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에 국선변호사로 나온 권주호 변호사
1. 신입 병아리가 5년 전 변호 마친 사건 관련해서 연락했는데 바쁜 와중에도 만나주는 관대함
2. 바로 다음 재판 있다고 걸어가는 동안, 필요한거 다 알려주는 전달력
3. 5년 전 사건이고, 국선은 워낙 사건이 많아 바빠서 기억이 잘 나지않아 도움이 별로 안될 것 같지만 사건명 만 듣고 향심이 도주했던 것을 바로 떠올리는 기억력
4. 자기가 패소한 사건의 의사 이름을 기억하고, 그 의사가 사건 이후 쓴 칼럼을 5년 뒤에도 기억하는 집요함
5. 해당 칼럼을 폰 들고 3초 만에 찾아내는 검색력
6. "형사재판에서 제일 강력하고 뒤집기 힘든건 바로 의사의 진단서"라는 신입들이 몰랐던 노하우도 알려주면서 기분나쁘지 않게 "하지만 아시죠?"로 시작하는 배려심
7. 또한 그 진단서가 환자 말을 토대로 한 임상적 추정이며, 객관적 검사결과까지 뒷받침된 경우는 많지 않다는 팁까지 챙겨주는 친절함
8. 노숙자의 거짓말을 간파하고 사기당하지 않는 노련함
국선변호사 말고 법무부장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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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8개월 안에 거의 모든 화이트칼라 업무가 AI로 자동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