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에서는 우영우가 친엄마인 태수미를 만나 딸이라고 고백하는 장면이 나옴
고백하는 장면부터 유독 카메라 앵글이 배우와 배우
딱 얼굴 앵글만 잡힘
영우가 딸임을 밝히자 서서히 수평을 잃고 흔들리는 태수미의 앵글
자신을 원망했냐는 물음에도 태수미의 앵글은 계속 기울었으나
눈물이 고였음에도 흔들리지 않은 우영우
움짤로 보면 더 선명하게 기울어지고 있는 태수미의 앵글이 보임
고백하는 장면은 두 배우의 연기로도 레전드였지만
흔한 신파를 담백하게 담은 대사도
불안정한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서서히 아득해지는 느낌을 담은 연출도 합이 잘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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