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처음 나왔을 때는 슈렉 고양이 같은 초크초크한 왕방울 눈빛에 할말을 꾹 참는 듯한 가여운 입모양으로모든 사람의 마음을 휘잡았지만
더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한 이녀석이 나타나면서상대적으로 밋밋해짐슬프면서도 웃는 모순적인 표정이 더 높은 차원의 표현력이라이제 위에껀 안씀 게다가 아래건 슬플때 /뭔가 원할 때 /귀여워서 못참겠을 때 등등 사용범위도 더 넓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