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18926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256 출처
이 글은 3년 전 (2022/7/14)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난 우영우가 자폐를 가볍게 다루는거같아서 불편하는 여론이 이제야 나온게 더 불편함... | 인스티즈
난 우영우가 자폐를 가볍게 다루는거같아서 불편하는 여론이 이제야 나온게 더 불편함... | 인스티즈
난 우영우가 자폐를 가볍게 다루는거같아서 불편하는 여론이 이제야 나온게 더 불편함... | 인스티즈

 

조금만 찾아봐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서번트 증후군이나 천재성을 가진 자폐아 남배가

나오는 컨텐츠들 꽤 많음 그동안 자폐역을 연기한 경우보면 10에 8은 남배였음

 

자폐아지만 천재성이있는 남자와 비장애인인 여성의 러브라인과 성장 서사를 

다룬 작품은 많았지만 역으로 여자가 천재 자폐아고 비장애인인 남자와 서사가 생기는건

솔직히 우영우가 최초작이라고봄  애초에 여성 자폐를 다룬 작품도 거의없고,....

 

그동안 남배들이 저런 연기할때는 자폐아 연기 정말 잘한다고 눈물난다 다시봤다

감동이다 이런말 존많이었는데

여배가 저런 역할하니까 자폐 가정을 우습게본다 자폐아가 저렇게 밖에 나돌아다니는게 말이되냐

자폐 가족을 둔 사람으로써 억장 무너진다 이런 말들 나오니 그냥 황당할따름임.....

 

그런 이유로 안볼순있어 내가 자폐 가족을 둔 사람이아닌데 그들의 감정까지

컨트롤 할순없지 근데 왜 이제서야 그런말들이 나오는지 그게 할말이없다는거임

이런말하면 또 나는 문상태도 불편한데?굿닥터도 욕했는데?이러겠지만ㅋㅋ...

대표 사진
McDonalds  햄버거 안 먹어요
자폐 스펙트럼 환자는 남성이 더 많다고 알고있긴 해요
3년 전
대표 사진
나의 마음은 너 하나야  인피니트의 커버걸
2 남성 자폐인이 훨씬 많을 거예요
3년 전
대표 사진
네?머라구요
헐 이유가 뭘까요? 네이버 검색 해보겠습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꿀벌이벌이벌이웽웽
예전에 여성 자폐 스펙트럼에 대해 연구도 자료도 적어서 진단하기 더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팩트체크는 물론 안 해봤습니다만
3년 전
대표 사진
보초
아직 정확히밝혀진건 아닌데 제가 본 자료에는
x유전자쪽의 결함아닐까라는 추측이있었어요
여자는 xx라서 둘중에 하나가 결함이 있어도 다른하나가 보완이가능한데
남자는 x유전자가 하나바ㄸ에없어서..

3년 전
대표 사진
cnvs
남성 자폐 환자가 여성보다 4배는 더 많아요
3년 전
대표 사진
어차피 익명인데 닉이 왜필요
앗.. 저는 우영우만 봐서 잘 모르겠네용
3년 전
대표 사진
미대생A
그것만이 내 세상 진짜 쓰은 각본... 장애인 희화화에 똥개그 명불허전 윤제균 필름
3년 전
대표 사진
양요요섭
그것만이 내세상 별로인가요?
3년 전
대표 사진
인기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3년 전
대표 사진
아츄테넷
네 개인적으로 7광구보다 더 바닥을 친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 관련 영화인데도 주인공 어머니의 불행 소재로만 썼어요. 게다가 서번트 증후군인데 길거리에 대변을 보는 등 온갖 고증이 허술하고 온갖 장애인 편견으로 가득찼어요. 그리고 시끄럽게 굴면 주인공 이병헌이 폭력으로 다스리는 걸 개그로 치부해요
3년 전
대표 사진
네시의에피파니
와…
형 역할 한 배우 안좋아해서 안봤는데, 안보길 잘했네요..

3년 전
대표 사진
삐깨삐깨삐깨쮺
할말없다면서 다 하셨는디요 띠용
3년 전
대표 사진
오븐구이치킨  나나나
이것 또한 남녀문제로 끌고가네요..일단은 우영우가 워낙 잘되고 재밌으니까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이또한 우영우가 잘나간다는 반증이고요.
하지만 새로운 시각이 예전엔 없었지만 이제야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어쨌든 우영우는 드라마이고 실제 자폐를 겪는 분들과 곁에 있는 가족들은 현실이죠. 그래서 이분들이 말하는 우려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본문글 마지막 문장이 너무나 비꼬는 말투라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도무지 공감할 수 없는 글이네요.

3년 전
대표 사진
호로로로롤ㄹ
333
3년 전
대표 사진
호로로로롤ㄹ
그 전 작품들도 장애인을 존중 받고 있는 그대로 나오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면 언급했을거에요
오히려 다같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더 좋은 건데

3년 전
대표 사진
사람사람
44444
3년 전
대표 사진
뭉게9름
555
3년 전
대표 사진
시련의 끝에 망개하리
66 이런거까지 성별을 운운하나요..ㅋ
3년 전
대표 사진
닉네임23173
77777
3년 전
대표 사진
인터내셔널까르보나라
88 우영우가 대중들이 더 많이
접하다보니 나오는 목소리들인거 같아요 저 위에것들은 안본분들도 많을듯

3년 전
대표 사진
8레벨 무프사
9 하.. 어디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나 했더니 원글이 여시 ㅋㅋ... 알 만합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뿌링대로거둔다
1010
3년 전
 
대표 사진
반열의 해탈
우영우 불편하단 사람보다 피곤하게 사는듯요
3년 전
대표 사진
콩이주인
사이코지만 괜찮아때는 아무 말도 없다가 이러니까 당황스럽기는 하네요
3년 전
대표 사진
념냠냠냠
22사괜도 그 당시 국민 드라마 급으로 엄청 잘됐었고 시대도 뭐 지금이랑 얼추 비슷한데요 작년이니…
3년 전
대표 사진
초당옥수수만주세요
무슨말 하고싶으신지 알겠는데 이게 남녀문제인지는 전혀 모르겠어요
3년 전
대표 사진
dadadora
뭘또 여기서 남녀 갈라치기하고있어요 ㅋ 화제성만봐도 앞으로도 자폐 다룬 드라마중에서도 우영우 이길드라마 없을거같은데 이런저런말나오는건 당연하고 그런의견 극 소수 아닌가요? 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Qwertyuiop15
자폐 자체를 다루는데 무슨 남성자폐 여성자폐 이러고 있어요....
3년 전
대표 사진
왜나한테만
이게..?이렇게..??
3년 전
대표 사진
키위라임샤인머스캣
만물을 그렇게 다루시면 정말이지 답이 없네요… 무슨 신뢰감 있는 말인가 했는데 정말인지 읽은 시간이 아까운 본문이었어요.
3년 전
대표 사진
꿀디응
개인적으로 이전에 나온 대부분의 자폐연기는 주연이나 가족들의 사랑과 의리를 보여주는 어떤 감정적 장치에 불과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자폐의 편견에 대해 다룬거죠. 남녀를 따질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3년 전
대표 사진
축축고영
글쎄요... 실제 자폐 가족분들이 불편하다고 하시는 건데 그 분들 삶을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왜 이제야 이의 제기를 하는 거냐고 왈가왈부할 권리는 없지 않을까요
일반 시청자들한텐 그냥 드라마겠지만 그 분들한테는 정말 삶 속에서 느끼는 문제 잖아요
이렇게 입을 막으려고 하는 건 솔직히 조금 주제 넘다고 생각해요

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축축고영
음 네 다양한 의견이 있단 건 알고 있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그런데 지금 논란되고 있는 부분이 자폐 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의 가족 분들이 불편함을 지적하셨던 것에서 처음 화제가 되었던 것 같아서요.
그 분들 의견이 모든 자폐인/가족분들 의견을 대변하는 건 당연히 아닐 수 있겠지만 어쨌든 실제 삶에서 가장 문제를 가깝게 느끼는 분들 사이에서 존재하는 의견이니까요, 왜 이제와서 지적하느냐를 일반 시청자가 비난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의견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얼지
황당하긴 해요 지금까지 나왔던 자폐인이 주인공인 작품들에는 별 말이 없었다가 왜 유독 우영우에만 이런 반응이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저 위의 작품들과 그다지 결이 다른 작품도 아닌데 말이에요
3년 전
대표 사진
뿡뿡뿡뿌우웅
자폐를 가볍게 다룬다는 거처럼 느껴지는 게 불편 이라면 저는 고기능 자폐만 조주연급 나와서 어떤 면에서는 그거도 불편하다고 말할거같아요...
실제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자폐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하니 그게 불편한게 아니라고 하면
실제로는 고기능 자폐보다는 아닌 사람이 많을텐데 상업적인 미디어에는 고기능 자폐를 연기하는 사람이 한참 많이 나오네요
근데 저는 그게 차차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 그게 남녀 문제다? 그런 생각 전혀 한적도 없는데 이걸 누가 제기 한건가요?
나름대로 온오프라인 의견 많이 듣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남녀 문제라 갈라서 문제 삼는 의견 처음봤어요 사실은..제가 편협한 걸 수도 있지만요
이 의견을 제시한 분이 늘 장애인의 입장에서 의견을 냈던 분이라면 다채로운 입장에서 문제점을 집어내주시는 구나 반성해야겠다 하겠지만 이런 입장을 들은건 처음이라 맞는 의견일지 몰라도 지금은 자폐 장애인의 입장을 받아들이는게 1순위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3년 전
대표 사진
이게 무슨 일이야
굿닥터때도 논란이 있긴 했어요.
3년 전
대표 사진
mamam
저는 어느정도는 공감해요 여배우가 연기함으로써 남배우보다 자폐가 좀 더 귀엽게 묘사되는 것 같아서요
3년 전
대표 사진
itswaypastmybedtime
러브라인은 저도 왜 넣었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자폐여성 가시화가 되어서 저는 좋네요
3년 전
대표 사진
곰팽잉
장애를 가진 한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와서 이렇게 사랑받는 것 자체가 좋은 시도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주인공이기에 가지는 판타지가 현실과 비교했을 때 좀 씁쓸해지는 면이 많긴했습니다..! 근데 그것마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차이라는 생각으로 사고가 정리되더라고요ㅎㅎ
사회를 바꾸는 건 다수의 관심이라 생각해서
이 드라마의 성공이 반가운 것같습니다.

그리고 그것만이 내 세상은... 저런 예시들에 낄 축도 안되는 것같네요.

3년 전
대표 사진
mitsuki
오 저랑 완전 견해가 반대이시네요. 남녀로 나뉠 문제는 전혀 아닌 것 같고 시대가 변해서 이제서야 이런 주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생긴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영우나 굿닥터나 문제가 될 만큼 희화화 되지 않았다고 느끼지만 자폐스펙트럼 가족 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왜 이전에는 그런 의견을 내지 않았냐 하며 비판하기보다는 이제라도 내서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3년 전
대표 사진
삐야기  힘세고강한아침 삐약
22 단순히 성별이 다르다고 남녀문제로 끌고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시대차이도 생각해야죠
3년 전
대표 사진
동의합니다어그리
띠용
3년 전
대표 사진
잠자는루랑이
솔직히 우영우가 여자인데 이쁘고 귀여워서 현실성없다고 까는 여자는 많이봄
3년 전
대표 사진
uarmyhop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영우맘이란 단어 모르신답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문별이.
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역대급 어이없어서 웃음 나옴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uarmyhope
자폐를 가진 아이가 있는 부모분들 끼리도 의견이 다르던데 이 부분은 내가 헤아릴 수 없는 부분이라 그렇구나 해요 근데 옛날엔 안이랬는데 이러면서 굳이 배우 성별에 초점을 맞춰서 여자자폐인, 남자자폐인 나누고 반응을 비교 해야하는지? 불과 몇시간 전 글이 캡쳐되어서 여러 사이트에 순식간에 퍼지는 요즘이랑 예전이랑 반응 비교가 가능한지 의문이네요 성별이 아니라 시대의 차이라고 생각은 안드는건가
3년 전
대표 사진
궤엑
모르겟고 일단 난 영우맘...
3년 전
대표 사진
나의운
제발 남녀문제로 혐오조성하지 맙시다.. 지겹고 지쳐요.
그리고 제발 근본적인 얘기만했으면.. 이런 논란생기면, 왜 다들
이건? 이거는? 이땐? 이땐 왜그랬어? 비교하고 상대성발언들이 넘 많아요.
절대적가치에 기준을 두고 근본적인 옳고그름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사회적 약속을 만드는게 맞다고봐요.
합리화하고 비논리적인글들 보는거 힘드네요..

3년 전
대표 사진
이사중
사회분위기가 달라지면서 나오는 비판 아닐까요?
3년 전
대표 사진
달고나다
저도 우영우 보면서 귀엽다고 앓는글 보면...
실제로 자폐아들 보는 시선이 어떤지 너무 잘 알고있어서 착찹하더라구요..

3년 전
대표 사진
애두냥
이걸 남녀문제로 끌고간다도. ?
3년 전
대표 사진
모큐
창조논란 하려고 작정하고 달려드네
3년 전
대표 사진
니콜라테슬러
드라마 주 시청층은 아시죠? 누가 누굴 욕하는 것도 아시겠죠?
3년 전
대표 사진
라비안로즈
굿닥터 때도 말 있었어요. 다만 굿닥터도 잘되긴 했지만 우영우가 미디어에 더 노출이 많이 되고 있고 지금이 SNS도 더 활발하니까 접하기 쉬운 것일 뿐... 그리고 드라마 주 소비층 반응도 굿닥터 시온이보다 지금 영우를 훨씬 귀여워하고 있으니까요. 남들 눈에는 그게 그저 귀여워 보이나봐요. 솔직히 이건 배우 문제가 아니라 소비층의 문제... 얼마전에 커뮤에 '헐 나도 알고 보면 자폐인거 아닐까?!' 이런 식의 글 올라온거 보고 진짜 어이없던데 ㅋ
3년 전
대표 사진
라비안로즈
그리고 막 영우맘이니 영우 내가 낳을걸 이런 드립은 진짜 자폐 스펙트럼 환자 부모님이 보시면 속이 찢어질걸요.
3년 전
대표 사진
호로로로롤ㄹ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3년 전
대표 사진
키키봉봉
나도 자폐? 글 이거 이미 인티에서 핫하고 캡박 당했죠ㅠ
3년 전
대표 사진
난 어느새 빛나는 별
이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자폐에 대해서 깊게 인식하는 것보다 이걸 소위 모에화한다는 거겠죠
이런면에서 드라마 끝나면 이런 관심도 인식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거라 생각합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나를봐
공감해요 영화는 엄청나게 흥행한 것도 아니었고 TV드라마랑 파급력, 접근성 자체가 너무 차이나는데.. 그리고 굿닥터때도 비판은 있긴 했지만 지금 온갖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 우영우하고는 파급력 차이가 크기때문에 왜 다른건 가만히있다가 이것만 논란만드냐 라는 식의 논리는 맞지 않는것 같아요..
3년 전
대표 사진
첫사랑이었다
맞아요 굿닥터 때도 자폐 가족들이 고증은 그리 완벽히 맞지 않지만 어느정도는 맞고, 관심을 가져주면 좋단 식의 인터뷰 있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시온이는 영우에 비해 조금 답답한 캐릭터이긴 해요. 사회성이 영우보다 없는 타입..그래서 우영우 드라마를 보면 영우의 민폐짓이 별로 없어요. 판사실 무작정 찾아들어가는 것도 신입 변호사의 열정이라고 하면 그럴만하고요.. 영우 자체로부터 발생 되는 고난이 없어서 사람들이 영우를 귀여워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3년 전
 
대표 사진
때잉또잉
그것만이 내세상도 비판의견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우영우 오히려 안좋은 의견보다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편견을 깼다는 긍정적인 여론이 더 크지 않나요
3년 전
대표 사진
복히
무슨 자폐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에 여배 남배를 나누고 앉아있어요... 왜 이제서야 그런 말들이 나오는지 할 말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전에는 자폐, 장애인분들에게 관심이 그만큼 있었나요...? sns 활동도 활발해지고 드라마가 화제성이 높아지는 만큼 다양한 목소리는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글쓴이 님께서 말씀하신 드라마를 다 봤어요. 하지만 항상 이런 의문은 있었죠. 드라마 상업상 어쩔 수 없는걸 알지만 왜 어느 쪽에 특화되어있는 자폐인 이야기만 다루며 드라마에 자폐 연기를 하는 연기자들을 보며 귀엽다고 말투나 행동을 따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조금 씁쓸하기도 했거든요.. 어쩔 수 없는 문제행동인데 현실에서는 그런 행동을 하면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으니까요.

3년 전
대표 사진
할리갈리
장애는 그 정도가 다양합니다. 그 중 자폐는 장애의 정도 각각 마다 너무 다양하여 스팩트럼이라는 용어가 붙습니다.

오늘날은 이전 시대 보다 비장애인들과 장애인들이 좀 더 통합된 형태로 사회를 살아가고 있고 그렇기에 대중매체 안에서도 간간히 장애인 관련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매체에서 장애를 주인공화 할 땐 주로 서번트 증후군을 선택하죠.

이는 자폐 혹은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장점을 갖습니다. 반면 사람들이 서번트 증후군을 자주 접할 수록 그들에겐 ‘장애=서번트증후군’이라는 인식이 박히게 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자폐가 속해있는 발달장애는 우리나라 전체 장애인 중 약 10프로에 속합니다. 또한 그 중 서번트 증후군은 자폐 안에서도 매우 적은 비율에 해당하죠(자폐 중 약 10프로라는 통계도 있다고 합니다).

매우 적은 비율의 고기능 자폐가 비장애인들에겐 대표적인 장애인으로 인식된다면 이는 비장애인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보다는 또다른 편견을 야기할 수 있게됩니다. ‘내가 본 드라마나 영화에선 장애인들도 하나씩 특출난 분야가 있던데?’ 이런 인식이 가장 대표적이죠.

3년 전
대표 사진
할리갈리
물론 아닌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몇몇의 비장애인들은 중증장애 아동을 키우는 부모님에게 아무런 의도 없이 저런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질문자는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던진 질문에 장애아동의 부모님 혹은 장애인의 부모님은 자신의 자녀 현재, 미래와(vs) 매체에서 나오는 사회에 어울어져 자신의 역할을 모두 수행해나가며 살아가는 서번트 증후군의 장애인을 비교하게 되죠. 그것은 해당 부모님들에게 더 큰 슬픔을 안겨줍니다.

또한 이러한 매체가 확산됨에 따라 비장애인들도 장애에 대한 잘못된 기대감을 갖게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이 어려서 부터 매체에서 접한 장애인(서번트 증후군을 연기한 비장애인 배우)들과 본인들이 사회에서 접하는 장애인들은 장애의 정도가 다를 수 있는데 이를 고려하지 못하게 되는거죠..(장애를 드라마로 배우게 된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기대감은 ‘장애인이어도 ~정도는 당연히 할 수 있어야지’라는 생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위험합니다.

물론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모든 부모님들의 생각이 이와 같진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한 이유들 또한 살면서 제가 들어온 몇몇의 장애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의견들일 뿐이고, 제가 보아온 비장애인들의 잘못된 인식들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분들의 이야기를 그저 비웃으며 넘어가거나 단순한 질투심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체를 즐기는 방법은 정해져있지 않고 이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해당 작품의 상황은 고기능 자폐(서번트 증후군)에만 해당됨을 생각하며 즐기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저 평소에 장애 관련하여 생각이 많은 사람의 생각이니 본인의 생각과 다를 시 그렇구나~하고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sjejsjnsbs
그것만이 내세상이 진짜로 장애인 바보취급 하는 영화인데… 저는 보다가 그런쪽에 무지한 편인데도 보다가 껐어요
3년 전
대표 사진
아츄테넷
22 네이버 평가가 너무 과대평가받고 있어요
3년 전
대표 사진
하찮은 애옹
333
3년 전
대표 사진
첫사랑이었다
44 신파+피아노 치는 장면에서의 전율이 다 했다고 생각하는... 명절 특선 가족영화 같아요
3년 전
대표 사진
코트디부아르
이게 남녀 문제...?
변호사는 논리적, 이성적 사고가 중요하다보니까 그렇다치는 의사, 피아니스트에 비해, 이게 자폐아라는 유아적인 사고랑 상충되다보는거여서 논란된거 아닌가요...?
제발 이상한 논란좀 안만드셨으면...

3년 전
대표 사진
yerinbb
사회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을 남녀문제로 가르려고하는사람들은 진짜 머리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 사회를 생각해서 하는말은 절대 아닌거 아니까 제발 적당히좀 했으면 하네요
3년 전
대표 사진
XANXUS_
아 진짜 성별갈등 짜증나네
드라마자체가 장애인에 대한 어떤 편견을 가지게한다 뭐 이런 의견은 충분히 수용가능한데 뭘 자꾸 여자 남자로 나눠서 생각하세요?

3년 전
대표 사진
키키봉봉
이걸 뭘 이슈에다가 쓰고 난리람😒 성별 갈등 조장은 일기장에~
3년 전
대표 사진
토요태
이젠 이런어그로 안끌려요^^ 아조씨 아줌마
3년 전
대표 사진
이름이존이냐박이냐
실제로 자폐 친구있는데 이런 거 안 봐요 재미도 없고 ㅇㅇ
3년 전
대표 사진
닉4임
저도 요즘 여론 볼 때 딱 이 생각 했어요...물론 남여문제보다는 이 작품이 나온 현재시점이 사람들의 문제의식이 높은 때이기 때문에 그런 의견이 더더욱 많다 생각하긴 해요. 하지만 자폐여주인공은 대중예술에선 정말 볼 수 없던 내용이기도 해서 작품이 나온 것만으로도 문제인식에 한걸음 다가갔다고 봅니다. 그치만 장애에 대한 늘 동정, 지켜줘야하고 도움을 받아야만하는 존재란 시선과 여론이 이런 소재를 다룬 컨텐츠로 한번씩 환기되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예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닌 결함이 있지만 가능성을 가진 인격체로 보는 시선이 한번씩은 있어야 실제 장애인들에 대한 시선과 처우가 개선되지 않을까요?
3년 전
대표 사진
초코딸기맛쿠키
22 공감합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시카고베리
자폐를 다룬 저 작품들중에 '신드롬'을 일으킨건 우영우뿐이니 여러가지 소리가 더 크고 다양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현실에서 자폐도 남성 자폐가 훨씬많아요
남배 자폐연기는 사람들이 익숙하니까 여성자폐 연기를 처음보고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죠
앞으로 여성자폐 작품이 많아지면 이 또한 지나갈 소란이지 성별문제까진 아닌거같습니다

3년 전
대표 사진
문근영
다 감동적이고 재미있었어요
희화화한건 아니였어요

3년 전
대표 사진
정발산기슭곰발냄새타령부인  사잘해
이걸 왜 남녀로 가르나 싶은데 실제로 여성에게 자폐가 발병할 확률은 적어요 그래서 자폐인들을 보면 대부분 남성이 많고 여성 자폐인은 비교적 적다는 걸 반영한게 아닐까요
3년 전
대표 사진
내 앞의달  P H S
듣고 싶은데로 듣고 보고싶은데로 보는거 같은....
3년 전
대표 사진
에스쁘아는나야둘이될순없어  내꿈은대학교72학년
우영우가 다큐도 아니고 어떻게 모든 자폐를 리얼하게 묘사하겠습니까… 우영우의 순기능은 자폐라는 장애를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저는 가시화가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는, 그리고 나아가선 최수연 같은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걸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에서 온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드라마가 있어야 나중에 자폐, 그리고 발달장애에 대해 다루는 매체도 많아지고 논의도 활발해지겠죠 닫아놓고 대중들이 인식도 못한 것보단 이런 드라마 저런 영화 다 다루는 게 맞습니다 물론 윤리의식 똑바로 지켜서요.. 저는 적어도 우영우가 장애인들을 희롱하거나 조롱하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작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언급한 작품 중 하나였던 그것만이 내 세상 같은 예시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자원봉사 갔을 때 자폐였던 오빠랑 재밌다고 우영우 얘기로 몇 시간을 떠들었는데… 드라마에 대한 논의 말고 실제 자폐 장애인들에 대한 좀 생산적인 논의를 할 수는 없나요? 그리고 뭐만 하면 여자 남자 들먹이는데 그냥 한 성별 까려고 이 드라마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게 너무 눈에 보여요 원글 분도 따지고 보면 진짜 자폐 장애인들을 위해 글 쓴 게 아닌 것 같네요 성별 갈라치기 하려고 하는 거지
3년 전
대표 사진
밥다디라라
근데 전 굿닥터 나왔을 때도 읭 하긴 했어요 저게 가능하나...싶었던 걍 관심이 덜 해서 말았지만요
3년 전
대표 사진
어픠칑
천재 자폐아를 다룬 소재가 처음도 아닌데, 우영우는 자폐가 아니다, 자폐가족 억장 무너진다.. 정상 남자와 러브라인이 가능하냐....뭐 이런 류의 비슷한 소재의 다른 영상물에 비해 이런 여론이 유달리 보이긴하죠..(적어도 제가 느끼기엔 그랬어요) 근데 성별의 문제라기보단 시대가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이전보다 시청자들의 문제의식 수준은 점점 더 높아지고, 개인의 감상을 토로하고 소통할 수 잇는 커뮤들도 많아졌으니 이전보다 더 다양한 여론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또 우영우 드라마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끈 것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하고요...
3년 전
대표 사진
영균이  히미!
이게 성별 문제인가요? 시대의 문제라고 봅니다. 예전과 사람들도 인식이 달라졌고 인터넷도 더 발달했고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이 참지않고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거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쿠로미 미란다 등장
21:39 l 조회 1969
개발자 사무실 금기.jpg3
20:34 l 조회 7056
외제차 타지말라고 호통치는 할아버지1
20:29 l 조회 1927
야구 얼빠들에게 유명한 구자욱 리즈시절.jpg31
19:30 l 조회 19234 l 추천 2
도움이 절실한 상황 🦦
19:22 l 조회 350
요즘 서울 특히 강북에서 많이 보인다는 광고판 .jpg1
19:10 l 조회 7665
세대별 여돌 비주얼 삼대장.jpg1
19:01 l 조회 1098
아이돌 남편과 결혼 2주년 집들이 브이로그🏠 | 앤더블 김규빈, 크래비티 송형준, SF9 인성, 찬희
18:50 l 조회 623
일본 만화 PD의 당돌한 패기 .jpg
18:24 l 조회 3526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반도체 현장의 위엄2
17:52 l 조회 8568 l 추천 2
감튀 고양이 듀오 🍟
17:14 l 조회 953
비오는 날 휴가쓴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기분15
17:05 l 조회 26379 l 추천 1
최초로 자차 공개한 이창섭 육성재7
16:57 l 조회 20500
일본에서 이미지가 최악이라는 만화 출판사 .jpg4
15:38 l 조회 9866
교보문고 번따 막혀서 개빡침…..115
15:03 l 조회 71996
해외 AI 창작물 혐오중에서 웃긴 부분 .jpg9
14:01 l 조회 16535
트럼프 1기때 핵심측근이였던 사람이 말하는 트럼프.......jpg21
13:30 l 조회 15325
2PM 준호 공익근무 시절 센터 직원들 후기.jpg35
11:46 l 조회 26623 l 추천 20
이번 이채연 컴백이 유독 기다려지는 이유.ytb1
11:46 l 조회 2250
안무가 배윤정이 볼 만하다고 칭찬했던 여자 아이돌 춤선.jpg1
10:55 l 조회 253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