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죽지 않고 판타지 세계에서 눈을 뜬다



참고로 서브남주인듯..



엥?




이 사람이 카시아





















그래서
조선으로 돌아가지 않고, 마법을 배우기 위해 뭐든지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키벨은 어둠의 숲 깊은 곳에서 자라나는 특별한 꽃이기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실키벨을 구하러 가는 중 바람의 정령을 만나고
이 구역을 지나야 실키벨을 구할 수 있다


과연 꽃분이는 문제를 풀고 실키벨을 구하러 갈 수 있을까요
문제의 답은 웹툰에 확인하세요!
조선의 노비였던 꽃분이가
판타지세계에서 로즈로 살아가는 이야기
카카오 웹툰 - 주문을 말해, 로즈








그리고 호랑이가 수호정령으로 나오는 것 같더라
조선에서 판타지세계는 처음보는 것 같아서 글 써봤어
혹시 이거 말고 있었다면 그건 내 실수야…
로즈가 조선말 하는 거 너무 귀여우니깐 로판 좋아하면 꼭 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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