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으로써반려동물과 살다보면애들이 아파서 눈물날때가 많음.본인은 마음이 찢어지는데반려동물은 얼마나 아프고힘들까 싶어서 눈물남.그런데
반려동물이 말했어.“언니.. 나 주사 맞는것도너무 아프고
약 먹는것도 너무 힘들어..
그냥 언니곁에 함께 있다가하늘나라로 가면 안돼?”라고 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