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초부터 꾸준히 선한 영향력 보여주는 아이돌

1. 폴리시드 맨 캠페인 

 

 

 

호주의 비영리단체 YGAP가 기획한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으로 다섯 개의 손가락 중 하나의 손가락에만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으로 표현된다. 이는 ‘전 세계 18세 미만의 아이들 및 청소년 5명 중 1명이 신체적, 성적 폭력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뜻하는 것이다. 

 

 

 

 

 

2. 불가리 세이브더칠드런 링 

 

 

 

불가리 세이브더칠드런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은 매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으로 환원되어 전 세계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교육 및 긴급 구호, 빈곤 퇴치, 역량 개발 등 다양한 활동에 쓰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3. 세월호 추모 

 

 

 

세월호 추모 팔찌를 착용하거나 리폼을 하면서 모자나 신발에 노란 리본을 그려 넣으며 세월호 추모에 동참하였다. 

 

 

 

 

 

4. 디어 하트 프로젝트 

 

 

 

디어하트 프로젝트는 모리의 핸드메이드 소원 팔찌에 응원메세지를 담아 후원어린이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소비자와 시리즈 그리고 모리의 이름으로 한국심장재단에 기부된다. 

 

 

 

 

 

5. 해피 히피 링 

 

 

 

마일리 사일러스에서 설립한 히피 해피 재단의 반지로 젊은 노숙자, 성소수자, 청소년을 지원한다. 

 

 

 

 

 

6. 유니세프 프로미스 링 

 

 

 

단단하게 잠겨져 있는 옷핀처럼 모든 어린이들이 위험한 상황으로부터 지켜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진 유니세프 프로미스 링은 정기후원자에 한해 보내지며 어린이를 위한 더 많은 약속을 가져온다. 

 

 

 

 

 

7.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에 대한 약속의 실천과 끊임없이 변화하려는 미션을 담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슬로건을 새긴 굿즈 판매 수익금은 국내외 위기아동 지원 산업에 지원된다. 

 

 

 

 

 

8. 발렌시아가 WFP  

 

 

 

기아 퇴치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구 유엔세계식량계획(WFP)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는 발렌시아가의 상품으로 국제 기아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린다. 

 

 

 

 

 

팬들에게 편지를 통해 

한없이 선한 영향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고자 다짐하였다고 전했다. 

 

 

 

 

에이티즈 리더 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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