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64788?sid=102
“내일 할아버지 팔순인데···” 환자 지키다 숨진 간호사 아들 오열
“군대에서 휴가를 받고 올라오는 도중에 소식을 들었다. 끝내 어머니를 뵙지 못하게 됐다. 내일은 가족이 모두 모여 외할아버지 팔순 잔치를 하기로 한 날이었는데…” 5일 경기도 이천시 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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