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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에 대한 제목 검색 결과
까까까ll조회 42394l 52
이 글은 1년 전 (2022/11/11) 게시물이에요

 

 《 우리 동네 목욕탕 / 영로즈》 

 

 

타투 때문에 딸래미 때리고 싶다는 부모 | 인스티즈
타투 때문에 딸래미 때리고 싶다는 부모 | 인스티즈





추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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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Q.
폭력, 통제 성향 보이는데 병원 가서 본인 마인드부터 다스려야 할 듯
1년 전
아기전하꾸꾸  내가왕이될상인가ㅎuㅎ💜
유난유난....
1년 전
ljzgk  사빠
GIF
(내용 없음)

1년 전
마음이 바뀌면 나중에 본인이 알아서 지우겠죠.. 딸과 자신의 인생을 구분지으셔야 하실 시점인 것 같아요
1년 전
법조인이 꿈인데 타투를 하는 건 신기하긴 하네요
1년 전
법조인도 타투 많이 해요
1년 전
그렇군요 법조계 분위기 때문에 다들 안 하실줄 알았어요 혹시 그 쪽 지인분들이 있으신가요?
1년 전
법조인이 타투가 많다니 ㅋㅋㅋㅋㅋ 넷사세네 ㄹㅇ 100명중에 1명 있을꺼 같은데요 눈에 보이는 곳은 0명이라고 봅니다 ㅋㅋ
1년 전
뭐죠…
1년 전
봉바로록  파인애플 좋아~🍍
니플피어싱도 하는걸요… 옷입었을 때 안보인다면 상관 없어요
1년 전
니플피어싱이랑은 종류가 좀 다르지 않나요 그건 말씀하신것처럼 안보이는거고 본문엔 보이는 곳에 타투를 했다고 하니까요...!!
1년 전
봉바로록  파인애플 좋아~🍍
보통 정장입고 일을 하는 직업인데 보일일이 거의 없죠! 반팔정장이란게 있나요
1년 전
봉바로록에게
변호사들 반팔입은거 많이 본거 같은데요...뭐 알아서 하시겠죠

1년 전
봉바로록  파인애플 좋아~🍍
낮잠자는 숲속의 공주에게
팔에 타투 있으면 알아서 긴팔 입겠죠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오잉... 저희 엄마는 방임형인데 제 키 몸무게 다 아시구... 제가 저분처럼 교직 생활 오래한 사람이라면 딸이 법조인이 꿈이라는데 타투해왔을 때 열불날 것 같네요... 선타투 후뚜맞이라는 말도 있는것처럼ㅜ 그냥 말로만 패주고 싶다...이런거 아닐까요
1년 전
평소에 사이좋다는 말일까요? 저희 집도 학점 몸무게 정도는 쉽게 이야기하는데... 평소에 어떨지 재단하긴 힘든 것 같아요
1년 전
사실 면접 때만 잘 가리면 되는 거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1년 전
뭐 몸에 그림 좀 그렸다고 안 뽑을 회사면 거르는 게 낫죠
1년 전
?? ..
1년 전
회사한테 걸러지는게 아닐까요..
1년 전
홍이삭  브금찾아서 오에오오
222 그럼 실력 키워서 실리콘밸리같은데 가세요...
1년 전
333 회사에서 걸러요...
1년 전
회사한테 걸러집니다.
정상적인곳이면

1년 전
이건 진심 넷사세입니다..
회사를 커뮤로배운..

1년 전
어머님 마음 이해가네요.. 50년 인생 사시면서 얻은 교훈이 있겠죠. 저도 타투 하긴 했는데 부모님께서 싫어하시는 이유 잘 알아서 잔소리 들어도 그냥 받아냅니다. 특히 미래에 면접도 봐야되면 참.. 열불 날만 하네요 부모로써
1년 전
법조인이면 타투하면 안되나요??.....
1년 전
면접때 다 정장입지 않나.... 당황
1년 전
팔목이랑 팔꿈치사이면 보이는 위치에 속할것 같아요...그리고 면접에서 붙었어도 회사들어가서도 타투보이면 계속 말나올것 같네요 특히 법조계쪽은 더 그럴것같아요
1년 전
의뢰인입장에서 상담받으러왔는데 변호사가 타투가있으면 거부감을 갖을 순 있다고생각됩니다. 의뢰인들이 개방적인 사람만 오는것도아니고 '몸에 그림을 왜그려?' 라고 생각하는 70,80대 노인분들도 오시니까요 또 삼실마다 다르겠지만 본인 자리에서는 상관없는데 의뢰인 상담시에 무조건 구두신고 자켓 갖춰입으라고 지시하는 사무실도 있을정도니까 타투가 문제가 될순있다고봅니다.
1년 전
mingi_choi  🐢🐶🐯🦊🐰
손목안쪽에 타투는 더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되시긴 하겠네요... 뭐 본인선택이니 후회도 본인이 책임질거에요
1년 전
어우 히스테릭하네요 정신병인듯
1년 전
저글의 진짜 속뜻은 우리딸이 이만큼 잘났다 이거 같아요 첫문단부터 말 잘 듣는 딸, 스펙 너무 주절주절이라 ㅋㅋ 전형적인 부모세대 어르신들의 돌려말하기 화법 같네요
1년 전
근데 패준다는 말은 선넘은거 맞는데 엄마나이대 입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고민인거 같은아요… 타투 괜찮다는거 솔직히 넷사세 같아요…
자영업자나 전문직,프리랜서 아닌이상

1년 전
윤성넨  뇸뇸
ㅎㅎ 요즘 대기업 사무직에 타투한사람 많아요
1년 전
저도 대기업 다니는데 어디부위 타투한 사람 많나요? 일단 제 주위는 한명도 못봐서… 옷으로 가려지는 곳은 알 방법이 없으니 목이나 손에 있나요?
1년 전
윤성넨  뇸뇸
손목, 목, 팔이 제가 본 부위들이고 대리부터 파트장까지 직급도 다양하네요
산업군마다 다를순있는데 판교, 마곡쪽은 프리해요~

1년 전
보통 회사올땐 가리고 오니까 잘 모르죠 ㅋㅋㅋ 사회생활 할때는 보이지 않게 하는게 예의긴 해요 해외에서도 사무직이면 셔츠라인 안으로만 하는 경우가 많고요
1년 전
주류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타투 문화는 요즘 세대 사이에서나 흔해진거죵
1년 전
생각보다 있는거지 많진 않죠..ㅋㅋ 물론 부서마다 좀 분위기 다르긴 해서 디자인이나 이런 쪽은 많이 해도 사람 만나는 영업부나 인사부 관리직 같은데선 하는 사람 못 봤어요 근데 본문의 경우는 법조계 쪽이라니 현실적으로 좋은 선택은 아닌것 같네요
1년 전
윤성넨  뇸뇸
증권사 영업도 가려지면 상관없습니다~
1년 전
일낼라  킹아!
타투 호불호와 별개로 패준다는 단어가 거슬리네요
1년 전
현실적으로는 타투 아직까지 안좋게 보기 때문에 싫은건 이해가네요.. 근데 이미 성인인 자식이 무슨 동네 깡패마냥 큰 문신을 한것도 아니고 레터링 정도면 맘에 안들어도 이해하셔야죠 법조계 쪽은 더 보수적이라서 문신이 솔직히 마이너스가 될 확률은 높지만 그건 자식이 책임질 일이죠 뭐
1년 전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모르가나  LeagueOf Legend
33
1년 전
44
1년 전
55
1년 전
6
1년 전
자두곰도리  만다꼬즈 BTS BoA
7
1년 전
77 글만봐도 제대로 된 대화를 한 것 같진 않아서 수준이 어느 정도 느껴져요.
1년 전
유키☆  꺄르륵
9...
1년 전
뀨룱?  ヾ(*'∀`*)ノ♡
10
1년 전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튀~르키예즈~?
11
1년 전
12
1년 전
13
1년 전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이에 끼면 걸리적거려요
14
1년 전
 
그냥 딱 어머니 세대의 걱정이자 딸 생각하는 마음 같아요 진짜 딸을 때린 것도 아니고 그냥 아오 저눔시끼 패닦아 놓고 싶어 아주 미치겠어 < 이런 하소연 정도일 테니.......너무 진지하게 워딩 하나하나 짚고 분석하고 비판할 내용은 아닌 듯 아직 특히 윗세대 분들에게 타투 인식이 그닥 좋지 않은 게 사실이잖아요 하소연 정도는 하실 수 있죠....... 어떻게 해야 지우게 만들 수 있어요? 딸 타투한 거 몰래 지우는 방법 없나요? 타투 지우는 비용 얼마예요? 이런 질문으로 냅다 지워낼 생각부터 하시는 것도 아닌데 커뮤 박제돼서 욕 먹을 글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울 엄마도 내가 갑자기 타투하고 오면 아이고 이눔시끼야 하면서 등짝 때릴 것 같은데 ㅋㅋㅋ
1년 전
22
1년 전
333
1년 전
44나이가 어땟든 내가낳은 내자식한테 속상할 수 있긴하죸ㅋㅋ 그리고 어쨌든 엄마세대는 다들 맞고 살았는데 그렇게까지 폭력 부모 취급할 껀 아닌것같네툐
1년 전
근데 어머니 마음도 이해되긴 하는데…. 딸을 이해해주시지…
1년 전
그만큼 마음에 안든다는건데... 부모 수준이 어쩌고 저쩌고... 좀 선 넘는 댓글들이 많네요. 개인이기 전에 부모니까 저렇게 화낼 수 있다고 봐요. 남들이 보기엔 어엿한 성인이지만 부모눈에는 다르니까요.
1년 전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이미 자녀분과는 대화하고 그 답답한 마음 해소될 길 없어서 하소연하는 글이죠. 커뮤니티 기능 그런거 아닌가요. 언행이 남들이 보기에 성숙하지 못하더라도 그 자녀분의 부모고 그 분의 애정과 관심으로 자녀분이 양육된건데 타투한걸로 화냈다고 부모 수준에 비해 자녀복이 좋다는 말로 부모 수준을 내리까는 말은 보기에 좋지 않네요
1년 전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대화중에 소리를 질렀다해서 대화가 아닌건 아니죠. 따님분도 원래 하고싶었다고 의사표현을 하셨으니까요. 모든일에 대화가 우선이지만 감정을 배제할 수 없을때도 있어요. 감정적이었다해서 그게 그 사람의 수준을 내리깔만큼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팬것도 아니고 패고싶다는 마음의 소리를 커뮤니티에 푼것 뿐이니까요. 사실 전체적으로 어머니에 대한 부정적인 워딩이 좀 있어서 반대의견을 말하려다 저도모르게 특정 부분을 잡거 얘기해서 앗차 싶었습니다. 감정 상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1년 전
자식을 소유물로 보는것 같네요
1년 전
하면 어때요 안보이는곳에 하면 되는거죠 성인되고 나서부터는 놔주세요 그 정도로 감사해야죠 뭘 바래요 알아서 잘 큰 딸인데요
1년 전
저는 부모입장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 들어요 판단은 딸이하는게 맞긴 하지만 상황 바꿔서 저도 저희 부모님이 어떤 말도 없이 타투하고 오면 화딱지 날 거 같은데….
1년 전
물론 저런 표현은 별로긴 하는데 이해는 가네용
1년 전
부모님 맘 이해해요…
그리고 여러분
그냥 타투이든 눈썹 뮨신이든 아이라인 문신이든 정말 조심해야해요
C형 간염 문신 때문에 걸리는 사람 엄청 많음
이거 찐 사실입니다

1년 전
귤상자  신화창조
부모 입장에서는 그럴만 한데 그래도 그동안 속썩이지 않고 하라는 거 잘 한 자식이 딱 한 번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했다고 패고싶다 하는 부모는… 별로 이해해주고 싶진 않아요
1년 전
부모세대는 워낙 타투에 보수적이시니..게다가 한쪽은 긴팔로 가려도 드러나기 쉬운 손목 안쪽이라니 부모 입장에서야 좋게 보이기가 어렵겠죠...이것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님과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한 딸 입장 둘 다 이해됩니다.
1년 전
이해는됩니다 선타투후뚜맞 이런말 있잖아요
저도 타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지인이나 혈육이 한다고 하면 괜히 싫을거같긴해요 뭐라고 할 순 없지만.. 가족이라면 자식이라면 더 하겠죠
그렇지만 강요할수는 없다고 봐요 그들의 인생이니까요

1년 전
받는 인식에 대해서는 타투 하는 본인이 책임질거라고 생각해요
타투 하는것도 자유 안좋아하는것도 자유..

1년 전
걱정에서 안그치고 계신게 문제인거 같아요 분노조절 하실 필요가 있으실듯
1년 전
사계절 내내 긴팔입을거면 괜찮지않나요 어차피 보이지도않는데
1년 전
패주고 싶다니; 단어선택이 좀...
1년 전
타투 하는거 자유 싫어하는거 자유라고 하는데 그러면 저런 생각도 속으로 해야죠 ㅎㅎ 딸한테 패주고싶다니 뭐니... 수준이 딱 보이는 것 같아요
1년 전
딸이 자기 물건도 아니고 마음대로 다루려하는 저런 마인드 정말 역겨워요
1년 전
베르룬  0.0003%
타투 인식좋다는거 넷사세고 50대 엄마면 저런반응이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드네요
1년 전
22 20대인 저조차도 제 자식이 몸에 타투 새기면 속상할거같아요 지워지지도 않고 나중에 꼭 후회한다고 하는데 지울때 돈 깨지고 아프고.. 후회는 본인 몫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남일때 가볍게 하는 말이지 제 자식이 안해도 될 후회 하면 어우 부모님 세대는 오죽하실까요
1년 전
33
1년 전
44 저 정도는 겁나 당연한 반응 같은데요?
1년 전
55 어른들은 진짜 작은 타투라도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패주고 싶다는 표현에 다들 꽂힌거같은데.. 문제는 그게 아닌 거 같은데요..
1년 전
66
1년 전
응답하라2017  아스팔트위 신기루
777
1년 전
99.. 패버린다는 워딩에 꽂혀서 문신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자체를 올려치기 해버리네여
1년 전
이청아  @leechungah
10 젊은 사람들한테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어른들은 안 좋게 보는 경우가 더 많겠죠
성인인 자녀한테 패주고 싶다는 좀 과하지만요

1년 전
10 젊어도 안좋은 경우 많은데..
1년 전
홍이삭  브금찾아서 오에오오
11.11.11 어짜피 진짜 팬다는 것도 아닌데요...
1년 전
1212 워딩이 좀 쎄긴 하지만...
타투 인식 좋은거 넷사세죠... 젊은 층이야 뭐 좋게 보는 사람도 좀 있긴하지만 저희 부모님 세대 분들은 타투있는 사람들은 그냥 거르고 보세요...

1년 전
 
세븐틴승관  🍊
,,, 셔츠 입고 면접보면 되잖아요...
1년 전
여름~ 7부 입어야죠. 얇은 가디건 입고요.
1년 전
자식은 부모 소유가 아니에요
1년 전
뭐 다 큰 성인이고, 후회해도 본인이 하겠죠...속상한 건 맞지만 그건 본인 마음이고 딸이 하고싶다고 하면 두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1년 전
본인부터 상담받는게...? 딸 인생에 과몰입하네요 지금껏 잘 살아왔는데 앞으로도 잘 하겠죠^^
1년 전
패고 싶다는게 정상인지는 잘.. 모르겠음ㅎㅎ.. 속상한거는 이해합니다
근데 진짜로 대기업 다니는데 손목에 대놓고 타투 있는 사람들 많아서.. 후회는 본인이 나중에 후회하겠죠ㅋㅋ

1년 전
패버리고 싶다니,, 마음엔 안들슈 있지만 저정도로 자기 일 알아서 하는 딸이면 그냥 이해해주세요
1년 전
근데 저 위치면 그닥 보이지도 않을 것 같은데
1년 전
어머니 반응 이해 가는데..
1년 전
잘 몰라서 하는 얘기지만 위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지금 현행법상 의료인 분에게 받는 타투가 아닌 이상 불법이 아닌가요? 해 주신 분이 의료인 분이시면 상관없겠지만 미래 법조인이 된다 생각하면 타투 시술을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머님 마음도 따님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군말없이 부모님 말씀 듣고 묵묵히 공부만 해 오신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또 하신 게 이해가 되기도 해요
1년 전
의료인에게 받은건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걱정할 필요가 있나요? 불필요한 가정까지 해서 걱정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1년 전
제가 그래서 잘 모르지만 제 생각이라고 적어두지 않았나요? 법조계를 선택하신 분에게 현실적으로 안 하시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한 순전히 제 생각이지 저분이 타투를 하신 것에 대해 존중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고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불필요한 걱정이었다면 굳이 제가 따님의 심정을 헤아린다고 작성했을까요? 제가 걱정하든 말든 님에게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 싶어요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안 맞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지나가 주세요
1년 전
경찰 지망인데 자동차 운전하는 사람보고 만약에 과속을 했다면~ 만약에 음주운전을 했다면~ 이렇게 불필요한 가정으로 말해도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괜찮다는 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1년 전
이레즈미라도 한줄알았네요 유난같아요..
1년 전
패고싶다니 참ㅋㅋㅋㅋ
1년 전
외국에서 자식이 타투했다고 폭행하고 싶다하면 잡혀갈 거 같은데요... 아무리 하소연이라도 그렇지 패고싶다뇨..ㅎ 부모가 자식을 어른으로 존중 못 하고 소유물로 보는 거 같아요
1년 전
뱅드림  걸즈밴드파티!
22
1년 전
ㄹㅇ 댓글 넷사세 파티....
1년 전
부산광역시  Dynamic Busan
저는 딸 또랜데도 엄마맘 이해감.... 패주고 싶다는 말만 빼면요
1년 전
저도 문신 진짜 싫어하는데.. 제딸이 갑자기 문신하면 개빡칠듯.. 근데 어쩔수없지하고 시간지나면 넘어가겠지만? 점점 더 늘어나면 휴...
1년 전
우선 한 번은 딸하고 진지하게 얘기해도될것같으세요. 너가 문신하는게 나는 싫다. 이것만 해라. 점점 늘리진 말고. 이런식으로.
1년 전
그래서 어쩌라는거임 저 아줌마
1년 전
저도 문신 싫어해서 이해감...
특히 옷 입으면 보이는 부위는 생각 없이 하는 애들처럼 보이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 밖에 못봤어요

1년 전
해랑사 을신당  너무나도
착한 딸을 본인이 강제로 만든 건 아닐지
1년 전
live alive  .
10년만 지나도 레터링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거같아요 요즘 점점 30대들도 니 인생이니까~ 이런 마인드 사람들 많잖아요
1년 전
그니까 너무 억압하지 마세요... 딸 인생은 딸 인생이고 그 정도야 할 수있지 하고 열린 생각 가지는 분들도 되게 많아요 어머님
1년 전
ㅋㅋ.. 선타투 후뚜맞 해본 혈육이 있는 입장에서는 어머님이 어떤 심정일지 이해가 가요ㅠ 부모님이 타투 안좋아하시는 분이면 최소한 언질이라도 주던가 아님 평생을 숨기던가 둘 중 하나를 하세요.. 일단 했으니 뭐 우짜겟노^^~~ 이러지말고요 제발 아니면 차라리 부모님한테서 완전히 독립하고 나서 하시던가요 뭐 하나라도 받아먹는게 있으면 눈치라도 보라고요 제발 20살 넘었다고 다 어른이 아닙니다
1년 전
뱅드림  걸즈밴드파티!
🐶유난
1년 전
전 그냥 타투 시간 지나면 색이랑 모양 너무 못나져서 싫어하는거지만 타투가 비상식적인 느낌으로 인식되는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위협적인 그림말고 글정도는 뭐가 문젠지....
1년 전
타투에 유한거 넷사세인건 사실이죠...ㅋㅋ
1년 전
저는 부모님 한표인듯
1년 전
성인이 된 후 한 거고 본인이 몇 년간 충분히 고민의 시간을 가진 후에 타투 한 거면 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무슨 이레즈미를 한 것도 아니고
1년 전
무슨 이레즈미를 한 것도 아니고 -> 본문의 부모와 같은 부류시네요. 자신의 이해 범위에서만 용인할 수 있는 ㅎㅎ
1년 전
저는 이레즈미 하는 것도 어차피 자기 몸에 자기가 하는 건데 뭔 상관이냐고 하는 편인데요, 이레즈미를 언급한 이유는 이레즈미는 문양도 그렇고 크기가 굉장히 큰 문신이라 한 눈에 봐도 티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이레즈미를 한 거면 반대를 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제가 왜 댓글을 쓴 건지 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신 것도 아니면서 뭔 같은 부류라느니 이런 말은 기분이 좋지 않네요 ㅋㅋ
1년 전
한 눈에 티가 나는 문신이라도 성인이 된 거고 몇 년 고민을 했으면 문제 없는건 마찬가지고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야죠? 본문에 나온 글쓴이 눈엔 작은 레터링도 보기 안 좋으니 반대를 했겠죠
1년 전
제가 언제 존중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나요..? 이레즈미 문제라고 한 적도 없고요; 제 댓글을 이해 못하시는 거 같으니 더이상 답글 안 달게요
1년 전
자영업 할 거 아니면 타투는 지양하는게 맞죠.. 타투 지우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고 후회하는 사람이 흔한 건 사실아닌가요
1년 전
가려야될 상황에는 알아서 가리겠죵
1년 전
펭펭이와귄귄이  의 러브스토리❤️
어차피 면접볼땐 정장입을거고
필요하다면 가리고 다니거나 타투 가리는 화장품도 잘나오는데,,,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법조계쪽 갈거면 똑똑하고 공부도 잘할텐데 ㅋㅋ

1년 전
말이 그렇다는거지 진짜 패시겠나요 ㅠ 부모님 걱정되는 마음도 공감합니다
1년 전
나원참..
1년 전
패세요 그럼
1년 전
성인이 문신했다고 소리소리 지르고 패고 싶어 하는 사람이 선생.. 자식이랑 문제 해결 하나 못하고 소리소리 지르고 패고 싶다는 사람이 선생... ㅋㅋㅋㅋ
1년 전
이 글도 그렇지만 주변보면 특히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나이가 들수록 변화하는 사회에 대해 의무적으로 공부하고 시야를 넓히던지 해야할 것 같음
1년 전
말대꾸 한 번 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딸이 하고 싶은 타투 한 번 한 게 소리소리를 지르고 화가 나서 잠도 안 오고 패주고 싶은 일인가요
1년 전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에요... 내 주변엔 타투한 사람 절대 없어! 외치는 분들 혹시 주변 지인분들 단체로 손 잡고 목욕탕이라도 가보셨어요? ㅜㅜ... 의외로 그냥 나시나 반팔 아니면 좀 파인 옷 입거나 반바지, 치마 입어야 겨우 보이는 곳에 하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내 주변엔 타투한 사람 절대 없다고 단언하고 속단하는 사람들^^..덕분에 더 안쪽에 하거나 숨기는 거예요
1년 전
보이는 곳도 아니고 충분히 가려지거나 가릴 수 있는 곳에 하는 것까지 단속하고... 아니 마음에 안 들 수도 있고 속상하실 수는 있겠다 쳐도 패주겠다뇨 딸래미 분가시키겠다 다짐하시는 줄
1년 전
자식은 부모 소유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남처럼 먼 관계도 아니죠 부모님세대와 현세대는 타투에 대한 인식이 차이가 있잖아요. 저도 팔에 몰래 하려다가 평생 내 몸에 남는 흔적이기 때문에 나중에 알게 되시면 더 속상해 하실 것 같아서 부모님께 먼저 말씀 드렸어요 결과적으로 지금은 좋게 받아들이십니다 본문 부모가 어떤 부모인진 모르겠지만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상황같아서 너무 안좋게만 인식하지말고 딸 얘기도 잘 들어보는게 좋겠어요
1년 전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튀~르키예즈~?
가려지는 곳에 하면 뭐가 문제임 대체
1년 전
지울 수 있는데 뭘
1년 전
어쩔수업죠 알아서 잘 할것같아용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설득/해결할까요, 가 아니라 패버리고 싶다는 거부터가 딱히 좋은 부모는 아니신 듯.... 폭력성 진짜 아무나 나오는 거 아님
1년 전
안보이는데하지 너무보인곳은 저도 싫음...
1년 전
오 직업이 선생님인데 패주고싶다니
1년 전
해혁  ᴄᴏᴏʟᴋɪᴅsɴᴇᴠᴇʀᴅɪᴇ
속상한건 알겠는데 패주고싶다는 좀…
1년 전
자기자식한테 패주고싶다라뇨...
평소에도 어떤 교사였는지 알 것같습니다

1년 전
부모로서 화날수도 있고 마음이 패주고 싶단거지 실제로 팼다는말 한마디도 없는데 개인사회생활까지 끌고와서 궁예 하는건 뭐죠....그리고 타투를 몇년동안 생각할정도면 몇년동안 엄마를 이해시키고 어느정도 합의점이 있었어야죠...덜렁 하고와서 내몸이야 엄만 신경꺼. 이건 아니라고 봐요. 낳았으니 너 알아서 살어 한거 아니잖아요. 낳아달라고 하진 않았지만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사랑으로 보살폈는데 어느순간 내몸이니까 내 알아서 할게 이건 아니라고봐요. 헤나까진 이해해주시는 분인데 일단 헤나부터 해보고 타투했어도 시간은 충분한걸요..
1년 전
화나고 혼내는 것까진 백번 이해하는데 패주고 싶다는 말이 참~ 교육자답지 못한 말이네요
1년 전
아아예뻐서미안해  정말미안
저는 제가 타투 많은데도 나중에 내 애가 타투한다고 생각하면 아찔해요 ㅠㅋㅋㅋㅋ 어머님 마음 이해갑니다... 물론 패고싶다는 표현은 너무 과격하구요
1년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아닐뿐더러
판단과 선택이 충분히 가능한 성인인걸요

1년 전
막 패주고 싶다니...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전형적인 부모네요
몸에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내는 것을 속상해하실 순 있는데 도가 지나치신 듯... 왜 대학가서 타투했는지 알 것 같네요 어머니 본인 업보인 듯...

1년 전
19990913  냐옹
본인 선택인데 본인이 책임지겠죠...
1년 전
하얀바다  🌊
자식이 본인 인형인가봐요
1년 전
하얀바다  🌊
별개의 인격체를 가진 주체적인 사람 인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머님 마음대로 할거면 그게 사람인가요 인형이지
1년 전
하얀바다  🌊
이제까지 이렇게 기대 충족시켜 줬으면 되었잖아요 어디까지 바라시는지
1년 전
스카이에 학점좋고 로준생이면.. 적어도 대형로펌 가고싶을텐데... 훤히 보이는곳에 레터링타투면 나중에 후회 많이 될것같은데요 ㅠ 아무리 요즘세대 개방적이라고해도 보수적인 부모님 말 들어서 잘못되는일 없다고 생각해요.. 세상에는 많고 많은 꼰대들 천지이기 때문에 괜히 그들눈에 책잡힐일 만들면 귀찮잖아요..
1년 전
그냥 마음이 그 정도로 화난다는 말 아닌가요 진짜 패겠다는 말이 아니라...물론 말이 좀 세긴하지만 질문이 어떻게 지우게 할까요 이런것도 아니고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이거라 그냥 한탄 개념으로 적으신 거 같은데 저 분 사회생활까지 운운하는건 너무 비약아닌가...
1년 전
어머니 완전 이해되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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