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침 전 TV를 시청하는 아이들은 수면장애와 주의력 결핍 등의 문제가 나타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연구팀은 잠들기 전 TV를 보는 습관이 영아(0~2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 참여에는 뉴욕과 피츠버그에 거주 중인 40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각 가정의 자녀가 생후 18개월, 만 2세(24개월)일 때 등 총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아이가 18개월 무렵에 진행된 첫 조사에서는 ‘잠들기 전 TV를 얼마나 보여주는지’ ‘아이가 밤에 몇 시간이나 자는지’ ‘아이 수면의 질’ 등에 대해 평가했다. 두 돌 때는 ‘아이의 주의력 문제’ ‘공격적인 행동’ 등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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