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주머니 가벼운 대학생들이 주로 찾던 학식 가격도 덩달아 상승세다. 서울 주요 대학들은 한 끼 학식 비용을 500~1000원 인상했다.
23일 고려대·한국외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은 이달 들어 학식 가격을 일제히 올렸다.5000원대였던 고려대의 학식 가격은 지난 19일부터 6000원대로 상승했다.
한국외대는 지난 1일 학생식당의 대표 메뉴 2가지 가격을 각각 3000원에서 3500원,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씩 올렸다. 2000원이었던 면 요리도 2500원이 됐다. 라면·김밥 등 분식류 가격 역시 300원씩 인상됐다.
부담스러워진 학식 가격에 대학생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외부 음식보단 여전히 저렴하지만 학식의 양이 줄거나 질이 떨어져 사실상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못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98150?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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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구 진짜 ㅈ된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