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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322 출처
이 글은 3년 전 (2022/6/11) 게시물이에요

Tido Kang · 빗소리 (Sound Of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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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리디북스 작품 소개란과 작품을 발췌해 작성

 

 

 

해 보일 정도로 속을 내보이는 순진한 미남과의 하룻밤이 어쩌면 나쁘지 않을지도 | 인스티즈

 

 

오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왔을까. 불청객처럼. 
왜 떠날까. 내 전부가 돼 놓고는.

여름이 끝나면... 너는 떠난다.


 

해 보일 정도로 속을 내보이는 순진한 미남과의 하룻밤이 어쩌면 나쁘지 않을지도 | 인스티즈


낯선 시골 마을 나양.

도슨트로 일하는 수연은 그곳에 도착한 첫날 밤, 폭우에 길을 잃고 동네 주민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젊은 놈이 하나 올 텐께 그눔한테 데려다 달라구 혀.”

 

 

그리고 그곳에서 이 군이라고 불리는 청년, 종하와 마주친다.

 

해 보일 정도로 속을 내보이는 순진한 미남과의 하룻밤이 어쩌면 나쁘지 않을지도 | 인스티즈

 

 “화투 치자고 불러 놓고 왜 사람을 데려다 놓으래? 알지도 못하는 여잘.”


 

해 보일 정도로 속을 내보이는 순진한 미남과의 하룻밤이 어쩌면 나쁘지 않을지도 | 인스티즈


계속되는 폭우로 전시 일정이 지연되면서 수연은 종하가 지내는 여관에서 묵게 된다. 이렇다 할 교류 없이 며칠을 보내다 미술관에서 마련해 준 숙소로 옮긴 것이 끝이었다.

 

 
그런데, 그 애가 미술관으로 찾아온다.

 

해 보일 정도로 속을 내보이는 순진한 미남과의 하룻밤이 어쩌면 나쁘지 않을지도 | 인스티즈


 “녹음이 무슨 뜻인데.”

“저 그림이 녹음이야. 푸르고 울창한 나무.”

“죄다 까만데 푸르긴 개뿔.”

 



그날,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셨고, 수연은 충동적으로 그에게 입을 맞춘다.

 

해 보일 정도로 속을 내보이는 순진한 미남과의 하룻밤이 어쩌면 나쁘지 않을지도 | 인스티즈


 “처음인 건 맞는데, 그때고 지금이고 네가 걱정할 건 없어. 책임지라고 안 해. 근데 너 유부녀야?"

"뭐?"

 

"결혼했냐고."

 

 

 

해 보일 정도로 속을 내보이는 순진한 미남과의 하룻밤이 어쩌면 나쁘지 않을지도 | 인스티즈
해 보일 정도로 속을 내보이는 순진한 미남과의 하룻밤이 어쩌면 나쁘지 않을지도 | 인스티즈
해 보일 정도로 속을 내보이는 순진한 미남과의 하룻밤이 어쩌면 나쁘지 않을지도 | 인스티즈
해 보일 정도로 속을 내보이는 순진한 미남과의 하룻밤이 어쩌면 나쁘지 않을지도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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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일 정도로 속을 내보이는 순진한 미남과의 하룻밤이 어쩌면 나쁘지 않을지도 | 인스티즈


“내 멋대로 안 할게. 그러니까 나랑 같이 있어. 너한테 부담 안 줄게. 그러니까…….”

 

 

해 보일 정도로 속을 내보이는 순진한 미남과의 하룻밤이 어쩌면 나쁘지 않을지도 | 인스티즈
해 보일 정도로 속을 내보이는 순진한 미남과의 하룻밤이 어쩌면 나쁘지 않을지도 | 인스티즈



여름이었다. 연녹색 풀들이 짙어져 눈길 닿는 곳 모두 맑았다.


아주 잠시 머무를 집. 여름이 끝나면 떠날 집.


여름은 시간을 타고 착실히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여름이 끝나면 불청객은 떠난다.
여름이 끝나도 나는 너를,

 

 

 

 

여름날, 여름 배경의 로맨스 소설은 어떠세요?

 

 

도개비 作 

 

현대물

 

이종하 / 22살. #조신남 #동정남 #짝사랑남

 

김수연 / 31살. #무심녀 #까칠녀 #상처녀

 

덧. 여주의 성격과 관련하여 호불호를 보이는 분들도 있으니 구매 전, 미리보기와 리뷰로 작품을 먼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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