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VMD 너무 뛰어나서 기업인들,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너무 잘 알려진 곳. 송민호, 백현 등 심심찮게 연예인 목격담들도 자주 올라옴 스무 평 남짓한 안국점의 웨이팅이 감당 안 되자 새로운 도산점을 오픈했지만 대기가 200팀이 넘어가버리는 상황 발생함 런던 베이글 뮤지엄, 레이어드, 하이웨스트 전부 '료'라는 같은 여자 사장님이 기획해서 직접 만든 브랜드고 원래 패션 사업하셨던 분이라고 함.
진짜 뭘까 이곳은.. ㅊㅊ the.q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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