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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4
를 잼나게 보고 있는중
크리시 라는 뉴캐릭터 등장
전형적인 치어리더 학교퀸 농구부남친 직책 보유중
하지만 엄마에게 받은 학대 + 세계관 속 빌런에 의해 트라우마와 환각에 시달리며 불안에 떨고 있었음
' 아이고 마.. 크리시 불쌍해.... '
그리고 에디 라는 괴짜 인싸(?) 너드도 등장
마약도 팔고 시끄러운 메탈음악 좋아하고 말많음
' 음 노.... '
계속되는 환각과 두려움에 떨던 크리시는 참다못해 에디에게 마약을 구매하는데 이르는데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같이 있는게 처음이 아니잖아."
"... 그래?"
' 엥 둘이 아는 사이...? '
"나 기억 안나?"
"미안해."
"중학교, 장기자랑. 넌 치어리딩을 했어. 꽤 멋졌지. 나는.. 내 친구와 밴드를 나갔어."
"아..! 그 괴상한 이름의 밴드!"
"기억 났어?!"
"그럼! 그 이상한 이름의 밴드를 기억 못할수가 없지!"
어? 이거 뭐지?
대화 내내 에디가 자기 아직도 기타친다는둥 어디서 공연한다는둥 tmi 던지면서
정말 뚝딱거리는데
이건 직접 봐야함 재질 걍미쳤음
애초에 퀸카x괴짜너드는 실패할수 없는 조합
-너,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다르다.
"못되고 무서울줄 알았어?"
-응.
"음, 뭐.. 나도 사실 네가 못되고 무서울줄 알았어."
-내가?
"무시무시했지."
1화부터 막 이런걸 주네
아이고 맛나요
-여기부터 ㅅㅍㅈㅇ-
그리고 1화가 다 끝나가기전
할말을 잃게 됩니다
알고보니 제작진놈들은 크리시가 죽는 장면을 첫장면보다 먼저 촬영해서
둘이 이렇게 케미가 좋을지 몰랐고
그래서 후회중이랍니다
씨들아
(양덕들 반응이 더 심하게 안좋았음 에디-크리시 내놔)
제작진은 유구하게 매력캐 만들어놓고 텐션 오지게 쌓은다음에 바로 버려버리는데;
전적으로 카렌 x 빌리도 있음
왜 그러는건데 대체
"크리시, 이건 널 위한거야."
명대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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