우니까 입마개가 당연한거다…이거 너무 본인중심 사고에요. 개인적으로 행인에게 맥주캔 맞아본 이후로 저는 무서워서 저녁 산책도 못 해요. 잠 줄여가며 새벽 산책하고 와서 잡니다. 제가 더 무서워요
1년 전
대형견 산책시키면서 질질 끌려다니는 분들만 아니먼 뭐 근데 10에 6은 끌려다니더라고요 대체 누가 주인인지..😒
1년 전
본문에 공감하면.. 그건 문제 있는 사람이죠..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면허제도 도입하면 좋겠어요. 그럼 보호능력 되는 사람들이 키워서 개도, 다른 사람한테도 피해가 없을텐데요
1년 전
개에 고급이 어딨어 다 똑같은 동물인데..,...
1년 전
정우.  강아지고양이쿼카오리
현실은 힘도 쎄서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하다보니 예민할걸요
1년 전
조용한  뒤통수
제 동네 강쥐들은 인간한테 관심이 없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ㄹㅇ 자기 주인이랑 자기 산책이 제일 중요ㅋㅋㅋㅋㅋ 큰 강아지들은 주인들이 목줄을 짧게하고 지나쳐서 더 안전한 것 같은데 글구...작은 강아지들은ㅋㅋㅋㅋㅋ 산책 처음 나온 강아 많아서 주인들이 한참을 그 강아지 옆에서 기다리더라고욬ㅋㅋ 가자....;ㅠ... 왜 안 가....ㅜㅠ 애기 강아짘ㅋㅋㅋㅋ 막 대자로 누워있고ㅋㅋㅋ컄ㅋㅋㅋ
1년 전
옛날에 술 취한 남자 대뜸 와서는 이렇게 큰 개ㅅㄲ 데리고 다닐 거면 입마개 좀 합시다!!!!! 급발진 시전해서 똑같이 소리질러주고 사람들 모이니까 슬금슬금 도망가던 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1년 전
?
1년 전
저런 사람 아닌 사람 티 납니다 구별가요
강아지를 사랑해서 키우는게 아닌 자기 잘난맛 수단으로 키우는 사람들 진짜.. 우리동네에 저런 아저씨 하나 있네요

1년 전
근데 입마개안하면 무섭긴 해요... 동네 작은 산에 등산길로 강아지들 산책 많이하고 사람들도 많은데 길이 좁다보니 확 달려들어서 물까봐 무서워요 작은개는 주인이 커버할 수 있을것같은데 큰개들은 힘 자체가 다르니...
1년 전
대형견 키우고싶지만~~~감당하기 힘들거같아서 포기포기..
1년 전
리트리버라고 마냥 순하진않습니다.. 교육은 필수예요 리트리버를 제어못한 주인 아주머니로 인해 무고한 다른 집 소형견이 죽는사고가 있었죠... 그게 다음엔 사람이 되지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맹견아니니 괜찮다 착한견종이니 괜찮다는 없습니다 소형견도 마찬가지구요

맹견종이지만 순둥이인 친구들도 많아요
대형견들이 무조건 입마개를하는건 반대하지만 간혹 케어 안하시는 대형견주분들 너무 너무 화가나더군요 그런분들때문에 착실한 대형견주분들에 엄한 댕댕이들까지 욕먹는거라고 생각해요

괜히 사람에 가장 가까운동물이 아닌데 괜히 가족이라고 부르는게 아닌데.. 요즘 사고 난 케이스들보면 전부 주인탓이예요 아닌경우가 없어요 애들 케어안하고 교육안시키고 강아지탓에 안락사로 가는걸 보는게 진심 너무 고통스럽더군요 한순간 감정에 애완 혹은 장난감 취미로 데려오지마세요 제발

사람과 같이 평생을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관심과 사랑 그리고 나를 희생하며 노력해야하는게 저희같은 반려인들입니다..

1년 전
우왁굳의 계륵  풀업로두 뺏겼다..
보더콜리는 좀 신기하긴하던데 와 저걸아파트에서 어떻게 키우지? 하는생각
1년 전
거의 죄인취급 받아서 눈치보면서 산책하는데 우월감은 얼어죽을
1년 전
호에에에에엥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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