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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185 출처
이 글은 3년 전 (2022/6/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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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거지꼴 소리를 듣는 한국인이 독일에서 듣는 패션 칭찬.jpg | 인스티즈

 

 

한국에선 거지꼴 소리를 듣는 한국인이 독일에서 듣는 패션 칭찬.jpg | 인스티즈
한국에선 거지꼴 소리를 듣는 한국인이 독일에서 듣는 패션 칭찬.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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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거지꼴 소리를 듣는 한국인이 독일에서 듣는 패션 칭찬.jpg | 인스티즈
한국에선 거지꼴 소리를 듣는 한국인이 독일에서 듣는 패션 칭찬.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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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짝뽁짝
저러면... 옷가게가..되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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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봡김봡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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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옹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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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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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대형견
독일살때 한국에서 입던 옷 가지고 가서 입었더니 저만 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편한건 제 맘대로 입고 다닐 수 있는거.. 그게 젤 좋았어요 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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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레
인스타에서 연재하시나? 혹시 아이디 아시는 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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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변
첨부 사진인스타에 독일쥐 치면 나오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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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럽
구멍보다 큰 물건만 넣으면 된다는거 너무 멋진데여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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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yul
저도 유럽여행갔을때 옷차림이 한국이랑 달라서 신기했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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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구링구링  구링구링구
옷값 안 들고 좋겠다는 생각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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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공주님
겨울에 유럽여행 갔는데 아울렛에서 본 줄 얇은 형광색 패딩같은거 많이 입더라구요ㅋㅋㅋ 한국인은 100m 너머에서도 잘보이는게 코트에 베레모 쓰고 인별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예뻤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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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e  알칼리비누 아니고 바 Bar
옷 진짜 못 입는데 독일가면 되겠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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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라
저는 아무래도 독일인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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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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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이디티
우와우 외관에 많이 신경 안쓰고 눈치 안보는건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 만화 웃기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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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ime  💜우리의비행은영원할거야💜
그냥 아무 옷 입었는데 옷 예쁘다라는 소리 많이 듣긴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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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니
뭐지 나 동베를린 토박인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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