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우크라이나 엑스팩터 시즌3
아이다 니콜라이추크의 오디션!!
10년전 영상이라 화질 구린건 이해부탁...




"안녕하세요, 아이다."
"안녕하세요"
"무슨 노래 준비했어요?"
"어, 폴리나 가가리나의 자장가(Колыбельная)요."
"좋아요."
이때까지만해도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좋았는데...



아이다가 노래를 시작하자 표정이 묘해지는 심사위원들...
아예 인이어를 빼고 들어보기까지함


"아니겠죠? 뭐 장난하는건가?"
"이거 녹음해온거예요?"
"그런것같아요. 녹음본에 이펙트 넣은것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음색이 너무 깔끔하고 예쁜것;


결국 심사위원이 노래를 중간에 멈춰버림


"혹시 아무 노래나 무반주로 불러볼 수 있어요?"
"아니, 아무 노래 말고요. 지금 이 곡."
"그래요, 같은 곡으로."
만약 녹음본+오토튠이면 무반주로 부르면 들킬테니까ㅇㅇ...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이펙트 들어갔다 싶었던 심사위원들이 같은 노래를 아카펠라로 불러달라고 요청함

끄덕...!
그래서 어떻게 됐느냐
">





무반주로 들었을때 더 좋으니까 제발
심사위원들의 표정을 봐서라도 한번만 들어주세요

이 오디션이 굉장히 화제가 되면서ㅋㅋㅋㅋ
캐셔일을 그만두면서까지 오디션에 참여했던 아이다는
시즌3 우승하고 2013년에는 올해의 여성가수상까지 타버림
아직도 우크라이나에서 공연하면서 가수생활 이어가는것같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목소리라 같이 보고싶어서 가져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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