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 위로 모여라
글쓴이 - Rude Love
얼마전 한 유튜브 컨텐츠에
이혼후, 6살 딸아이와 가게에서 먹고자며
장사하시는 여성분이 나오셨어.
주문도 별로 없고
월세며 핸드폰 비며 전부 밀린 채로
겨우겨우 버텨가며 사시는 중.
4개월만에 이혼,
남편이 밖에 나가면 연락도 안보고 늦게들어옴
게다가 남편폰에 노래방 도우미 연락까지
오는 거 보고 이혼 결심하셨다고 함.
양육비 못 받음.
판결이 났는데 안주고 있다고 함....
설상가상으로 강아지까지 백내장 때문에
빨리 수술해야 하는 상황
(형편 안좋은데 강아지 데려온거 X
대학생 때부터 키우던 강아지고
12~13살 정도야)
제빙기도 구매할 여유가 없어서
손수 얼려서 사용 중이고..
그외 기계들 차근차근 구입하시면서
어떻게든 딸아이랑 강아지 책임지고 키워보려고
노력하시는 분임
15살부터 자격증 20개 가까이 취득하고
정말 열심히 살아오셨더라고
쿠키,마카롱,케이크 등등 장사하심
해당 유튜브 채널의 조언을 받아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했는데
영상을 본 시청자들이
조금이라도 돕고자하는 마음으로 돈쭐내는중!!
장소도 협소하고
혼자 만들다보니 배송일이 많이 밀린 상황인데도
다들 괜찮다고 힘내시라고 남긴 글보고 인류애 풀충전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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