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갑자기 한국말을 하는 아이를 만난 유튜버.jpg

 

 

드라이브 스루에 간 유튜버

호객행위를 하고 있는 꼬마를 봄

 

 

                                                             아이가 "친구"라며 한국어로 말함

 

 

 

 

소년의 이름은 RJ

 

 

 

 

 

엄마는 아파서 일을 못하고 RJ가 땅콩 팔아 번 돈으로 생활하는 중인 듯

 

한 봉지에 250원짜리 땅콩

약 2500원 번다고 

 

 

 

 

[아닉넴뭘로하지]

😤

[백현이는 몽몽]

진짜 ,, 왜 자기가 낳고서는 .. 최소한의 지원도 안하는지.. 같은 한국인으로써 마음이 무겁네요

[지슈]

😤

[마자]

유툽 보는데 rj너무 착하고 귀여워요...

[김석진 지지단]

😤

[빈,빛]

너무 화난다

[안보현이준호위하준김선호]

하..... 저질렀으면 책임져야지.... 한국사람으로서 괜히 내가 미안하고.... 좀 그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