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26001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52 출처
이 글은 3년 전 (2022/11/02) 게시물이에요


이태원파출소 직원입니다 (블라인드) | 인스티즈


이태원파출소 직원입니다.

먼저 이태원사고 관련하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뉴스를 보며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청장의 현장대응 미흡에 대한 감찰지시와 각종의 언론보도를 보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글을 씁니다.




이태원파출소의 직원의 90프로가
20,30대 젊은직원이고 그중에 30프로 이상은 시보도
끝나지않은 새내기 직원과 기동대에서 현장경험 없이
일선으로 나온 직원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로인해 항상 인원에 대한 고충이 있었고
늘 더 많은 인원이 필요했습니다.

인원 충원 제대로 해주셨는지 관련부서에
먼저 묻고 글을 쓰겠습니다


주말마다 있는 금,토 야간근무
이태원지구촌축제에 연이은 이태원할로윈행사
주간 연장근무와 3일연속 야간근무에
대기시간도 없이 112신고를
뛰어온 파출소 직원들입니다.


112신고가 있었는데
현장통제를 왜 안했냐고요?


112신고는 시간당 수십건씩 떨어집니다.
이태원파출소 그날 본 근무직원 11명이었고
탄력근무자 포함 총 30명 남짓 근무했습니다.


(평상시 금토야간에 15명 정도 근무하면서 80~100건의 신고를 처리합니다.)



112신고 뛰어다니며 처리하기도 바쁜 상황에서
압사사고를 예상해서 통제하고 있었다면
112신고는 또 누가 뛰나요?


혹여 강력사건이라도 떨어져서 누군가 죽었다면
왜 가만히 걸어가는 사람들 통제하느라
강력사건 못 막았냐고 비난하시겠죠?


10만이 넘는 인파가 몰릴 것이라는 예상은 누구나 했습니다. 안그렇습니까?



그렇다면 그 대비는
이태원파출소 소속 직원이 했어야 했나요?

경찰청, 서울청은 뭐하셨나요?
경찰청장 뭐했습니까 예상 못하셨나요?
광화문집회에 그렇게 많은 기동대가 필요한가요?



제 체감상으로는 Vip연도경호에 동원된 인원보다 덜 지원해주신거 같습니다.


일이 터졌으니 112신고가 있었으니
책임은 일선 경찰관이 져야되는것입니까?


한명이라도 더 살리고싶었습니다.

살려달라 손내밀던 모든 손을 잡아주지 못해서
그 기억들이 채 가시지 않아 괴로워하는 젊은경찰관들입니다.


자신들을 자책하며 괴로워하는 현장경찰관들에게
사고에 대한 책임까지 짊어지게 하는 것이 최선입니까?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당신들은 뭐했습니까?



아무 대비책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던
서울시장,경찰청장,용산구청장 및 윗선 본인들 스스로 먼저 감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중복이면 말해죠


+같이보면좋은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47079?sid=100

대표 사진
꼬물꼬질
지네들 책임지기 싫으니 또 애꿎은 작은 파출소나 깔짝깔짝 건드리네..;
3년 전
대표 사진
뿡빠랑뽕뽕
아무리 인력이 부족했다고 해도 바로 앞 골목에서 그렇게 위험하다 압사당할 뻔했다는 민원신고가 몇개나 들어오는데 아무것도 안한게 말이되나?ㅋㅋ경찰 한명이라도 골목 입구에서 들어가는 인원이라도 통제했으면 괜찮았을 텐데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전여친 결혼한다는 글 쓰고 욕먹은 블라인
9:54 l 조회 1438
받은만큼 베풀 줄 아는 트로트 가수 근황.jpg
6:58 l 조회 4923 l 추천 2
친구가 내 고양이에게 짜증냈는데 정떨이거든 이거 손절사유 되나?116
2:33 l 조회 42756
비투비가 바로 앞에있는데 못알아보는 사장님.jpg
1:19 l 조회 1153
오랜만에 다시 금발했다는 이채연 근황.jpg
0:53 l 조회 2985
갈수록 점점 커지는 목포 대왕돈까스집
04.10 23:46 l 조회 3267
기다리던 택배가 좀처럼 안 오던 이유
04.10 22:32 l 조회 3488
90대 이길여 총장의 자기관리를5
04.10 22:09 l 조회 4014
진짜 대참사 난 도레미 노래방 ㄷㄷ.gif
04.10 21:38 l 조회 1196
축구로 28개월 아기 농락해서 울린 51세 안정환 ㅋㅋㅋ3
04.10 21:26 l 조회 4910 l 추천 1
이름부터가 태초부터 아이돌 하라고 정해진 예쁜 이름을 가진 아이돌2
04.10 20:40 l 조회 2328
데프트: 5만원으로 삼전을 사세요8
04.10 20:08 l 조회 15084 l 추천 2
줄리아 로버츠 : 내가 우리 집에서 제일 못생겼다1
04.10 19:58 l 조회 4344
박명수 집과 유재석 집의 차이점.jpg20
04.10 19:54 l 조회 40387
박명수의 논리.jpg
04.10 19:46 l 조회 1195
가난해서 보고싶은 영화를 못 보던 급식.jpg
04.10 19:40 l 조회 2608
관찰예능의 틀을 깨버린 연예인과 매니저
04.10 19:20 l 조회 3459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가 화해한 법.jpg
04.10 18:45 l 조회 1760
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3
04.10 18:21 l 조회 8877
억울한 기소에 550일 독방 버텨낸 사람 근황..jpg2
04.10 18:12 l 조회 337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