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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41_returnll조회 206631l 21
이 글은 1년 전 (2022/7/13)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햇살담은미소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
1년 전
NU´EST  다섯개의빛💖
😥
1년 전
월급 100만원이 옆집 이름이냐구요...
1년 전
😥
1년 전
그와중에 5만원 덜주네요 ㅌㅋㅋㅋ
남편한테 말하는 꼬라지도참 ㅌㅋㅋ..
사주고 말고를 떠나서 왜 가족끼리 말을 저렇게 게하는지..

1년 전
남편 불쌍하긴한데.. 저런 거 커뮤에 올려봤자 지가 사랑해서 결혼한 아내 욕먹이기니 본인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 싶어서 그냥 끼리끼리같음
1년 전
저 찢어버린다는 거 뭘 찢는다는 건가요…?
1년 전
22,,,, 뭘...찢는다는거죠....?
1년 전
그 생각하시는 그거 맞을거예요 여자 성기
1년 전
성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집안을 찢으라는건줄 알았어요...
1년 전
집안이었으면 굳이 가리진 않았겠죠
1년 전
에???
1년 전
일종의 이재명 밈같은거에여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이재명 밈 맞아요
1년 전
이재명 확찢 이거 21년 한참던부터 돌던건데요
1년 전
내가 그랬었나 눈누난나  뜨드든뜨드든눈누난나
ㄴㄴ 저 고등학교때도 성기 찢다 ㅇㅂ 짤에서 봤음 14년돈가
1년 전
내가 그랬었나 눈누난나에게
22 ㅂ확찢 보전ㄲ 삼ㅇㅎ 다 일베 시절 유행했어요

1년 전
이혼하라는 말이에요.. 무슨 성기드립이에요..
1년 전
아래댓 모자이크 안 된 거 보니까 성기드립 맞는 것 같아요..
1년 전
모자이크는 비속어 같은데요..
1년 전
(내용 없음)
1년 전
뜌브에게
진짜네..

1년 전
두부+두부=뚭에게
저도 밑에 댓글에 누가 올려주신 거 보고 너무 놀랬어요...... 워딩이..

1년 전
걍 줄꺼면 쿨하게 주지....
1년 전
2… 본전도 못찾는 느낌
1년 전
Harry Styles  Falling
돈은 저 사람이 벌고 생색은 다른 사람이 내고
1년 전
말하는게 좀 너무하네요ㅠ
1년 전
우주공장  ˚˳⌖゚.・。゚* ੈ✩‧₊˚
그와중에 5 빼고 줬네
1년 전
SUNBA 선바  선바? 선바가 유명해요?
500이나 버는데... 줄거면 60 다 주지 55만 주면 줘놓고도 쪼잔해보여요...
1년 전
ㅋㅋ디시에 캡쳐해서 올리는거보면 끼리끼리인듯요
1년 전
5만원 빼고 줬네요...
1년 전
고정비용이 있기도 하고 대출갚거나 적금들면 충분히 이해가능.. 그래도 저런 반응은 좀 상처지ㅠ
1년 전
22222게다가 아이까지 있으면 솔직히 여유돈 없죠.... 교육 빡세게 시킬라하며누ㅜ 근데 어차피 줄 거 좀 더 기분좋게 줬으면 서로 기분 안상햤을 거 같네요
1년 전
comewithme  airplane
3 이런 상황에서 월급 13%는 빡세죠..
1년 전
4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판에서 남편욕해달라는거랑 비슷하지않을까요..?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근데 애초에 가려져 있는데 성기찢어라...?라고했다는 것도 그냥 추측아닌가요? 애초에 거길 찢으란 것도 말이 좀 이상 한 것 같아요. 그것 뭐 어떻게 찢는단건지; 으..
1년 전
동그라미땡땡에게
(내용 없음)

1년 전
뵤.  애기호랑이
반열의 해탈에게
와 미쳤네요..

1년 전
반열의 해탈에게
와...

1년 전
안녕하세요구르트  요구르트뫄이쪙
반열의 해탈에게
와 그와중에 첫번째 찢으라는 말 대수롭지않게 넘기고 본인 월급 부르는 수준;

1년 전
동그라미땡땡에게
디씨나 일베 같은데에서 흔하게 쓰는 말이예요 ㅂㅎ 찢이라고

1년 전
사이트 수준ㅋㅋ
1년 전
400-500사이니까 450잡고 60이면 대략13%인데 급여의 10%가 넘는 돈을 갑자기 게임기사게 줄 수 있냐고하면.....이해가는 반응인데요 아무래도 텍스트니까 더 싸늘해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1년 전
2222...
1년 전
근데 남편도 디시에 글올린건 잘못이지만 아내반응이 좀 심하기도 해요.. 4-500벌어오면 그래도 어느정도 버는건데 월급적다는식으로 대놓고 쿠사리주면..
1년 전
222
1년 전
나이랑 닌텐도랑 뭔 상관이야
1년 전
2
1년 전
55만원...ㅋㅋㅋ
1년 전
100만원 ㅋ ㅋ ㅋ ㅋㅋ ㅋ그냥 큐사리 멕이면 되지 뭐하러 100 운운…
1년 전
400~500이 아니라 500~600을 버는 사람이었어도
100만원 더 벌어오면 사줄게라고 했을 듯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22
1년 전
333
1년 전
444
1년 전
변요한❤  욤욤욤
55 결혼하고 애기까지 키우고 금수저 아닌이상은 집 대출까지 합치면 돈 펑펑 나가는데 60이 작은돈은 아니죠 혼자 살때랑은 진짜 달라욤....
1년 전
66 ...이상한게 500을 아내혼자 다 펑펑쓰나요? 집안 굴러가는데 쓰이는거면 본인도 같이쓰는거에요. 왜 아내를 '준다' 벌어다 '준다' 라고 표현하는지 ;그러면 혼자살아야죠
1년 전
77 외벌이에 애기 있고 대출갚고 차할부 갚고 보험 통신비 경조사비 등등 나갈거 다나가는 와중에 와이프는 과연 취미에 60을 쓸까요?
사고싶으면 본인 용돈 모아서 사거나 생일이나 기념일에 선물로 사달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1년 전
(2022/7/15 19:21:4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1년 전
죄송한데 남편은 집에서 쉬기만 하는 거 확실해요? 밥 안 차리고, 청소 안 하고, 마트 장 안 보고, 애 안 돌보고, 돈 관리만 하면서 정말 쉬는 거 맞죠?

그리고 인포예요 반말 쓰지 마세요

1년 전
마트 장보기 배달 다 되고 청소 청소기가 해주고 빨래 세탁기 건조기가 해주고
밥 차리기 애보기 설거지하기 등이 있겠네요 넵 알겠습니다

1년 전
아 네 ㅋㅋㅋ 대박이시다 알겠어요~ 평소에 청소나 빨래나 장 보신 적 없는 건 느껴지네요...!
1년 전
메박에게
저희집이 마트하구요 자취도 해봐서 청소 빨래는 해봤죠~

1년 전
밍밍쨩에게
네네 그러시겠죠

1년 전
그리구 카톡 말투보면 남편이 아내한테 설거지나 쓰레기 수거 등 다른 것도 시킬듯요
1년 전
카톡 말투보고 그런걸 유추하시다니 명탐정 코난이시네요~~!
1년 전
3OH!3  starstrukk
스쿱당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1년 전
아 쫌 ㅋㅋ
1년 전
그래도 말투를 저렇게 하면 안되죠
1년 전
 
근데 좀 상처긴하네여 반응
1년 전
산즈 이틀치요  산즈 하루치요
근데 500 벌어도 생활비 등 여러 곳에서 빠져나가면 60만원은 큰 돈이라고 생각해요ㅠㅠ
1년 전
이게.이해가 된다니요...
니나이가 몇인데 닌텐도를 해? 부터가 상처인데..
고정지출이 있고 취미생활을 위해 못줄정도면 합당한 이유라도 말해줬어야하지 않을까요 ㅠ

1년 전
빡칠만두 ㅋㅋㅋ ㅋㅋ
1년 전
아내가 아니라 아주 상전이네
1년 전
다시 잘게까지 완벽 킬포 ㅋㅋ
1년 전
니나이가 몇인데부터 백만원 어쩌꼬는 ㅋㅋㅋ
1년 전
말랑말랑곰  동글동동🍑
나이 얘기부터 100만원 더 벌어오라니.. 그냥 당장은 힘들다던가 돈 조금씩 모아서 사자고 하던가 좋게좋게 말해도 될걸
굳이 상처주고.. 저도 결혼했지만 저 아내가 말하는 말투는 이해가 안가네요

1년 전
저 집만의 사정이 있는줄 누가알고.. 빚이 많다거나 와이프도 맞벌이라거나
1년 전
딱히 빠듯한 건 없고 평범하다고 글에 있네요
1년 전
평범이란말은 글쓴사람이 한게 아닌듯한데요 ? 400,500 사이 번다고만 되어있고 그게 빚상환에 절반이 나갈수도있고 남들은 모를일이지않냐는거죠
1년 전
아무리 빚이 많고 사정이 있어도 저렇게 말하면 안되죠.

"갖고 싶은 마음은 알겠디만 우리가 이러이러한 상황때문에 좀 어려울 것 같다" 라고만 얘기해도 충분할텐데요.

1년 전
부부일인데 그건 남이 말할게 아니죠
1년 전
공주1에게
부부 간에도 대화 예절이라는게 있어요. 사정이 얼마나 딱하고 안좋고 나쁘건 간에 상대방 자존심 긁고 저런 대화법이 좋아 보이진 않네요.

제가 저 부부 사이의 일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거와 별개로 저 여자분 말투가 별로인걸 지적하고 싶은겁니다

1년 전
꽃사스미에게
그니까요 당사자인 남편이 아무말안하는데 우리가 아내 대화법이 어떠니 저떠니 하는게 뭔 의미가 있겠냐는거예요 ㅋㅋ 당연히 님처럼 말하면 상대도 좋겠죠 그걸 누가 모르겠어요

1년 전
이건 진짜 웃긴데ㅋㅋㅋㅋㅋㅋ 부부간에 말투 이래야 한다?
제가 댓쓴분은 잘 모르지만 짧은 글로 사람 판단하는 습관도 안좋은 것 같습니다~

1년 전
하리보시럽에게
제가 언제 저 글로 저 여자분을 판단했나요? 저 여자는 성격이 이럴것 같다고 궁 한 것도 아니고 저기 딱 적혀있는 문장 하나에 말투가 별로라고 쓴 것 뿐인데요?

1년 전
오전 9시에 난 다시 잘게...ㅋ..
1년 전
캐시뽑는황금손  3천캐시 또줘라
찢어라 뭐 이런 말 쓰는 거 보니
아내가 더 가엾네요
저런 인간이랑 사는 거 얼마나 힘들까?
그리고 외벌이라고 사고 싶은 거 마음대로 팍팍 사도 된다 생각하시면... 결혼하기 힘들걸요 ㅋ

1년 전
객관안  ON
찢어라는 남편이 쓴게 아니에요
1년 전
reenact  태연
222
1년 전
곰도리이  고옴
그래서 와이프는 400-500은 버나...
1년 전
대화산파  삼대 제자
진짜 개너무하네ㅋㅋㅋㅋㅋ
1년 전
이혼하세요ㅋ 욕맥이지 마시고 아님 평생데리고사시든지요
1년 전
. 정호석  花樣年華
진짜 구체적으로 양쪽 입장 설명 되있지 않은 이상 부부 일은 ㄹㅇ 아무도 모르는거라 아무 생각 없이 봄 ...
근데 짤 속 댓글은 ㄹㅇ 말하는 수준 ㄹㅈㄷ

1년 전
아내분 말투도 그렇고
아내가 그렇게 말했다고 커뮤에 글올려서 아내 욕먹이는 사람이나
거기서 거기

1년 전
55만원이면 큰 돈이죠... 자기가 직장 다닐땐 그냥 샀었어도 부부에 재산까지 공유하면 55만원은 함부로 쓰면 안 되는 돈이긴 하죠... 그리고 60만원 정도라고 했으니 가격 정확히 물어보고 55만원 이체했겠죠 5만원 덜준다고 욕하는 댓글은 뭔가요 대체... 욕할게 없어서 에휴
1년 전
아내도 정상은 아니지만 ㅋㅋㅋ 저렇게 디씨에 글 쓰는 남편도 똑같아보이는데요
1년 전
의논해서 할부로 하시지~
1년 전
nOwOn  🍰 ฅʕ •ɷ•ʔฅ 
뭘 찢어요?ㅋㅋ
1년 전
주작이 아니라 진짜일까요???
1년 전
너무하네요
1년 전
근데 사이트 댓글 🙁뭐죠
1년 전
우주♡  EXO
카톡만 보고 아내가 너무하네 했는데 댓글보고 할많하않...
1년 전
본인이 버시던가...
1년 전
사다줘도 모자를 판에.... 왜 사랑하는 사람을 저렇게 대하는거예요....
1년 전
아내 반응도 너무 했다고 생각하는 게요. 월급은 자존심이라서 저렇게 말하는 것보다 에둘러서 말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아내 반응도 과했음..
1년 전
현실 모르시는 분들 많으시넹...아내분이 경제권갖기로 합의 했을거고 아내분이 돈관리하시니까 당연히 된다 안된다 하는거고 혼자 살 때처럼 사고싶은거 다 살 수 없죠; 그러고 싶으면 혼자 살면 돼요 끝까지 안된다 한 것도 아니고 결국 보내줬는데 욕먹는거 진짜 황당하네요ㅋㅋㅋ
1년 전
2 ㄹㅇ500버는거 뭐어쩌라는건지.. 멋대로쓰고싶으면 혼자살던가해야죠; 뭔 아내가 돈 자기 유흥에 쓰려고 못쓰게하는것도아니고 결국 사줬는데... 그리고 500넘게벌고 집있어도 애라도 키우면 빠듯해질텐데 미리미리아끼려는게 당연한거아닌가
1년 전
나이가 몇인데 이러면서 뭐라 한 건 좀 그런데 5만원 빼고 줬지만 주긴 줬고 대화만 보면 잘 마무리 된 것 같은데요? 진짜 남들이 왈가왈부 하는 느낌...
1년 전
이 글 보면서 궁금한게 왜 닌텐도 사는데 60만원이지?싶네요 정가 38만원 아닌가,,,
칩도 비싼거래봐야 9만원일텐데

1년 전
뵤.  애기호랑이
칩을 여러개 사거나 특수한 조이콘이 필요한 게임칩(마리오 카트나 링피트 등등) 구매하시려는거 아닐까요 프로콘같은 부대기기 구매도 생각하셨을수도 있구열,,,
1년 전
전에 한창 대란일땐 비쌌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1년 전
저희 아빠도 일 외에 수입이 있어 여유로운데 경제권을 엄마가 가지고 계셔서 10만원 쓸 일만 생겨도 보고하는데… 부부간의 대화와 합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년 전
저희 아빠도 일 외에 수입도 있어 여유로운데 경제권을 엄마가 가지고 계셔서 10만원 쓸 일만 생겨도 보고하는데… 부부간의 대화와 합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년 전
왜 안되는지 정당한 이유로 이러이러하니까 차라리 다음번에 사자 이랬으면 괜찮은데 뭔 100 더 벌어오라고 핀잔 주는게 되게 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400 500이면 못버는것도 아닌데..
1년 전
저런거 보면 그냥 불쌍해 난 나랑 비슷하게 버는 사람 만나서 돈관리 같이 하고 싶음.. 왜 힘들게 벌어서 스스로 용돈받는 삶을 택하는지
1년 전
뵤.  애기호랑이
폭언한것도 아니고 단호하게 거절했다가 남편 기분 안좋아보이니까 다음날 바로 보내준건데 머..돈 관리를 아내가 전적으로 하는거면 저렇게 말할수도 있다 생각해요..근데 본문 덧글 워딩은 진짜 심각하네여 뇌도 안거치고 성희롱하는 수준...
1년 전
사이트 댓글이 더 이상한데요... 아내분 태도는 그냥 별로다 정도지만 댓글은 성희롱인데요
1년 전
뭐 아내가 빠듯해서 절약하는지 남편 돈 주기 싫어서 저러는지 모르겠지만.. 성기 찢어라 라고 말하는 댓글, 그 댓글보고도 별말 안하는 남편, 저런 커뮤하는 사람들이 더 싫어지네요
1년 전
맞벌이에 합쳐서 700버는데 대출금도 있고 집 장만하려 저축하는거 하면 꼭 필요한 지출이 아니면 60은 좀 빠듯합니다....
1년 전
아끼고 아껴서 집사야죠.. 대화를하세요 커뮤에서 찌질하게 지 남편 지 아내 욕하는거 개찐따같아요
1년 전
남자 이모티콘.. 멀까요... 두번째거...
1년 전
치즈스틱먹고싶다  지은아 빨리보자
보통통한 강아지2입니당 ~~
1년 전
어차피 돈 줄거면서 월급 100만원 벌어오라느니 나이가 몇갠데 닌텐도 하냐는말은 왜 하는걸까요..?
1년 전
桐生 一馬  키류 카즈마
놀고먹는사람이 ㅋㅋㅋ
1년 전
와이프가 놀고 먹는지는 어디 적혀있나요?
1년 전
아내 인성이 터졌는디 남편이 뭘 잘못했죠...?
1년 전
카톡보고 아내분도 조금 별로....그랬는데 이용하는 커뮤에서 찢어라 하는 표현 쓰는거 보니까 남편분은 심각한데요;
1년 전
앞에서는 헤헤 좋다고 하고 뒤에서는 사이트에 대화캡쳐 올려서 아내 성희롱 당하게 하고... 으으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있네 없네 빚이 있네없네 ㅋㅋ 글 내용만 보고 판단하세요 ㅋㅋㅋ
1년 전
ㅋㅋㅋㅋㅋ그니깐요ㅋㅋㅋㅋ 없는배경까지만들어까는거보곤 놀랬네요 ㅋㅋㅋㅋ
1년 전
니 나이가 어쩌고, 월급 100 더 가져와라 어쩌고.. 같은 말도 어찌하느냐에 따라서 다른건디.. 걍 안된다, 여유없다, 비싸다 해도 될 것을
1년 전
400-500이여도 대출금 포함한 생활비가 얼마인지에 따라 60을 주고 말고가 결정될 수는 있다 생각하는데
말투가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충분히 설득하고 거절 할 생각은 하나도 없어보이고
무턱대고 비꼬고, 100만원 더 벌기가 쉽나 60만원 달라 하니 100만원을 더 들고 오라는 등 말도 안되는...

1년 전
봉지구  GNCD
말만 좋게 했어도 대화가 사이트에 올라갈일도 없고 그런 댓글이 달리지도 않겠죠
저같아도 저런식으로 거절하면 화날거같아요

1년 전
돈쓰는것때문이아니고 집에서 게임만하는데 시간보낼까봐 저러는거아닌가…???
1년 전
찢어라에 신경안쓰고 답변하는게 너무 소름
1년 전
근데 왜 카톡으로 대화를 하나요 집에 가서 얼굴보고 말로 하면 되는걸 가지고
1년 전
무슨 사정이 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려다 돈주는 태도에 많이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관계 찢어져라 그런것같아요

1년 전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인데 끝까지 여자편들고 싶어서 글 내용에 있지도 않은 대출이니 뭐니 정말 처절하시네용 돈 벌어오는 사람한테 백만원 더 벌어오던가ㅋㅋ
1년 전
끼리끼리죠 뭐
1년 전
남편 뼈빠지게 일하는데 60이 뭐라고... 이혼 재촉하네요
1년 전
둘다 상황은 이해되는데.. 아내분 말하는게 좀..ㅠㅠ
1년 전
MOANA  How far i'll go
월 400~500이 큰 돈 같아도 매달 기본 고정 금액이 있는데 계획 없이 게임기에 갑자기 60만원씩 쓰는건 큰 소비인데..그리고 저런 사이트에 글 올려서 욕 먹게 하는것도 참..ㅎ
1년 전
전정국지키미  Lovemyself
각자 사정은 모르겠고 아내분이 거절의 말을 되게 안 이쁘게 한달까요?
1년 전
뭐 찢어야 한다는 말에 화도 안내는 남편vs100 더 갖고 오라고 했지만 결국 55만원 준 아내 ㅋㅋㅋㅋㅋㅋ
1년 전
어차피 줄거면서 왜 말을 저렇게.... 그리고 5만원 빼는 것도 요즘 돈 나갈 일 많다는 등 이유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받는 입장에선 기분 상할 것 같아요 아무리 경제권을 넘겼다해도 자기가 벌어온 돈인건 맞잖아요 ㅠㅠ 댓글은 저 사이트의 제 3자가 단거니까 부부사이만 봤을 때 그래요
1년 전
매번 사겠다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이면 좋게 줄법하지않나? 싶긴한데 ㅋ...
어디 찢으라는 댓글 보고 남편분 기분 후련해지셨을지는 궁금ㅌㅋㅋㅋ 이런게.. 남초커뮤겠죠?..

1년 전
물론 저정도 금액이면 상의하고 구매하는건 맞긴한데 아내 말투가 너무..배려없음
1년 전
970901 jk  BTS정국
아내가 너무,,, 상처임 ㅠ
1년 전
저 사이트는 우욱… 뇌가 찢겻나 봄
1년 전
피유  트위치 스트리머 피유 ♡
오전9시에 다시 잘게가 킬포인트...
같은 말을 해도 말하는 태도에 상처받는경우 많죠

1년 전
갑을관계처럼 보여서 싫어요
1년 전
목요일 9시면 일 안 할 확률이 높은데 경제권 가졌다는 이유로 저렇게 말해도 되나요 어차피 줄 거면 좀 좋게좋게 주지 돈 버는 사람이 경제권 갖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저런 취급 당하면서 왜 결혼생활 이어가는지 모르겠네요
1년 전
주작이길빕니다...
1년 전
애기 있으면 돈들어 갈데가 많아서 못줄수도 있긴 한데 말투가... ㅠ
1년 전
9시 3분에 난 다시 잘게하는거보니 남편 혼자 외벌이인데 아무리 사는게 팍팍하다해도 말넘심인것같네요..
1년 전
다른거 다떠나서 말투가 조금 ..
1년 전
카톡보면 그냥 두분 사이좋아보이시는데 왜 제3자로 댓글이 찢느니마느니...
1년 전
그리고 장난으로 니나이가 몇인데ㅋㅋㅋ돈더벌어오면 사줌!! 이런말을한건지 진짜 화나서 저런말을한건지 카톡으로 어케판단해요? 저렇게 말하셔도 사라고 돈주시고 걍 사이좋은 부부같은데ㅋㅋㅋㅋㅋ 오다주웠다 츤데레 재질 아닌가ㅋㅋㅋ걍 귀엽게산다 싶은데
1년 전
그냥 사주지
1년 전
쯧쯔..와이프가 돈 바로 안줬다고 와이프 욕먹게 하는 남편이나 대화방법을 고쳐야하는 와이프나..ㅋㅋ아니 근데 500번다고 500 저축 가능한게 아니잖아요 생활비로 빠져나가는게 어마어마할텐데 꼭 저런 사이트에 올려서 난불쌍해,와이프욕해줘 의 글은..무슨 반응을 원하고 쓴건지..이혼해라?
1년 전
걍 커뮤에 글 쓰는거겠져,,,익잡에도 많잖아여 애인 가족 속상하면 글쓰고,,,내가 틀린건지 확인받는 심리인거져
1년 전
단순히 확인 받고 싶어서 올린 건데 와이프한테 찢 거리는 걸 보고만 있는다고요?
1년 전
제 말 뜻은 그게 아닌데용?? 잘못 이해하신거같아요~ 올리는 이유를 말한거지 혐오적인 표현을 가만히 보고있어도된다고는 안했어요~
1년 전
저런 워딩 쓰는 커뮤하는 사람 엄청 옹호해주네요...
1년 전
인정요,,ㅋㅋㅋㅋ
1년 전
잘잘못과는 별개로 아내가 3교대, 야간근무하는 직업 (예를들어 간호사) 이어서 아침에 잘수도 있는데 몇몇분들은 아내분을 무조건 백수로 단정지으시네요..
1년 전
남편한테 니니 거리는거부터가....
1년 전
와....5만원 덜보낸거 진짜 ㅋㅋㅋㅋㅋㅋ
1년 전
60만원같은 큰 지출은 상의후에 결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카톡 대화만 보면 아내분 말투가 너무 별론데요..
1년 전
원래 10만원이상 지출은 돈관리하는 사람한테 다 물어보고 하지 않나요…? 그리구 카톡내용도 농담처럼 보이는뎅…
1년 전
닌텐도 사려면 허락받아야죠ㅋㅋㅋ 아님 결혼하지말구 혼자살아야죠
1년 전
큰 지출은 상의해야죠 혼자사는것도 아닌데
1년 전
TROYE SlVAN  Angel Baby
니니 거리면서 남편 월급 가지고 면박주는 아내나 찢으라는 말에 아무 반응 없는 남편이나,,
1년 전
이상형  박강현
22
1년 전
3
1년 전
오만원 덜보낸거 찌질하다........
1년 전
휘핑크림  팡팡
말투도 그렇고 5만원 빼고 준 것도 이유없이.. 말을 꼭 그렇게 해야했을까요 충분히 잘 설명하며, 배려하면서 말하면 좋지 않았나 싶어요
1년 전
저런 가치관도 안 맞는데 결혼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1년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와 오백 버는 남편한테 ㄷㄷ 음..
1년 전
와..니니 거리는거랑 생식기 찢는다는 워딩쓰는데 가만있는사람이랑 전 비교대상 아니라고생각해요ㅎㅎ반대로 부인이 남편이 못사게했다고 생식기잘라버린다고하는 커뮤글 올라와도 마찬가지고요
1년 전
ㄱㅊ자르는건 많이 쓰는 느낌인듯요
1년 전
comewithme  airplane
네..? ㄱㅊ 자른다는걸 어디서 많이 써요.. 성범죄자한테나 쓰지..
1년 전
큰 지출은 상의하는게 맞죠 같이 벌어서 같이 쓰는걸텐데
1년 전
매달 60씩 들어가는 게 아니고 한 번 소비하는건데 저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나요? 좋게 말할 수 있는 부분 같은데
1년 전
500만원 번대도 60만원이면 셀프허락도 필요한 금액인 듯 한대요
1년 전
'이러이러해서 좀 힘들 것 같다'랑 '안 돼 100만원 더 벌어오던가' 이거랑 같나용 ㅋㅋㅋㅋ
말투가 왜 저래 그 와중에 쪼잔하게 5만원 빼고 송금하네용 ㅋ

1년 전
진지하게 자기 부인 거기 찢어야 한다는 말 듣고도 가만히 있는 게 더 역겨움; 저런 커뮤니티 하는 걸 떠나서 정상인이면 저런 말 듣고 가만히 안 있음
1년 전
22
1년 전
33333
1년 전
44 자기 와이프 한테 저런 상스러운 말 듣게한다는거 자체가 인간 실격임
1년 전
끼리끼리 결혼 잘했네
1년 전
남편이 찢는다고 말했다고 이해한 분은 수능 잭팟 떴나요?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1년 전
ㅎㅎ 이래서 비자금을 모아야...
1년 전
부부면 얼마벌고를 떠나서 큰지출은 상의하는게 맞죠 근데 아내 말투가 너무너무 별론데..
1년 전
500을 벌더래도 지출 예정금액이 있을텐데 60만원을 갑자기 현금으로 턱 주기는 어렵다고 보는데요... 아내분이 일을 하시는지 안 하시는지는 몰라도 안 하신다면 둘이 400-500으로 적금이나 기타등등 다 써야하는데 그럼 그냥 평균인 것 같고요... 이러이러해서 안된다 같은 사정은 남편분도 알텐데 둘이하는 카톡에서 아내분이 설명해줘야할까요??? 별개로 아내분 말투는 상처될게 맞지만 또 남편 시무룩한거 보고 바로 보내주셨잖아요...?
1년 전
솔직히 60이 적은 돈은 아니죠...
1년 전
남자 말투 보니까 저렇게 평생 살아야될듯
1년 전
술퍼묵고싶댜  티모? 먹는거지??
결혼해도 각자 돈 각자 모으는게 좋아요
돈으로 싸울일도 없고
저희는 월급중에 200씩만 모아서 쓰고 나머지 버는돈은 다 각자써요 그게 맘편하고 서로한테 조음...

1년 전
결국 둘이서 잘 해결했는데 제3자가...
1년 전
돈 혼자 버나 ㅋㅋㅋ 그럴꺼면 혼자 살아서 혼자 벌고 혼자 쓰지 그러셨어요
1년 전
너는 빛보다 밝게 빛나  급하게 가지 마
나만 별 생각없나..
1년 전
꼴랑 500가지고ㅋㅋㅋㅋ참나 월억버는사람들도 소비할때 부부끼리 상의합니다
1년 전
디시하는남편vs닌텐도못사게하는 아내
1년 전
월 500인데 60이 적다 생각하나..? 저 댓글 손가락부터 다 찢어야 할 듯 ㅋㅋㅋㅋㅋ 가만히 있는 남편이나
1년 전
여기서 월 400~500 버는 사람이 어쩌다 한번 60 쓰는게 큰 돈 쓰는거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은 애거나 월급 안 받아본 사람일게 확실합니다 진짜 ㅋㅋㅋ 현실감각 없는 사람들
1년 전
집 대출 받은거 갚고 차타고 다니고 하려면 혼자 살아도 월 400도 모자라서 낑낑대며 아껴요... 대출이 많거나 적금,보험처럼 나갈데가 많으면 월 60 현금으로 사기 힘들어요 저도 얼마전에 lg 코드제로 청소기 할부로 샀어요;-; 제 친구도 혼자 300넘게 벌지만 옷도 편하게 못삽니다. 상의하는게 맞죠.
1년 전
그 혼자 사시는데 400이 부족하시면 뭔가 문제 있으신거 같은데 ㅎㅎ 저 글도 보면 아시겠지만 먹고 살기 힘들어 보이는 가정은 아닌거 같은데요 남편이 살만하니까 스위치 사달라고 했겠죠 ㅎㅎ
1년 전
먹고 살기 힘든게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미래를 위해 투자하려면 400도 부족하죠ㅎㅎ 금수저가 아닌 이상
1년 전
그냥 단순히 4,500에서 60 쓰는건 적은 지출같지만 저 가정의 구체적인 지출 상황은 모르잖아요
님께선 대출이 하나도 없을 수도 있고 매달 고정비용이 적을 수도 있죠 저희 아빠도 세후 450 버는데 3인가족이지만 지출 다 떼고 한 2~30씩, 적게 지출하면 4,50씩 남습니다
보험료만 해도 부모님께서 50대에 접어들면서 갱신으로 엄청 뛰었구요 이거 없애면 그동안 질병 기록이나 나이때문에 좋은 보험 들지도 못해요
그밖에도 공과금 대출금 따로 떼어놓는 비상금 또 이번에 물가 폭등으로 인해서 무거워진 식비,생활비까지 가정을 이루고 살면 생각보다 나가는 지출이 많더라구요
먹고 살기 힘들지 않아도 젊을때 덜 먹고 덜 써서 바짝 조여야 나중이 편하죠ㅠㅠ 솔직히 저런게 견디기 힘들면 혼자 사는게 베스트입니다

1년 전
백만송이꽃  기억해줘요
이런 부부 저런 부부 있는 거쥬ㅇㅂㅇ
1년 전
저 혼자 사는데 400도 모자라요; 500이면 둘이 살기 빠듯하고만
1년 전
아오 닌텐도가지고 뭘그래유
1년 전
역시 비혼이 최고👍
1년 전
날름  조용히 정국이 워더
5만원 왜 덜보냈어요.... 하.. 진짜 개너무해
1년 전
가정마다 다 사정이란게 있습니다 진짜 가정 이루고 사실 계획이 있는 분들이나 아니면 그냥 혼자 사시기로 마음 먹은 분들은
아직 자신에게 닥친 일이 아니라고 혼자서만 먹고 쓰고 하던때 생각하면서 비교하면 안돼요
무슨 나는 몇백만원 벌어오는데 20만원 30만원 용돈 받는게 말이나 되냐 ㅍㅍ당했다 하는거 저도 그런 생각하시는분들한테 억울한 측면이 있단거 아는데
식비며 옷이며 공과금, 대출이자, 교통비, 부조금 따로 빼두는것, 아이 교육비(없다면 대비), 노후대비 저축 등등 가정을 이루면 빠져나갈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남는 곳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가정이 그래요 별로 쓴것도 없는것 같은데 막상 카드결제일 다가오면 남는게 정말 별로 없어요
맞벌이면 그래도 외벌이보단 여유가 있겠죠 그렇다고 몇십만원짜릴 덥석덥석 사는것도 보통의 가정한텐 좀 어렵긴 해요
여성분이 저렇게 쫑 준것도 뭐 저희의 시선에서 보면 남성분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것 같고 너무하다 싶은데 좋은말로하면 포기 안할것같으니까 주부로서 저렇게 세게 말했나 싶기도 해요
저는 남자,여자가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는것은 혼자 살 때의 자유는 포기하는걸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현실이니까 신중하게 하세요

1년 전
태양고 지승완  DJ완승의 해적방송
커뮤니티 말하는것도 더럽고 저렇게까지 하는것도 나빠보이고
1년 전
저 가정의 경제적 상황에 대해 모르기때문에... 월급 더 적어도 차,집 할부금이나 빚없고 씀씀이가 크지않아 여유롭다면 흔쾌히 살 수 있는일이고 저 월급이라도 갚을 돈이 쌓였으면 불가능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근데 와이프말투는 좀 고쳐야될 듯 싸움거는 말투 진짜 싫다 ㅠㅠ
1년 전
큰 지출은 상의 해야하는 거 맞지만 저정도면 그냥 사라고 할 거 같은데요 ㅠㅠ,,
1년 전
저분은 그래도 널널한 편이네요. 제 직장에 보면 아내한테 경제권 다 뺏기고 돈만 벌어다 주면서 기도 못 펴고 모든 취미생활 싸그리 다 차단당하고 노예처럼 사는 분들이 대다수더라고요.
아내분도 열심히 모으느라 그런거긴 하겠지만 옆에서 보면 진짜 말그대로 일,집만 반복하는데 야근이라도 하면 집에서 온갖 구박까지 받아가며 일하시더라고요. 불쌍.. 가족 먹여살리겠다고 회사에서 드러운 소리 들어가며 어쩔 수 없이 야근하는데 집에서는 늦게들어오는걸 이해할 수가 없다고 가정에 소홀하다며 욕먹으며 회사다니심.ㅠ
결혼 전 게임, 사진, 낚시, 스포츠, 자동차 모든 취미 전부 갖다 버리고 결혼후엔 진짜로 회사에서 일만하며 돈벌어서 아내 다 갖다주는데 모든 통장, otp까지 아내가 관리하니까 1000원조차 마음대로 못사더라고요. 카드 긁으면 바로 전화로 추궁들어옴. 게다가 스트레스받아도 아내가 술담배조차 못하게 해서 한숨 푹푹 쉬어가며 죽지 못해 사는 분들만 계심..
그거 옆에서 보고있으면 내가 숨막혀서 질식사해버릴 것 같던데.. 암튼 배우자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인간답게 살지 못하는 분들 많아요

1년 전
말씀만 좀 둥글게 해쥬시지 ㅠㅜ
1년 전
진심 숨턱
1년 전
가정마다 사정이있는거잖아요.. 저 사진 하나로 다 알수는 없는거죠 니니거린다고 하는데 저두분이 동갑이라 반말하는거같고 지방에선 너=니예요.. 낮추는말이 아니예요ㅠㅠ 물론 아내쪽 카톡말이 심하긴하지만 서로 원래 저런장난치는 부부일수도 있는거고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신혼부부라면 빠듯한것도 맍아요... 집 대출있으면 더더욱이구요
1년 전
게임한다고 대놓고 애ㅅㄲ 취급에 능력비하까지 당하면서도 별말 없는거 보면 그냥 원래 성격이 그러려니 하시는 분인것같네요 ..
1년 전
찢어라? 남자는 뽑아라 터트려라 해야 맞네 끼리끼리
1년 전
이 악물고 쉴드 ㅋㅋㅋ
1년 전
돈 관리하는 역할이 갑이 아닌데..
1년 전
comewithme  airplane
뭘 찢어요..?
1년 전
COS  🤍
돈을 얼마 벌고를 떠나서 사정이 있을 수 있겠죠
물론 한 인격체이자 가장인 사람에게 니니 거리는 부인분이 잘한 것도 아니고 본문 댓글은 너무 역하지만, 부양할 가족이 많아 늘 부족하거나 지출 예정 목록을 다 준비해 놓았다거나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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