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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살인 20대, 유튜브에 ‘참교육하는 법’ 검색했다
인천에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을 엄벌해달라는 게시글이 4일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피해자 유가족과 지인 측은 지난 1일부터 “가해자가 ‘기억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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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는 6/10까지였고 탄원서를 위해 오픈한 주소가 피해자, 유가족을 향한 2차 가해 창구로 쓰여 그마저도 메일주소로 바꿔 제출 부탁주셨었음. 사건을 뒤늦게 알아 탄원서를 제출하지 못해 안타깝겠지만, ❗️꾸준하게 이 사건을 비롯해 다양한 비슷한 사건들에 관심 가지고 목소리를 내주고 더 나아가 언론사들에 후속 보도도 요청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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