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19835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737 출처
이 글은 3년 전 (2022/7/29) 게시물이에요


드라마 - 자폐인의 신체접촉(+연인관계 접촉)에 대한 여성 자폐인 양덕의 글.txt

익명 정보 커뮤니티 사이트. 이슈, 유머, 연예, 드라마, 미용, 패션, 만화, 애니, 게임, 재테크, 직장인, 스펙업, 노벨정원, 헐리우드, 스포츠 등

www..com



https://www.tumblr.com/blog/view/kdramedies/690358752053968896?source=share

 

영우와 그녀의 접촉 혐오감, 혹은 신체적 친밀도에 대한 몇몇 가설들(왜냐면 그건 단지 가설에 불과한 내용들이기 때문이다)을 보았다. 별로 언급하고 싶은 글들은 아니지만 어쨌든 언급한다. 시작하자면, 우리는 시청자로서 영우가 어떤 레벨의 신체적 접촉을 편안하게 느끼는지, 누구에게서 받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는지 직접 듣지는 못했다.

모든 자폐인은 이 영역에 있어서 서로 다르다. 내 사촌은 그의 아버지나 남자형제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과 접촉을 하느니 끓는 기름에 뛰어들려고 할 것이고, 나는 전반적으로 내가 믿는 사람들(꽤 많다)과 내가 선호하는 특정한 방식(꼭 끌어안는 허그를 좋아한다)으로 하는 신체접촉을 좋아한다. 하지만 가끔 사람들을 무안하게 하거나 내가 신체접촉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유는, 내가 화답하는 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누군가 나를 끌어안아준다면, 나는 영우처럼 내 손을 가만두지 못한다. 나는 포옹을 많이 보았고, 끌어안아지는 느낌도 잘 알지만, 어째서인지 내 스스로 직접 할 수는 없다. 나는 신체 접촉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근본적으로 그걸 해주는 법을 잘 모른다. 

 

[이상한변호사우영우] 를 본 여성 자폐인이 말하는 자폐인의 신체접촉(+연인관계 접촉) | 인스티즈한번 만져봐도 되겠습니까? 라고 묻는 영우

 

나는 최근 아주 역겨운 코멘트들을 보았다. 영우가 "순진하고" "아이 같아서" (애정 관계에서의) 동의를 할줄 모른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딴 말들을 한 적이 있다면, 당신은 권민우보다 나쁘다. (3화의 검사 수준이다) 영우는 성인이고, 자폐인이며, 그녀에게 다가오는 어떤 신체적 접촉에도 동의할 능력이 있다. 스킨십/섹스에 대한 내 개인적 경험은 일반적인 신체접촉에서의 경험과 비슷했다.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된다는 소리는 아니다) 나는 그 행위를 받는 것을 좋아했지만, 내가 해주는 방법을 잘 몰랐다. 누군가 내게 키스한다면, 나는 같이 키스하려고 노력할수는 있겠지만 수백번을 해봤어도 아직 어색하고 잘 못한다. 아마 더 나아지진 않을 것이고, 사실 감정적으로나 성적으로나 뭔가 느껴지진 않는다. 그저 입술과 혀일 뿐이다. 내 여성 자폐인 친구들 중 하나는 아주 오래 만난 연인에게만 키스하려고 하고, 혀의 감촉을 참을 수 없어서 그것도 뽀뽀에 그친다. 다른 친구는 하고 싶은 사람과 자유롭게 키스를 하고, 그것을 즐기며, 그녀가 키스를 아주 잘한다고 주장한다(확인해보진 않았다ㅋㅋㅋ). 자폐인들이 신체적으로 친밀감을 갖는 방식은 수백가지의 종류와 수백가지의 단계로 나뉘기 때문에, 영우에 대한 추측들은 다 그저 이상해보인다. 우리는 아직 그녀가 그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 모른다. 하지만 만약 그 주제가 다가온다면 그녀가 어떻게 행동하든 정상적이지 않거나 비현실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

양웹도 우리나라처럼 영우 행동을 멋대로 자기 기준의 틀에 가둬두고 이건 이상하다 저건 이상하다 하는 코멘트들 꽤 있나봄

자폐인 양덕들 진절머리 내는 글들 꽤 보이는데 이것도 내용 좋아서 번역해봄ㅋㅋㅋ

 

(원글 번역러 사족)

대표 사진
윤정한토끼파
👍
3년 전
대표 사진
Real My  넌 나의 사랑
👏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감동적인 영화 분위기 만들어낸 이창섭 뮤비티저.jpg
1:37 l 조회 348
해외여행 가는데 50만원 더 넣어준 친구5
1:19 l 조회 5972 l 추천 1
판빙빙과 당신의 아내 중 누가 더 예쁜가요?
1:18 l 조회 981
화려하게 생겨서 중티권위자라고 불리는 남돌.jpg3
1:06 l 조회 1414
한국인보다 서울에 오래 산 일본인 발음수준.jpg
0:30 l 조회 552
한번 들으면 절대 안잊혀진다는 파이팅 구호.jpg
0:02 l 조회 1981
ㅇㅅ 패는데에는 누구보다 선수인 분들🫣🫣🫣2
04.22 23:25 l 조회 3370
뭔가 이상한 남자를 감지한 카페 알바생.jpg
04.22 23:25 l 조회 2142
대학 시험 기간 학식 근황
04.22 23:17 l 조회 1576
이 악물고 2년 공백기 깨러온 이채연 신곡.jpg
04.22 23:12 l 조회 324
재능과 지옥의 트레이닝 합쳐져서 기적이된 아이돌.jpg1
04.22 22:22 l 조회 3380
그 당시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 쓴 작품24
04.22 21:42 l 조회 16521 l 추천 1
9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전설의 위조범
04.22 20:35 l 조회 4316 l 추천 6
17살연하 핀란드 여성과 결혼한 한국인
04.22 20:18 l 조회 2757
아들 입학식에 군복 입은 엄마
04.22 20:12 l 조회 3122
안 눌러보기 도저히 힘들다는 썸네일 한 장.jpg
04.22 19:37 l 조회 624
수학잘하는 친구
04.22 19:07 l 조회 846 l 추천 1
느낌있는 초등학생들의 시 (ㅇㄱㅈㅇ)3
04.22 18:09 l 조회 1470 l 추천 1
교수님 덕분에 강의 일찍 끝난 썰.jpg1
04.22 17:49 l 조회 3508
회사 다니면서 느낀점.jpg4
04.22 17:44 l 조회 508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