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슈게임 안에서 요런 놈도 슈인데 나도 슈일 수 있다

대충 나도 사입고 사먹고 할라고 돈 버니까 얼초 만드는 슈랑 다를 바 없음 회사 생활 얼초 만들기라 생각하기

누가 재촉하면 잠깐만 기다료봐 속으로 외치기..

그냥 거울 안 보고 객관성 잃고 남한에서 제일 예쁜거 나라고 생각하기

누가 꼽주면 니는 저런아라고 생각하고 넘기기

늦잠자서 지각할 것 같으면 슈의 외출준비 게임 중이라 생각하기

인생 쫌 힘들고 피곤하면 미소녀 불행서사 쌓았다고 생각하기.. 내 팬들은 이제 이 서사에 눈물 좍좍 흘리며 나를 빨겠지..

얼레벌레 나를 슈로 생각하고 사는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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