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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86 출처
이 글은 3년 전 (2022/12/06) 게시물이에요



최애와 평생 망상을 찍어야 하는 세계에 갇혔다. 이때의 나는? 최애의 상대 주인공 VS 전지적 작가 주변인 | 인스티즈



1. 내가 주인공.



내가 직접 망상 주인공이되어

최애와 러브라인이 됨.


근데 내가 주인공이지만

내 자의로 뭘 할 수 있는 권한은 없음.

작가가 진행하는 대로 나는 따를

수 밖에 없는 설정값임.


작가가 새드로 가면 새드.

피폐물로 가면 피폐.

최애한테 후회서사 오지게

때려 박으면 나도 존트 최애가

후회서사 시작할 때까지 정말

마음고생임. 그리고 작가 맘이라

나랑 100% 잘된다는 보장은 없음.


그리고 작가가 작품을 마무리하면

또 새 작품에서도 최애와 서로 주인공으로

계속 러브라인으로 만남!

그러나 어떤 설정에 어떤 역할로

최애와 만날지 그건 닥쳐봐야 암.


그래도 평생 최애와 작품 속 러브라인으로

만남. 연애하고 사랑하고 키스하고..

그 다음 단계도 가고 스토리에 따라

결혼도 하고~~~ 마음 껏 최애와

즐길 수 있음.


그리고 나는 작가의 의지대로

움직이지만 최애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은 찐중의 찐임.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고 걱정하고

아껴주는 마음을 너무나 느낄 수 있음.







최애와 평생 망상을 찍어야 하는 세계에 갇혔다. 이때의 나는? 최애의 상대 주인공 VS 전지적 작가 주변인 | 인스티즈



2. 내가 전지적 작가인 주변인.



나도 극중 출연인물이지만 비중은

그닥이고 대신 내가 마음대로

스토리를 조정할 수 있음.

내가 출연인물이자 작가인 셈.


하지만 그런 연유로 나는 절대

평생 최애와 이어질 수 없고

단 1%의 러브 라인 가능성도 없음.

나를 최애와 럽라로 설정하는

순간 나는 소멸함.


내가 작가다 보니 스스로 최애의

친구나, 직장동료, 가족 중 한명

등으로 내 역할을 설정하여 최애와

그럭저럭 친분을 쌓고 아는 사이에서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최애의 럽라를

모두 지켜볼 수 있음! 


내가 작가니까 최애X차애를 엮어서

내 취향의 맛집으로 스토리를

엮거나 내가 가상의 인물을 심즈처럼

창조해 내서 최애와 엮어 줄 수도 있음.


내가 달달물을 보고 싶으면

최애를 달달공으로 설정해서 온갖

달달 서사 때려박아주고

후회물을 보고 싶으면 최애한테

후회서사 집어넣으면 됨.


모든 장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마치 망상 한 편을 감상하는 것 처럼

싹 - 다 (19금까지도) 지켜 볼 수 있음.


보다 지루하거나 노잼스멜 나면

작품 때려 엎고 새 작품으로 또 내 입맛에

맞는 작품 시작하면 됨.

역시나 고정은 최애고 상대 역은

내 입맛대로 고를 수 있음.







나의 선택은?





대표 사진
유기현's  너를만나고참행복했다
무 조 건 당 사 자
3년 전
대표 사진
사랑달
당사자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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