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우는 영우가 받는 배려(사실은 그런 의미의 배려가 아니라 영우준호 썸타니까 봄날의 햇살 수연이가 밀어준거)마저도 "공정하지 않다"고 외치는 인물
그는 차별과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혹은 안하는) 인간상을 대표하는 캐릭터인데,
이 드라마는 꾸준히 '차이'에 대해서 말해오고 있었음.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ㅇㅇ


회전문을 어려워하는 영우

코스요리 30만원짜리 일식집 회식에서 김초밥을 먹는 영우
이런 장면들은 '영우만의' 특이점으로 비춰질수 있음
하지만


회식자리에서는 자꾸 배탈이 난 수연 역시도 코스요리가 아니라 게살죽을 먹어
이런식으로 영우만의 특이점이라고 생각될수 있는 부분이 다른 캐릭터에게도 적용되는걸 보여주는건
다들 어떤 이유로든 남들과 다른 지점이, 혹은 어려움을 겪는 순간이 있을수 있고
그게 우리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존중하고 배려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것

그리고 그 '배려'는 권민우에게 너무 억울한 단어로 비춰짐
내가 이렇게나 해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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