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 내가 고래였다면...
피고인 탈북자 계향심 역할의
뮤지컬 배우 '김히어라'
괴물 - 방주선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 안성주
배드 앤 크레이지 - 용사장
기상청 사람들
김히어라 배우가 연기하는 뮤지컬 '팬레터'(에서 히카루 맡음) 가져와봄
뮤지컬 배우를 하게 된 계기
: 연기를 열심히 하는 친구를 따라 인덕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연극, 뮤지컬 대회에 나갔고 1등을 했다고 한다.
상금 300만 원으로 서울에 올라와서 처음으로 연기 레슨을 받았다고.
http://livecorp.co.kr/cboard/board_view.asp?bname=article&num=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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