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그룹 에이션 멤버들이 애니팡 게임을 함께 즐기고 있다. /임영무 기자 |
[스포츠서울닷컴│박소영 기자] '연예인 애니팡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인터넷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스마트폰 게임개발업체 선데이토즈는 "연예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12 연예인 온라인 애니팡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연예인 애니팡 대회'는 스타들이 본인의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에 애니팡 점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글로 올리면 된다. 또 트위터에서는 '#애니팡대회', '@anipangkakao'를, 페이스북에서는 애니팡 공식 페이스북을 '좋아요' 누르기 하고 사진 본문 내용에 '@애니팡'을 입력하면 된다. 미투데이에서는 '애니팡 대회' 등 글귀만 본문 내용에 넣으면 참가가 인정된다.
대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까닭에 스타들이 타인의 점수나 휴대전화를 도용할 수 있겠지만 참가자 본인의 양심에 맡기기로 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또 매주 수요일 오후 연예인들의 점수를 집계해 애니팡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 트위터에 순위를 게재하고 주마다 변경된 순위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연예인 애니팡 대회'는 10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2달 동안 열린다. 1등한 스타에게는 '애니팡 하트 1억 개'를 지급하며 참여한 모든 연예인들에게 애니팡 캐릭터 인형과 상품 등을 선물한다. 대회가 종료되는 연말에 1등 발표 및 시상식을 크게 열 것으로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 방송인 안혜경이 애니팡 게임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DB |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게임인 애니팡은 지난 7월 30일 출시 74일 만에 다운로드 2,000만명, 일일 사용자 1,000만명, 동시접속자 300만명 등을 기록하며 '국민 게임'으로 떠올랐다. 방송인 안혜경, 신화의 전진, 배우 배용준 등이 '애니팡 마니아'이며 이들 외에 KBS2 '개그콘서트' 개그맨들도 이 게임을 즐겨하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이번 대회에 대해 "최근 연예인들의 애니팡 점수가 개인 SNS는 물론 행사, 방송 등에서 공개되고 방송 소재로 사용되는 등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궁금증과 관심을 받게 돼 대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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