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영화 '비상선언' 테스트 발권이 뭔데 이 난리임? 간단설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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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딩]

😮

[종호만의달]

아... 안봐야지...

[혹쉬 120]

근데 이런 거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들킬 거라는 생각을 못하는 걸까요, 아님 들키면 취소해야지라는 생각인 걸까요 ? 만약 후자라면 더 리스크가 클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실제로는 별 리스크가 없나 ..?

[제로뽀♡'ㅅ'♡]

😥

[행복한공주]

ㅋㅋ메가박스

[행복한공주]

<일부매장>의 경우 팝콘도 튀겨놓고 며칠씩 쓰는거 매번 그러시던데 본사도 독특하네요^ㅁ^
봉투에 담아놓은 팝콘 팝퍼기에 다시 넣는거 본게 한 두 번이 아님
(오리지널에 시즈닝 묻히는팝콘류 말하는거 아니고 카라멜이랑 오리지널 본 거예요)
실제로 직접 근무했을 때 해당매장 매니저들이 선입선출 신경 안써서 튀긴지 3일된 팝콘 판매한 적도 있어요^ㅁ^..

[NU'EST_LOΛE]

ㄴㅇㄱ메박안갈래여...

[터키즈온더블럭]

아 이런거때문에 압수수색…?

[wesee]

😠

[네시의에피파니]

저 캐스팅으로 왜…

[긴하이]

않이...저 영화 잘 봤는데 대체 왜..? 열심히 일한 배우들, 제작진 욕먹이는 거 밖에 안 되지 않나요? 아무리 관객수랑 타이틀이 중요한다지만 저렇게 자작까지 하면서...?

이런 이야기들 나오면 나올 수록 한국영화 더 외면 받을 거 같고 사실 범죄도시3처럼 재밌고 잘 만들었거나 혹은 보고 싶으면 다 보겠죠. 그러지 못한 건 다 이유가 있는 건데 자작까지 하면서 한다면... 더 한국영화는 외면 받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