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비난하는 무리들!
폭우와 관저를 옮긴 것이 무슨 상관?
윤석열 대통령이 9일 폭우 피해 현장에 나가 피해 상황을 살필때, 야당은 단 한명이라도 현장에 가봤는지?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에 '잘했네, 잘못했네' 사사건건 트집만 잡고 비난만 하는 부류들은 어느나라 사람들인가? 비난 비판도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 서울 수도권 지역에 내린 폭우와 관저를 옮긴 것과 무슨 연관이 있는가?
구중궁궐 청와대에서 관계자 불러모아 놓고 지시해야 잘하는 대통령이고, 침수 지역 자택에서 전화로 지시를 내리면 국정공백이라고 비난하는 건 정도를 벗어난 악의적인 정치공세다. 대통령이 구중궁궐 청와대에서 근무하면 쏟아지던 폭우가 가랑비로 바뀌는가? 천재지변에는 남탓하기 보다는 힘을 모아 복구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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