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 소재 하이퍼소셜의 브래든 월레이크는 직원을 해고한뒤, 자신의 SNS에 눈물 셀카와 함께 "지금까지 했던 일 중 가장 힘든 일이였어...내가 차라리 돈만 아는 사업가라면 좋았을 걸 ~ 그랬다면 누가 상처를 받든 상관하지 않았겠지만...나는 그렇지 않은걸" 라고 발언함 해당 사진은 빠르게 퍼졌고 "느슨한 인터넷에 새로운 밈이 된걸 축하해 브로" "그렇게 안타까우면 당신의 월급을 삭감하고 직원을 자르지마" 등등 순식간의 많은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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